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의사도, 약사도 함께... 화성특례시가 어르신 댁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의사도, 약사도 함께... 화성특례시가 
어르신 댁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 화성특례시,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 첫 발 내디어
○ 의사·약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 
    다섯 전문가 한 팀... 현장에서
    실시간 처방 조정까지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 2026-04-16 18:07:14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의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혼자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노인 가운데 
10종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방문진료와 방문약료가 각각 운영돼 
대상자는 여러 일정을 따로 소화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원팀’ 
모델을 구축하고, 한 번의 방문으로 진료와 
약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방문 당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소속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와 
화성시약사회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약사가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고 
중재안을 제안하면, 의사가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처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점검 절차도 마련했다. 
다학제 팀 방문에 앞서 화성시약사회 
전담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처방전과 약봉투, 실제 복용 중인 약을 
직접 확인한다. 
이를 통해 전화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복약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방문 당일에는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전 점검과 현장 협진이 연계돼 
보다 집중도 높은 돌봄이 이뤄지는 구조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첫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대상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모델을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으로 삼고, 의료·돌봄·복지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지역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다학제 팀 방문의료는 의사와 약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가 한 팀으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돌봄 모델로,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방향을 보여준다”며 
“의료·돌봄·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모집…35~59세 미취업 여성에 구직활동비 지원

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모집…
35~59세 미취업 여성에 구직활동비 지원
○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신청… 
   구직활동비 최대 120만 원 지원
○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 대상…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등 신청 가능

담당부서 : 고용평등과
연락처 : 031-8030-3232
등록일 : 2026.04.16  07:00:00

[참고]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 확대 제공을 위한
평택시-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출범은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정보 접근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내 미취업 여성은 
잡아바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 )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내 29개소의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해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스스로 취업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대표번호(1522-3582) 
또는 경기도 누리집(gg.go.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