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1지구와 2지구의 사이에는
농지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때때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 농지들의
용도지역이 바뀐다면 농지 소유주들에게는
많은 특혜가 돌아 갈텐데`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용도지역 변경은 쉽지
않을 것 같고요.
여하튼, 앞으로도 3번 정도는 농지위에
자라고 있는 벼들의 추수가 끝나야만
향남2지구에 사람사는 모습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2012년 논위의 수확이 끝나고 부터
향남을 방문했으니까 향남에 관심을 가진것도
벌써 1년이 가까워 오는군요.
앞으로도 도시가 성숙기에 접어들 때 까지
쭈~~욱~~~
방문해볼 생각인데요.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
향남1지구와 2지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