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공모 실시
- 우수 경관 조성사례 발굴, 주민 참여 유도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우수
경관 조성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지역의
경관개선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제3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10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시행하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올해로 3번째 시행하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가로,
광장, 공원, 하천 및 오픈스페이스 등
공공공간과
주변 건축물, 자연환경 등이
잘
어우러진 사례를 발굴하여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이번 공모는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경관향상에 기여한 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가지경관·역사문화경관·농산어촌경관·자연경관·
공공디자인의 5개 경관유형과 특별상으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5개 경관유형별로는 지역의 경관자원을
5개 경관유형별로는 지역의 경관자원을
보전·관리·형성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로
조성된
우수한 경관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특별상은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특별상은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이 깊은 ‘마을경관만들기
활동주체’를
올해의 주제로 선정하였다.
참가신청은 대한민국 경관대상
참가신청은 대한민국 경관대상
통해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또는
당선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또는
관련
학회장상이 지급되고, 해당 지역에 부착하여
홍보할
수 있도록 동판도 함께 수여된다.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향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