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1일 토요일

경남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변경승인 고시



◉국토교통부고시제2013- 511호

경남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 예정지구 지정 변경,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경남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7조, 제11조 및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경남진주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변경,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합니다.

개발예정지구 지정 변경,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의 세부내용 및 관계도서는 
경상남도(055-211-4623), 진주시(055-749-5983),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055-760-8503), 
 경남개발공사(055-756-3090)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보이고 있습니다(관계도면 등 게재생략). 

                                     2013년 8월 26 일
                                      국토교통부장관




첨부파일:경남진주_혁신도시_개발사업_개발계획_및_실시계획_변경_승인_고시문.hwp








광주 · 전남 공동혁신도시 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변경승인 고시



◉국토해양부고시제2013-  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합니다.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의 세부내용 및 관계도서는 
광주광역시(062-613-4641), 전라남도(061-286-8820), 
나주시청(061-339-8382), 한국토지주택공사 
혁신도시사업단(061-330-5542), 광주광역시
도시공사(061-334-5388), 전남개발공사(061-337 -6211)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보이고 있습니다(관계도면 등 게재생략).

                                                            2013년 8 월   일
                                                           국토교통부장관




첨부파일:광주전남_공동_혁신도시_개발사업_개발계획_및_실시계획_변경_승인_고시문.hwp







울산우정 혁신도시(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변경승인 고시



◉국토교통부고시제2013- 509호

울산우정 혁신도시(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울산우정 혁신도시(택지) 개발사업에 대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11조, 제12조 및
「택지개발촉진법」제8조,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합니다.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의 세부내용 및 
관계도서는 울산광역시(052-229-3690∼3), 
울산광역시 중구청(052-290-3911∼3),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혁신도시사업단(052-711-0133)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보이고 있습니다.(관계도면 등 게재생략).


               2013년 8 월 26일
 
                                                                  국 토 교 통 부 장 관









향남택지지구를 풍요롭게 해 줄 도로들


향남2택지개발지구의 도로들도 완연한 윤곽을
보이고 있네요.

물론, 향남에서 평택~수원間 도로로 연결되는
동서간선대로와 요당에서 향남으로 연결될
팔탄우회도로도 열심히 공사중이고요.

중요한 것은, 도로는 열심히 공사중이기에
택지지구의 공동주택들이 빨리빨리 완성되어서
입주자들이 채워져야 할 것이지만요.







동서간선대로
 동서간선대로
 향남 입구
 동서간선대로
 39번도로 교차점
 팔탄우회도로
 팔탄우회도로
 팔탄우히도로
 팔탄우회도로
 동서[East-West trunk line]간선도로



공공주택[Public Housing]의 품격이 높아집니다.



공공주택의 품격이 높아집니다 !

- 디자인 다양화 등 9월 중 시범사업 시행, 향후 보완·확대


                                                                      공공주택개발과 등록일: 2013-08-29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앞으로
공공주택(보금자리주택, 행복주택 등)의
획일적인 디자인을 탈피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도입 등을 통해, 
‘저가 공공주택’ 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공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9월 중에 LH 사업지구 중에서
시범지구를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 시범사업을 완료한 후에도 그 결과 및
  입주민 만족도 조사 등을 토대로
  공공주택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주택의 품격 향상을 위해
이번에 추진하는 시범사업에는
창의적인 디자인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블록 세분화, 설계발주 요건 완화, 
설계자 실명제 등이 도입되며, 
다양한 평면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는 
라멘구조(보-기둥) 채택과 발코니 
확장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주차장에는 채광창을 
설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품격 있는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공공주택이 저가주택이라는 인식을 바꾸고,
공공주택 입주자의 자부심도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운로드 130830(조간) 공공주택의 품격이 높아집니다!(공공주택개발과).hwp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3-08-30 11:00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2013년 9월 1일부터 
2.10% 인상된다.

* 분양가상한액 = 택지비 + 택지비 가산비 +
                         기본형건축비 + 건축비 가산비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3.1일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변동을
고려하여 기본형건축비를 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재료비, 노무비 등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매년 3.1, 9.1)마다
정기 조정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장관은 공동주택 건설공사비지수와
이를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매년 3월 1일과 
9월 1일에 고시하여야 함(「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제7조)

이번 기본형건축비 상승요인은 투입가중치가
높은 노무비 상승에 따른 것이며,

※ 노무비 : 5.40% 상승 ⇒ 기본형건축비 1.73% 상승
    재료비 : 0.86% 하락 ⇒ 기본형건축비 0.36% 하락

* 주요 노무비 상승률(‘13.2~‘13.8월) :
   형틀목공 14.9%,
   보통인부 3.1%, 배관공 7.5%
* 주요 자재가격 하락률(‘13.2~‘13.8월) :
   철근 7.0%, 유류 2.8%, PHC파일 1.5%



분양가 상한액은 전체 분양가 중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0.84~1.26% 정도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

* 지난 3.1일 고시 이후 기본형건축비
  변화(공급면적 3.3㎡당) : 530.5 → 541.7만원
   (전용 85㎡, 공급면적 112㎡,
    세대당 지하층 바닥면적 39.5㎡)

이번 개정된 고시는 
9.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되므로, 최근 주택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실제 인상되는 분양가는 기본형건축비
인상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운로드 130831(조간)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주택정책과).hwp

정부 디지털 영상 지도, 민간 활용 탄력 붙는다.


정부 디지털 영상 지도, 민간 활용 탄력 붙는다.

