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의 규모가
만만치 않군요.
수용인구가 15만여 명에
건설세대수가 5만 6천여 세대(호)로
평택에 조성중인 고덕국제화신도시
보다 더 큰 규모네요.
김포한강신도시 뿐만 아니라
미사강변도시도 있는데요.
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참고] “고속철 해무, 서울-부산 평균 219km/h” 보도 관련
[참고] “고속철 해무,
서울-부산 평균 219km/h” 보도 관련
- 부서: 철도기술안전과 등록일: 2014-10-28 18:29
해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동력분산
방식의 고속열차로서,
동력집중식(KTX)에
비해 대량 여객수송 및
정차역
간 속도향상에 유리하여 운영효율이 뛰어남
* 편성당 좌석수가 동력집중식(KTX-산천) 대비 16% 증가
* 300km/h 가속시간은 KTX-산천 대비 1분 42초 단축
해외 및 국내의 고속열차 시장 수요
추세(250~350km/h)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하여
시운전, 검증하고 있음
* 최고속도 421.4km/h(세계4위) 기록('13.3월),
시운전 8.8만km 달성('14.9월)
해무는 설계 최고속도 430km/h,
해무는 설계 최고속도 430km/h,
운행
최고속도 370km/h까지 기술확보를 위해
설계·검증되어,
준고속차량에서 고속차량까지
다양한
속도 대역의 고속차량 발주에 맞춰
제작이
가능함
* (현대로템 신상품 설명회, '14.4.11)
250km/h급 동력분산식 차량의 기본 설계,
주요 전장품, 대차 개발을 완료하여 발주 시 제작 가능 입장
국내는 신규 건설 추진 예정인 서해선, 경전선 등에
국내는 신규 건설 추진 예정인 서해선, 경전선 등에
250km/h
내외의 준고속차량 수요가 있으며,
동력분산식
차량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해외 고속열차
시장에서
다양한 속도 대역의 차량이 발주되고 있는
상황임
* 최근 5년간 해외 고속차량(200km/h 이상) 발주는
동력분산식이 76%
※ 한편, 전국 1시간 30분대
연결이란 의미는
경부·호남·수도권 고속철도 개통과
주요 일반철도 고속화를 통해 지역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계획임(1시간
30분대
지역 간 이동가능 인구를 현행
60%에서 83%로,
면적은 30%에서 76%로 확대)
- 서울-부산 219km/h는 서울-광명,
대전 도심, 대구 도심의 일반선
구간이
포함된 결과로, 광명-부산의 경우
평균 238km/h(1시간 40분)임
|
600km/h급
고속열차 기술개발은
미래부
출연금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과제임
초고속 핵심기술개발이 목적인 과제로
초고속 핵심기술개발이 목적인 과제로
시제차량은
제작하지 않음
* 레일방식 초고속철도 핵심기술 개발 : '13.1~'17.1, 총 40억원
< 보도내용 (KBS 9시 뉴스, 10.27자) >
“고속철 ‘해무’ 개발해도
시속 219km/h 불과...
왜?”
