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누구나 손쉬운 교육기부, 우리 함께해요!

누구나 손쉬운 교육기부, 우리 함께해요!
진흥원, 도내 교육기부문화 조성 위한 합동 MOU 체결

○ 경기도지역사회 교육연합회,
    아시아·이프리카 난민교육후원회,
    월드비전, JA KOREA
    총 4개 기관 한 자리에
○ 진흥원, 도민 누구나 교육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계획
○ 교육기부 통해 세대 간 소통증진,
    평생교육 활성화···
    행복한 경기도 학습문화 만들 수 있어
○ 특별한 사람의 장기 아닌 평범한
    이웃 주민의 나눔이 교육기부 참 가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이성,이하 진흥원)
금일(10) 경기개발연구원에서 4개 기관과
<경기도 교육기부 문화 조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합동 업무협약식(MOU)
가졌다.



이번 협약은 도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증진하고자 다()기관 간
교육기부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적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자리에는 진흥원 이성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지역사회 교육연합회 여순호 회장
아시아.아프리카 난민교육후원회 권이종 회장
월드비전 경기지부 신재권 본부장
월드비전 경기남지부 권영숙 지부장
월드비전 경기북지부 정무호 지부장
JA Korea 여문환 사무국장 (이상
    기관명 가나다 순) 등 각 기관 대표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기부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 증진,
평생교육 활성화 등 행복한 경기도 학습문화를
확산하는데 한 마음 으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로 진흥원은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기부콘텐츠를 손쉽게
검색.신청하여 교육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매칭시스템 인프라를
제공.운영하기로 하였으며, 협약체결기관은
진흥원이 구축한 교육기부매칭시스템에
교육기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등록.운영하여
보다 많은 경기도민이 다양한 교육기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성 원장은
교육기부는 특별한 사람이 지닌 전문적인
지식 제공이 아닌, 평범한 우리 이웃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것 이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교육기부의 가치라며,
도민 누구나 자신의 전문성, 경험, 지식,
끼 등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도록 교육기부
지원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나 교육기부
콘텐츠를 등록.검색.신청할 수 있는
경기평생교육나눔넷
내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실()
송미현(팀장)
031-547-6522
담 당 자
조윤성(담당자)
031-547-6526
장보람 (홍보)
031-547-6503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교육기획팀 / 031-547-6503
입력일 : 2013-12-10 오전 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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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지방세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환영한다.


지방세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환영한다.
 
 
 
경기도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방세법과 주택법 개정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환영의 입장을
표한다.
 
첫째, 지방소비세율을 기존 5%에서
11%로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은
미흡하지만 일단 지방재정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둘째, 취득세 인하 보전 소급 적용으로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셋째, 공동주택에 대한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조치는
분당,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에 탄력을 주어
도시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다.
 
 
2013. 12. 10.
 
 
경기도 대변인 황정은



문의(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 031-8008-2705
입력일 : 2013-12-10 오후 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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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를 보면서 2번째

이어서 제기되는 의문들은

향남2택직개발지구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의
규모가 중형으로 인기가 떨어짐을 잘 알고
있을텐데 홍보나 도움 요청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입주까지는 최소한 2년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으면서, 입주 後에도 계속 입주자를
기다릴 것이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건설만 해놓으면 분양되는
시기는 지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부영그룹은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는
私기업으로 아파트의 분양이 수익과 관련이
있을 것이기에 분양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위에서 지적한 이유들
때문인지 홍보가 부족한 것 같고요.

향남2택지개발지구에 건설하는 부영아파트는
부영그룹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기에 많은
시나리오가 존재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향남부영모델하우스
향남부영모델하우스
향남부영모델하우스
향남부영모델하우스
향남부영모델하우스
향남2부영
향남2부영
향남2부영



화성향남2택지개발지구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를 보면서

향남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를 보면서 
몇가지 의문점이 들었는데요.

먼저, `왜 향남2택지개발지구를 부영천국으로
만들려고 하는가(?)'입니다.

즉, 향남2택지개발지구의 18개 블록에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인데 LH와 엘가를 제외하고는 모조리
부영아파트를 채워지는 것은 향남이 부영천국으로
변모하는 것이기에 부영도 부담이 있었을텐데요.