- 구글 위성 지도에 비해 해상도 최대 4배 높아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싸이월드 구글 링크나우
                                                                       공간영상과 등록일: 2013-08-29 06:00


정부에서 제작한 전국 디지털
영상지도(이하 영상지도)의 민간 활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누구나 공공정보를 손쉽게 활용하여
가치를 창조하는 정부 3.0 시대에 맞춰
최근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제작한
영상지도를 오는 8월 30일 부터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 기존 영상지도(’10년)를
   최근(’11~’12년) 영상지도로 업데이트


 영상지도란 ? 
영상지도는 항공사진(또는 위성영상)을
지도화한 것으로, 지형지물을 기호로 표현한
일반지도에 비해 인식하기 쉽고, 각종 정보와
융‧복합이 용이해 인터넷 포털, 내비게이션,
모바일 지도 등 국민 생활 서비스로 활용이 급증

       
그 간, 국토지리정보원은 모든 국가기관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영상지도를
무상으로 공급하여 중복투자를 방지함으로써
연간 700억 원 이상의 국가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 (환경부) 전국 토지피복지도 제작,
   (기재부) 국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해수부) 연안 관리 정보 시스템 구축,
   (경기도) 부동산 정보 시스템 탑재 등

이번에 국민과 민간 업체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상지도를 공급하여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국가 공공정보와 결합하여
신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는 창조경제 구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간정보 산업의 초기 인프라인
영상지도 확보를 정부에서 해결함으로써,
매 년 고비용의 영상 구입비를 지불해야
했던 공간정보 관련 서비스 업체의
재정적 부담도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 영상지도 가격 : kb당 0.02원 / 전국(해상도 51cm)
   약 3,000만원 (서울, 약 16만원)

따라서, 중소 벤처기업은 재정여력을
다른 서비스 분야에 투자하여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지도는 최신의
고해상도 항공사진(25cm 급)을 이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구글 등 해외 포털 영상지도에
비해 해상도, 정확도, 품질, 최신성 등
모든 면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 해상도 25cm 급 서비스지역 : 수도권,
  6대 광역시, 제주도, 경주 등

항공사진, 영상지도 등을 통합 관리 공급하고 있는
국토공간영상정보(http://air.ngii.go.kr/index.do)
홈페이지를 통해 연속지적도  중첩서비스를
실시하여, 영상지도 활용도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 다만, 연속지적도의 필지 경계 표시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써
   참고자료로만 활용 가능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도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제주 지역의
영상지도를 제작, 내년 초 업데이트 성과를
서비스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최신의
영상지도를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영상지도는 국토공간영상정보 서비스
  홈페이지(http://air.ngii.go.kr/index.do)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운로드 130829(석간) 정부 디지털 영상 지도, 민간 활용 탄력 붙는다(국토지리정보원).hwp

South Korea in 2012, CM[Construction Management] Performance Top Companies


South Korea in 2012,
Construction Management Performance 
Top Companies






CM능력, 한미글로벌 5년 연속 1위


CM능력, 한미글로벌 5년 연속 1위

- 건원엔지니어링 2위로 약진…작년 국내 CM실적 전년보다 50% 늘어


                                                                     건설경제과 등록일: 2013-08-29 11:00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2013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을 평가한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가 707억 원으로
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이 69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2위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511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3위를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 건설사업관리(Construction Management) :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하여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설계, 시공관리, 감리,
   사후관리 업무 시행



2012년 CM실적은 4,886억 원으로
2011년도 3,156억 원에 비해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서, 이는 국책사업인 주한미군
기지이전사업, 공공기관 지방이전사업 등의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 CM발주와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 등 해외 CM수주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 평가‧공시는
CM업체 중 평가를 받고자 신청한
60개 업체(건설업체 8, 용역업체 52)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2012년도 구체적인 CM 실적은 아래와 같다. 

국내에서 4,029억 원(82%),
해외에서 857억 원(18%)이며,
분야별로는 공공 분야(2,873억 원, 59%)가
민간 분야(2,013억 원, 41%) 보다 CM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4,423억 원(91%),
토목 및 환경산업설비 등 기타부문 463억 원(9%)으로
건축 부문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관련 전문인력 보유현황(2012.12.31현재)을 
살펴보면 50명 미만 9개사(15%),
50~100명 미만 7개사(12%),
100~300명 미만 25개사(41%),
300명 이상 19개사(32%)로서 대부분의 CM사들이
CM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체별 자산규모는 50억 원 미만 12개사(20%),
50~100억 원 미만 11개사(18%),
100~500억 원 미만 22개사(37%),
500억 원 이상 15개사(25%)로서 주로 대형용역업체 및
건설업체가 CM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능력 평가·공시제도는 발주자가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품질확보 등을 위해 적정한 건설사업
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전년도 CM실적, 건설공사실적·엔지니어링
사업실적·감리용역실적 및 건축설계실적,
인력보유현황, 자본금 및 매출액순이익률 등
재무상태 현황 등 9가지 항목에 대한 정보를
매년 8월 30일부터 1년간 공시된다.


2013년도 CM능력 평가·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30일부터
한국CM협회 홈페이지(http://www.cmak.or.kr)나
건설산업종합정보망(http://www.kiscon.net)에서
볼 수 있다.


 ※ 참고자료

 1.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평가‧공시 개요
 2. 2012년도 CM실적 상위 업체현황
 3. 2012년도 주요 CM 프로젝트 현황





다운로드 130830(조간) 2013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 평가 공시(건설경제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