- 고속열차 해무 투입 시
평균 운행속도는 219km/h에 불과
- 국토부는 600km/h급 고속열차를
또 개발 중
|
[참고] “철도·공항 전산망 사이버 해킹 취약” 보도 관련
[참고] “철도·공항 전산망
사이버 해킹 취약” 보도 관련
- 부서: 정보화통계담당관 등록일: 2014-10-28 10:40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설계도(네트워크 구성도)를
용역업체에
넘겼고, 57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수개월
간 노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네트워크 구성도 및 개인정보는 외부 용역업체에
네트워크 구성도 및 개인정보는 외부 용역업체에
위탁하여
용역수행 기간에 업무처리를 위해 열람하고
처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외부로 자료가 노출되지
않았음
또한, 철도공사 용역업체가 내부 메일 시스템에
또한, 철도공사 용역업체가 내부 메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장애발생 시 응급조치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원격관리 서비스를 허용한 것이며,
다른
기관도 용역업체 관리 소홀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였음
국토부에서는 산하기관 대상으로 외부 용역업체
국토부에서는 산하기관 대상으로 외부 용역업체
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외부로부터 사이버
침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임
< 보도내용 (MBC 8시 뉴스, 10.27자) >
< 보도내용 (MBC 8시 뉴스, 10.27자) >
“철도·공항 전산망 보안 ‘구멍’
사이버 해킹에 취약”
- 철도와 공항 전산망 보안점검 결과
사이버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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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군·경외엔 못쓰는 '반쪽 헬기' 수리온” 보도 관련
[해명] “군·경외엔 못쓰는
'반쪽 헬기' 수리온” 보도 관련
- 부서: 항공기술과 등록일: 2014-10-27 13:01
한국형
헬리콥터 ‘수리온’이 항공법 미비로
국내는
물론, 대부분의 국가에서 관용 헬기나
민간
헬기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항공법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법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미국
등의 기준 및 시스템을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음
*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등한 항공기 인증체계를
확보함으로써 한-미 항공안전협정을
확대 체결(‘14.10.28, 최초체결 : ’08.2)
군용항공기를 민간항공기로 쓰게 되면
군용항공기를 민간항공기로 쓰게 되면
안전문제가
있어 현재 군용과 민간항공기의
인증기준과
절차를 서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으며,
군
인증 항공기라도 민간항공기의 인증기준을
충족하여야
민간용으로 사용할 수 있음
군용항공기의 인증은 군 작전 목표에 맞는
군용항공기의 인증은 군 작전 목표에 맞는
항공기
성능을 검증하기 위하여 인증하지만,
민간항공기는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여 인증함
다만, ‘수리온’ 헬기의 경우 항공법에 따라
다만, ‘수리온’ 헬기의 경우 항공법에 따라
특별감항증명을
받아 제한범위 내에서 운용할 수
있음(항공법
제15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
* 특별감항증명 : 항공기 제작자 또는 소유자 등이
제시한 운용범위를 검토하여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발급
국토부는 방위사업청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토부는 방위사업청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민수·군수 겸용헬기의 사업기획
단계부터
민·군이 협력하여 인증을 수행할 계획임
* 국토부와 방위사업청은 감항업무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13.8)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함
< 보도내용 (세계일보, 10.27자) >
< 보도내용 (세계일보, 10.27자) >
“군·경외엔 못쓰는 ‘반쪽헬기’ 수리온”
- 막대한 혈세를 들여 개발한
한국형 헬리콥터 수리온이 항공법 등
관련법미비로 국내는 물론, 대부분의
국가에서 관용 헬기나 민간 헬기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참고] 한전 송전탑 항공장애표시등 설치 기준 미준수 관련
[참고] 한전 송전탑 항공장애표시등
설치 기준 미준수 관련
- 부서: 공항안전환경과 등록일: 2014-10-27 11:19
그동안
지자체에서 관리하던 항공장애표시등
관리업무가
금년(‘14년)부터 국가로 환원*되면서,
우선적으로
건축물에 설치된 장애등에 대한
조사를
완료(‘14.7)하였고, 송전탑 등에 설치된
항공장애표시등의
적정 설치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음
