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금요일

화성동탄2지구 생활대책용지 명의변경시 사용할 LH공사 소정양식

화성동탄(2) 생활대책용지
명의변경시 사용할 LH 공사 소정양식  

                      LH    등록일   2014-01-21


등재하는 양식은
권리의무 승계 계약서,
명의변경신청서,
조합장 각서 등 3개입니다.

이중, 권리의무승계계약서는 2부 작성되어야 하므로,
사전에 인감날인 등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 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지정변경 지형도면 고시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4-56호
아산 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지정변경 지형도면 고시  
국토해양부고시제2012-981호(2013.1.4)로
변경 고시한 「아산국가산업단지(고대지구)
산업단지계획 변경」과 국토해양부고시
제2012-715호(2012.10.23)로 변경 고시한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산업단지계획 변경」과 관련한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에 대하여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6조 규정에
따라 지정 변경을 승인하여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에 따라
지형도면 고시합니다.


           2014년 02월 06일

       국토교통부장관







향남2지구도 부동산경기의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경기침체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서
주택뿐만 아니라 토지시장까지도 얼어붙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는, 향남2지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앞으로 특별하지 않으면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향남2지구가 그래도 괜찮은 것은
화성시에 속해 있다는 것과
향남2지구 주변으로 공장이나 창고들이
계속 입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
향남2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지요.

화성시와 평택시의 인구유입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은 향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전라남도 서남권(율도 식물테마파크)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국토교통부고시 제2014-52호
 
전라남도 서남권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전라남도 서남권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율도 식물테마파크)’을「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제8조
제6항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정·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의 규정에
 따라 지형도면 등을 고시합니다.

                                            2014년 2월 7일
                     국토교통부장관






항공기 ‘장시간 지연·돌려막기’ 사라진다.


항공기 ‘장시간 지연·돌려막기’ 사라진다.

- 7일부터 운항 스케줄 준수 전담조사반 운영…
   정시성 제고 기대

                                          항공산업과 등록일: 2014-02-06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기의 정시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운항계획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
전담반을 구성·운영한다.

최근 물의를 빚은 장시간 지연 사례*나
항공기 돌려막기**와 같은 관행으로부터
항공교통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 ‘14.1.2, 코타키나발루행 항공편
   기체결함 발생으로 30시간 지연
** ‘13.5.18, 김해-김포행을 결항하고
     승객이 더 많은 김해-제주행으로 변경운항

사업계획 준수 여부 조사 권한을
규정한 개정 항공법이 시행(2.7)됨에 따라
제도운영과 관련된 세부사항도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확정하였다.

조사대상을 사업계획 중 노선, 운항횟수 및
시간 등 운항계획 관련 사항으로 구체화하고
조사권한은 지방항공청에 위임하였다.

개정 항공법 시행으로
‘12년부터 시범운영해 온 전담조사반제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항공기 지연과
결항 발생 시 공항별 전담반이 지연·결항
사유의 위법 여부와 신고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약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항공편을 갑자기 취소하는 항공사의
무책임한 행태가 근절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담조사반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항공교통의 정시성을 높여
국적 항공사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이용객
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년 건설사업정보화 시행계획 추진


2014년 건설사업정보화 시행계획 추진

- 3차원형상정보모델(BIM) 도입기반 구축,
   건설기술정보서비스 등 확대

                                                  기술정책과 등록일: 2014-02-06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설사업 정보화 정책의 로드맵인
「제4차 건설사업정보화(CALS)기본계획」에
따라 2014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계획은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건설업체 기술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건설정보표준개발, 시스템고도화 및
기술정보 확대 등을 위한 4대 중점과제,
20개 세부시행과제(47억 투자)가
마련되어 추진된다.

우선, 설계 등에 3차원형상정보모델(BIM)의
활용을 위해 “BIM표준 및 성과품 검사도구”의
개발이 추진되는데, BIM은 설계변경
최소화 및 시공오류 방지 등에 활용도가 커
미국일본 등 건설 선진국에서 본격 도입,
활용 중이다.

다음, 「건설CALS*(건설사업정보관리시스템)」의
“건설사업관리용지보상 및 시설물관리”
시스템의 메인화면을 재설계하고 사용자
편의기능 등을 개선하여 활용도를 제고하고
“건설공사사후평가시스템”의 평가자료 입력 및
통계분석 기능 등도 개발하여 공공건설사업의
합리적 추진과 차후 사업에의 활용을 위한
정보화 기반도 강화한다.

* 웹주소 : http://www.calspia.go.kr 

또한, 건설ENG업체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DIL)」의 국내외
건설 정책, 설계 및 사업관리 등에 관한
정보DB를 지속 확충하고 사용기능도
개선할 계획으로 사용자 의견반영을 위한
별도의 컨설팅도 함께 추진된다.

* 웹주소 : http://icon.codil.or.kr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 ‘건설CALS('03~) 및
건설기술정보시스템(’01~)의
구축운영으로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으나, 시스템 전반이
노후되어 큰 틀의 개선이 필요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시행계획의 추진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여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건설업체
기술역량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