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주식시장을 비롯한 경제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정부의 발표와는
딴판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무척이나
당황스러운데요.
청북지구도 침체된 경기의 영향을
받고 있기에 활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신규로 건설할 아파트의 분양에
영향을 끼쳐서 계속 악순환이 연출되고 있는데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기회복에 따른 체감경기의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어야만 될 텐데....,
늘상하는 이야기지만
경기가 회복되지 못한다면 사회적 비용은
점점 더 많이 소요될 것이기에 빨리빨리
경기회복에 전력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영아파트
부영아파트
산책로
상업지역
상업지역
골프장이 들어설 곳
청북풍림아이원
홍원리 농지
한내들아파트 앞 농지
2번째 초등학교가 들어설 곳
고등학교가 들어설 곳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경기도, 연말연시 공직기강 다잡는다.
경기도, 연말연시 공직기강
다잡는다.
○ 음주운전, 성범죄 등 공직기강
위반행위 집중 감찰 및 계도
나서
○ 도 조사담당관실 특별감찰반 편성(4개반 24명)
○ 음주예방 캠페인 전개, 배려하는 감사행정 실천
○ 도 조사담당관실 특별감찰반 편성(4개반 24명)
○ 음주예방 캠페인 전개, 배려하는 감사행정 실천
경기도가
연말연시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검소하고 보람된
송구영신을
위한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
별감찰을
실시한다.
도는
소속기관, 31개
시군, 공공기관
등에
대한
강도 높은 공직기강
감찰을
위해
도
조사담당관실 소속
직원(4개반
24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찰반을
편성하고,
오는
2014년
1월
3일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번 감찰에서 연말연시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성범죄,
금품ㆍ향응수수
등 비위와 공무원 복무실태를
집중
점검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특히
직무관련 업체와 골프 등
금품ㆍ향응수수, 근무시간
중 무단이석 후
사적용무, 음주운전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
선거관련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
계약
및 납품 관련한 특정업체 특혜 제공 행위,
불용
예산
낭비 사례, 동절기
재난관리대책 운영,
관용차량
등 공용물 사적 사용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금품ㆍ향응수수
등
반사회적
비위행위자는
엄중 문책하는
동시에
사법기관에 고발을 병행하고,
비위
행위가
다수
적발된 기관은 행ㆍ재정적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국무조정실, 안전행정부, 검·경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적발된 비위공무원
명단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강도 높은 감찰과 더불어
도
본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예방
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등
음주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배려하는 감사행정도
실천할
계획이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담당과장
|
류흥수
|
8008-2995
|
담당팀장
|
이필신
|
8008-2962
|
담
당 자
|
김진욱
|
8008-2918
|
*
기존에 제공하던 핸드폰 번호는
개인정보로
이메일로 발송되는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력일 : 2013-12-04 오전 11:27:29
첨부파일
[참고] 행복주택 시범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등 의견 추가수렴
[참고] 행복주택 시범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등 의견 추가수렴
* 공릉, 잠실, 송파, 목동, 고잔 지구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및 지역 주민 등과의
주민 등 의견 추가수렴
당초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12월 5일 개최하여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의 지구지정안을 심의할
계획이었으나,
* 공릉, 잠실, 송파, 목동, 고잔 지구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및 지역 주민 등과의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위하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일정을 잠정 보류하기로 하였다.
그 동안,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지자체,
그 동안,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지자체,
시·구의회,
NGO 등과의 설명회, 면담 등을
통하여
개발컨셉 변경, 각종 주민 편익시설
반영
등 주민 등의 요구를 수렴하고 있으며,
최근
지역주민, 지자체의 면담 등 요청에 따라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한다는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주민·지자체 면담 등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주민·지자체 면담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지구지정을 추진하고
지구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자체 및
지구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자체 및
주민들과
협의하여 지구계획 수립 등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행복주택의 취지는 젊은이들에게
다만, 행복주택의 취지는 젊은이들에게
도시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며,
시범지구는 대학, 업무시설 밀집지역 등과
시범지구는 대학, 업무시설 밀집지역 등과
접근성이 좋고 생활환경도 양호하여
행복주택 공급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의 공급을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의 공급을
기다리는
많은 일반국민들이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에
지구지정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빚더미 LH, 빚 늘려 ´희망리츠´ 확대...“ 중앙일보 보도관련 참고자료
[참고] 희망임대주택 리츠, LH 부담 없도록 설계
- 매입시에는 LH 부채증가가 없으며,
5년후 매각시에도 이익실현 가능
리츠가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기간(5년) 동안에는 LH는
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채증가는 없으며,
5년 후 리츠가 주택을 매각하여
5년 후 리츠가 주택을 매각하여
청산하는
과정에서 시장에 매각되지 않은
주택을
LH가 매입(리츠 매입시 매입확약 제공)하는
과정에서
LH의 부담이 발생할 여지도
없지는
않으나,
현재 주택가격이 크게 하락한 시점을
현재 주택가격이 크게 하락한 시점을
기준으로
매입확약금액을 산정하기 때문에
5년
후 집값 상황에 따라 오히려 LH에 이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 1차 사업 시뮬레이션 결과,
집값이 매년 1.4%씩 오르면 LH 이득 발생
LH가 매입한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여
LH의 공급실적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신규
임대주택 건설보다는 부담이 증가한다고
보기도
어려움
참고로, ’09년 시행된 미분양
참고로, ’09년 시행된 미분양
리츠(미분양
아파트 매입 후 임대)도
전세대를
리츠의 매입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장에 매각하여 LH 부담이
전혀
없었음
* LH 매입확약가격 4,889억원,
시장매각가격 5,609억원(14.7% 이익실현)
<
보도내용(중앙일보, 12. 4) >
ㅇ “빚더미 LH, 빚 늘려 ‘희망리츠’ 확대?
ㅇ “빚더미 LH, 빚 늘려 ‘희망리츠’ 확대?
- 희망임대주택리츠의 매입대상의
면적 제한을 풀어 내년에 1,000가구를
추가매입하기로 하여 LH의 재무상태가 더 악화될 우려
“국토교통부 장관, 목동 주민대표와의 면담 일방적 취소...“ 동아일보 인터넷판 보도관련 해명자료
[해명] 목동 주민대표와의 면담 일방적 취소는 사실이 아님
국토교통부
장관과
목동
주민대표(신정호 비상대책위원장)가
서로
면담(12.3, 목동지구 현장)하기로
협의하여
왔으나,
12.2일 주민대표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12.2일 주민대표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지구지정
심의와 관련된 언론 기사를 접하고
면담
거부의사를 밝힘에 따라, 면담이 취소된 것임
<
보도 내용 (동아일보 12.4일 조간 인터넷) >
· 목동 신정호 비대위원장,
· 목동 신정호 비대위원장,
“국토부 장관이 3일 온다고 해서 기다렸으나,
방문을 일방적으로 취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