* ‘12.2.29. 지방분권촉진위원회(대통령 직속) 의결
국토교통부는 송전탑에 설치된 항공장애표시등이
설치기준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위반사례
적발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는
한편,
미흡 개소는 조속히 보완토록 하고,
앞으로
더 이상 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음
<보도내용 (MBC 8시뉴스, 10.26자) >
ㅇ
한전 송전탑 ‘항공 표시등’ 밝기도 개수도 기준미달
[참고] “행락철 전세버스 도로위 시한폭탄” 보도 관련
[참고] “행락철 전세버스
도로위 시한폭탄” 보도 관련
- 부서: 대중교통과 등록일: 2014-10-27 09:14
정부는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현장점검
시행 및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 중에 있음
행락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교통안전공단 및
행락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교통안전공단 및
지자체
차원에서 차량 불법구조변경, 음주운전 여부,
운전자
적격성 등에 대한 점검을 시행중이며,
전세버스
안전강화 및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세버스 대열운행 금지, 차량 내 가무행위
금지
의무 등을 부여토록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 중(금년 11월말 시행예정)
<보도내용 (매일경제, 10.27자) >
ㅇ
행락철 전세버스 ‘도로위 시한폭탄’, 국토부는 수수방관
[참고] 사라지고 통신두절 “깜깜이 경비행기” 위험 보도 관련
[참고] 사라지고 통신두절
“깜깜이 경비행기” 위험 보도 관련
* (시계비행) 운송용 항공기를 제외한 훈련기, 헬기,
* ADS-B(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Broadcast)
차세대 감시시스템 구축
<보도내용, SBS 8시 뉴스, 10.26자 >
“깜깜이 경비행기” 위험 보도 관련
- 부서: 항행시설과 등록일: 2014-10-27 09:08
제주
한라산 남쪽 저고도(약 6천피트)로
시계비행*하는
경항공기는 현 레이더 기술의
한계로
인해 탐지가 어려움
* (시계비행) 운송용 항공기를 제외한 훈련기, 헬기,
경항공기 등이 시계비행(VFR)을 요청한 경우에는
저고도로 비행을 허가하여 레이더관제업무 제공이
곤란할 수 있음(세계 공통)
다만, 동 지역의 저고도(약 3천피트)로 비행하는
다만, 동 지역의 저고도(약 3천피트)로 비행하는
항공기에
대해서는 제주 정석비행장 관제탑에서
관제통신시설을
이용한 관제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산악지형 등에 의한 저고도 탐지 한계는
산악지형 등에 의한 저고도 탐지 한계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통사항이지만,
국토부는
저고도 소형항공기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차세대
신 기술(ADS-B*)을 이용한 “에어 내비게이션”
전국망
구축사업을 추진 중으로
‘18년부터
서비스 예정에 있음
* ADS-B(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Broadcast)
차세대 감시시스템 구축
‣ (사업비) 166억원, (설계)
‘14~‘15상 (전국망 구축) ’15하~‘17
‣ (용도) 시계비행 항공기에
항공 내비게이션 탑재, 실시간 위치 등
항공정보제공
‣ (설치) 레이더와 달리 송수신기
초소형,
핸드폰기지국 안테나와 같이 쉽게 설치
|
<보도내용, SBS 8시 뉴스, 10.26자 >
ㅇ 사라지고 통신두절 ‘깜깜이
경비행기’ 위험
- 제주한라산 남부지역은 시계비행하는
경비행기 레이더, 통신 곤란
|
향남2지구 광장이 완성되는군요.
향남2지구 상업지역에는
광장이 조성되고 있는데요.
조성중인 광장에
향남을 대표할만한 조형물이나
규모가 커다란 대표시설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지만 향남2지구
입주민들에게 휴식과 만남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향남2지구에서 상업지역의
위치는 분명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지역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광장이 조성되기에요.
향남2지구 광장은 공사중
향남2지구 광장
향남2지구 광장
향남2지구 광장
향남2지구 광장
향남2지구 상업지역 옆 광장
향남2지구 상업지역 옆 광장
향남2지구 상업지역 옆 지하도로
향남2지구 광장
광장이 조성되고 있는데요.
조성중인 광장에
향남을 대표할만한 조형물이나
규모가 커다란 대표시설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지만 향남2지구
입주민들에게 휴식과 만남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향남2지구에서 상업지역의
위치는 분명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지역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광장이 조성되기에요.
향남2지구 광장은 공사중
향남2지구 광장
향남2지구 광장
향남2지구 광장
향남2지구 광장
향남2지구 상업지역 옆 광장
향남2지구 상업지역 옆 광장
향남2지구 상업지역 옆 지하도로
향남2지구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