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안중송담지구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는 공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왕왕 안중송담지구에 건설될
힐스테이트아파트 모델하우스 공사가
진행중이라는 문의를 해와서 오늘
모델하우스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왔는데요.

오늘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 않더군요.
아마도 일요일에 진행되었던 기초공사를
보고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이야기를
하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안중송담지구에 건설될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가 들어설 자리가
안중터미널 옆 주차장 자리여서
장소가 협소해 외부에서 제작을 해 올것으로 ​
생각하지만 오늘은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중에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글로


남기겠습니다.






안중터미널 옆 주차장
안중송담 힐스테이트모델하우스가 들어설 곳
기초공사만 되어있는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안중송담지구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가 들어설 곳
안중송담힐스테이트모델하우스가 들어설 곳
안중터미널 옆 주차장
안중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안중터미널

안중송담지구의 이모저모

안중송담지구는 평택시가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평택시에서는 열심히 공사가 진행되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는 공사진척을 느낄 수가 없는
것은 체감하는 바가 틀리다는 뜻일텐데요.

이번에 현대힐스테이트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해서 자주 방문을 하고 있지만
변화가 없고요.

송담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견본주택)도 바닥만
공사를 해놓고 진척이 없는 것
같던데요.

안중송담지구에 아파트라도 건설되어야만

평택시 서부권역의 부동산이 온기가 돌듯도 하고요.​





안중송담지구 힐스테이트가 건설될 곳
안중송담지구 밖
안중송담지구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곳
안중송담지구
안중송담지구에서 화양지구로 연결될 도로
안중송담지구에서 화양지구로 연결될 도로
안중송담지구 도로가 개설될 곳
안중송담지구 아파트가 건설될 곳

2014년도 평택시 어린이집 "아이사랑 부모모니터링단"


2014년 도 어린이집
"아이사랑 부모모니터링단" 운영을 위하여
모니터링단에 참여하여 활동하실 보육전문가
및 부모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2014.년 3월 26일

                           평택시장









2014년 2월말 기준 전국미분양 주택, 2006년 2월 이후 최저치(52,391호)


전국 미분양주택
’06년 2월 이후 최저치 (52,391호)

- 준공후 미분양 20,193호 (10개월 연속 감소)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4-03-26 11:00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3월 26일(수)
‘14년 2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하였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52,391호로
전월(58,576호) 대비 6,185호가 감소하여
6개월 연속 감소하였다.

이는 ‘06년 2월(52,218호) 이후 가장 적은 수량으로,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전월에 비해 크게 줄었고
8.28 대책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신규 등 증가분 : ’14.1월 3,229호 →
  2월 460호(수도권 58호, 지방 402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4.1월 5,744호 →
   2월 6,645호(수도권 3,477호, 지방 3,168호)

한편,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대비 373호 감소한 20,193호로
10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며,
’08.3월(20,012호) 이후 가장 적은
수량이다. * 수도권 11,279호(전월대비 △498호),
   지방 8,914호(전월대비 +125호)
< 지역별 >

수도권은 전월(32,697호) 대비 3,419호
감소한 29,278호로 나타나 4개월 연속
감소하였다.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거의 없었고
경기에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 신규 등 증가분(58호) : 서울 12호, 인천 46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3,477호) : 서울 △183호,
  인천 △422호, 경기 △2,872호

지방은 전월(25,879호) 대비
2,766호 감소한 23,113호로 나타나
3개월 연속 감소하였다.

이는 ‘03년 10월(20,953호) 이후
가장 적은 수량으로, 부산, 경남, 충남 등을
중심으로 기존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신규 등 증가분(402호) : 강원 200호, 경남 149호, 제주 50호 등
* 기존 미분양 해소분(△3,168호) : 부산 △698호,
  경남 △570호, 충남 △463호 등

< 규모별 >

85㎡ 초과 중대형은 22,313호
(수도권 16,059호, 지방 6,254호)로
전월(23,384호) 대비 1,071호 감소
(수도권 △663호, 지방 △408호)하였으며,

85㎡ 이하는 30,078호
(수도권 13,219호, 지방 16,859호)로
전월(35,192호) 대비 5,114호 감소
(수도권 △2,756호, 지방 △2,358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기관, 공간정보 활용 더 쉬워진다!


정부기관, 공간정보 활용 더 쉬워진다!

- 무상으로 공급받은 공간정보에 대한
   자율 관리 가능해져

                                                          국토조사과 등록일: 2014-03-26 11:00


정부기관이 공간정보를 무상공급 받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15일(최장 30일)에서
약 3일 내외로 대폭 단축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정부기관이 무상공급 받은 공간정보를
자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14.3.27(목)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촉진하고 정부예산 중복투자 방지 등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무상공급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2013년의 경우 약 130개 정부기관이
약 52만 도엽의 공간정보(수치지도,
연속수치지도 등)를 무상 공급받아
약 155억 원의 국가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기존에는 무상 공급한 공간정보의
재배포나 자율적 사용이 제한됨으로써,
무상으로 공급받고자 하는 기관은
국토지리정보원에 매번 신청서를 제출하고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자료를 직접 수령해야
하는 등 행정 처리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었다.

동일한 기관 내에서 지역개발사업,
연구지원 등 목적을 달리하여 공간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도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사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상공급
자료를 자율관리 하도록 개선함으로써,
공간정보를 무상공급 받은 기관이 해당
시군구, 소속기관 등에 재배포하거나
기관 내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공간정보 무상공급 신청을 위한
서류제출,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한 행정처리
기간이 약 10일 이상 단축되어 행정 효율성이
향상되고, 무상 공급 자료의 자율관리로
공간정보의 공동 활용이 촉진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은 공간정보
자율관리에 대한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공간정보 관리방안, 재배포 내역 통보,
보안사항 준수 등을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하기로 하였다.

공간정보 무상공급 대상기관인 중앙행정
소속기관의 범위를 정부 조직법에 의한
특별지방행정기관, 부속기관 등으로
명시함으로써, 국립병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홍수통제소 등에서도
각종 시설물의 부지설정 등의 각종 의사결정과
연구개발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한 「정부 3.0」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공간정보 무상공급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