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향남2지구의 시작점들을 보면서
향남2택지개발지구의 조성공사는
조경과 교통시설이 한창인 것을 보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할 것입니다.
물론, 택지개발지구의 주변도
마무리가 한창이였고요.
향남2택지개발지구도
입주민들의 富가 지구 밖으로
이전하지 못하도록 많은 신경을 쓴
느낌이 들었는데요.
일부의 분들이 택지지구 外의
농지 등이 용도가 변경되지 않을까
기대감을 같고 있지만 택지지구 外의
농지 등이 농림지역(농업진흥구역)에서
계획관리 지역으로의 변경은 결코 쉽지 않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용도지역이 바뀐다는 것은
택지지구 外의 소유자들에게
많은 특혜를 제공한다는 뜻과 상통할
것이기에요.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옆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향남2지구 시작
삼성산업단지로 변모할 곳
이번에 삼성산업단지를 방문했더니
동서고속도로 주변부터 공사가 시작되고
있더군요.
이로써 앞으로 삼성산업단지로 들어설
지역의 전 지역 중에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방면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할 것입니다.
늦어도 올해 가을쯤이면 삼성산업단지가
들어설 전역에서 공사가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삼성산업단지의 완성은
평택시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제역(e-mart)주변
지제역 주변
삼성산업단지 주변
지제역사 주변
삼성산업단지 주변
삼성산업단지로 변모할 곳
삼성산업단지로 변모할 곳
삼성산업단지로 변모할 곳
삼성산업단지로 변모할 곳
삼성산업단지로 변모할 곳
삼성산업단지로 변모할 곳
울산지역 이전 공기업 올해 634명 채용, 34명은 지역인재 우선
울산지역 이전 공기업 올해 634명 채용,
34명은 지역인재 우선
- ‘제1차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3월 4일 울산에서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3월 4일,
올해
처음으로 울산대학교 대학회관
해송홀에서
「제1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하는
7개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울산지역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공기업 취업에 성공한 지역출신
선배들과의
상담을 통해 공기업 취업준비
방향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울산지역을 시작으로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울산지역을 시작으로
매월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울산지역
설명회는 3.4(화) 한국정책 방송(KTV)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평택항 자동차 수출입 4년 연속 ‘높이 날았다’
평택항 자동차 수출입 4년 연속
‘높이 날았다’
○ 지난해 144만6천대 처리 4년 연속 전국
1위
○ 개항 이래 자동차 처리 누적대수 1천만대 돌파
○ 1월 11만8천대 처리 순항… 자동차 메카 굳건
○ 개항 이래 자동차 처리 누적대수 1천만대 돌파
○ 1월 11만8천대 처리 순항… 자동차 메카 굳건
평택항이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를
기록하며 높이 날았다.
27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에
따르면
지난해
평택항에서 처리한
자동차
수출입량이 144만6,177대로
지난해
대비 4.8%가
증가했다.
올
1월
자동차 처리부분은 11만8,616대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지난해
처리한
자동차
현황을 차종별로
살펴보면
기아차가
71만1,080대를
기록했고,
수입차
16만2,132대,
현대차
8만8,835대,
쌍용차
3만4,350대,
중고차
8,067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평택항에서
자동차
화물이 처리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처리대수가
무려
1천7십만대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
수치는 자동차(준중형차
기준)를
일렬로
세우면 지구 한 바퀴(4만km)를
돌고,
위로
쌓으면 해발
8,848m 높이의
에베레스트산의
1735배에
이르는 수량이다.
정승봉
사장은 “평택항은
천혜의
자연조건과 안정적인 수심을
바탕으로
대형선박이 상시 접안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항만 인근에 자동차 생산공장 및
부품업체, PDI센터
등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인-아웃
바운드(In-Out bound) 모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증가세를
이어가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평택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자동차 메카 항만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항은
지난
2010년
94만6,949대,
2011년
127만2,354대,
2012년
137만8,865대,
2013년
144만6,177대를
처리하며
전국
항만 중 4년
연속 자동차 처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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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2-27 오후 2: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