또 하나, 부영천국으로 만들 계획이였다면
부영의 강점인 소형이 대세를 이루어야 할 텐데
지금 건설되거나 계획중인 아파트는 중형이
주류를 이루기에 요즈음 추세와 맞지 않는
경향도 있고요.



기타 등등은 나중에 또 의문을 제기하고요.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공사중인 향남부영

빠르게 변모하는 삼성산업단지를 다시 방문하면서

평택시에 조성되고 있는 삼성산업단지 조성공사
공사현장까지는 20여분 정도 소요될 정도로
멀지 않는 곳인데요.
근래들어서는 자주 방문을 못하고 있네요.

이유야, 삼성산업단지는 산업단지로 변모해서
거주공간이 없기에 일반인들의 관심도과
떨어지고요.

겨울이면서, 차량교체과 이유일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자주 왕래를 하면 크게 변한 모습을

느낄 수 없는 것도 있고요.



삼성산업단지
삼성산업단지
삼성산업단지
삼성산업단지
삼성산업단지
삼성산업단지
삼성산업단지 입구
삼성산업단지
삼성산업단지

하천 편입토지 보상금 신청 “마지막 기회!”


하천 편입토지 보상금 신청 “마지막 기회!”
- 금년 12.31일 보상청구권 소멸

                                                                        하천운영과 등록일: 2013-12-10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하천에 편입되어 국유화된
토지에 대한 보상청구권이
금년 12.31일 만료되므로 보상청구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금년말까지
신청치 않으면 보상금 수령권이 사라짐) 

대상은 한강, 낙동강 등 국가하천과 한탄강,
홍천강, 위천, 보성천, 황룡강 등 구 지방1급
하천구역에 편입되어 국유화되었으나
보상을 받지 못한 토지이다.

* 하천에 편입된 사유토지는
   하천법 제정(’61년)에서 ‘하천은 국유로 한다’는
   하천구역 법정주의에 따라 등기상 소유권에
   관계없이 국유로 되었음


정부는 ’09년 “하천편입토지 보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개정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등기부, 행정전산망 검색, 마을 이장,
친인척 수소문 등을 통해 소유자를 파악하고
보상신청 안내문 발송 등 적극 시행하고 있으나,

아직도 대상토지의 10%(1,449만㎡)가
보상신청이 되지 않았는데, 미등기 토지,
등기부상 주민번호 미등재, 해외이주,
주민등록지에 미거주 등으로 소유자나
후손에게 연락이 닿지 않은 경우 등 이다.

 * “하천편입토지 보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3차례 제·개정하여 보상 시행(1차 : ’85~’90년,
                     2차 : ’00~’03년, 3차 : ’09~’13년)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와 마을 이장 등을
통한 조사에서도 파악되지 않는 토지가 상당수
있으므로 토지소유자들이나 후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토지소유자는 보상청구서(토지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 첨부)를 작성해 해당토지
관할 지자체에게 보상을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군·구 하천관리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전곡항서 기업간담회 갖고 해양레저산업 성장 방안 모색

경기도, 전곡항서 기업간담회 갖고
해양레저산업 성장 방안 모색

○ 10일 전곡항서 해양레저기업 간담회 열어
○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위한
    의견 및 아이디어 수렴



경기도가 해양레저스포츠 시설
이용 활성화와 해양산업 인프라 확충 등
해양레저산업 성장 방안을 주제로
국회의원과, 해양산업 기업인 등과
함께 토론을 벌였다.
 
경기도는 10일 오전 9시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서청원 국회의원,
채인석 화성시장,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산업 육성정책, 경기도의
경기만 마리나 개발 추진상황과
전곡해양산단 현황보고 등에 이어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이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도 서비스산업과 관계자는
해양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동력수상레저기구 등록은 보트쇼가
처음 열렸던 2008 이후 연평균
14.9% 증가해 올 8월 현재 14,449척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양레저 조종면허
취득자도 역시 같은 기간 9.1% 증가해
20138월 현재 134,491명으로 늘었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2의 도약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과장
최병갑
2460
담당팀장
유연식
4564
담 당 자
김충환
4520
 
 
문의(담당부서) : 서비스산업과 서비스정책팀 / 031-8008-4564
입력일 : 2013-12-10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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