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2지구 3블록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는 쉼없이 공사가
진행중인데요.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3블록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의
위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영그룹이 시행과 시공을
함께하면서, 분양(임대)까지 함께
진행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아쉬운 것이 있다면,
건설평수가 34평형이 主를 이루고
있다는 것으로 요즈음 추세인
중.소형(24평형과 28평형)이
대세를 이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아무쪼록 튼튼하고 하자없이 건설해서
입주하는 분들에게 마음고생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향남2지구 3블록
향남2지구 3블록
향남2지구 3블럭 부영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3블럭 부영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3블럭 부영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부영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3블록 부영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3블록 부영아파트 공사진척 모습
향남2지구 3블록 부영아파트는 공사중
향남부영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3블록 부영아파트는 공사중
2014년 4월 4일 금요일
향남 상신지구에도 가림막(담장)이 설치되고 있네요.
부동산 경기가 좋았을 때만 해도
상신지구가 인구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요.
즉, 상신지구 주변으로는 향남2지구가
자리하고 있기에 향남2지구의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요.
또한, 향남2지구에서는 분양아파트를
찾아볼 수 없지만, KB부동산신탁에서
상신지구에 건설하는 1,160세대 아파트는
분양아파트로 브랜드가 좋은 건설사가
참여한다면 관심을 받을 수 있기에요.
중요한 것은, 상신지구도 더 이상은
물러설 수가 없을만큼 많이 왔기에
앞으로 쭈~~욱~~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상신지구
상신지구
상신지구
상신지구
상신지구
상신지구
상신지구
상신지구
상신지구
2014년 3월말 기준 평택시 인구현황
2013년 3월末과 비교했을 때
평택시의 인구가 7,795名이 증가했네요.
한편, 청북면의 인구가 청북택지개발지구의
인구유입으로 2013년 3월말 대비
3,311名이 증가했고요.
[참고]
2013년 3월말 평택시 인구는 436,018名
청북면 인구는 16,500명
2014년 3월말
평택시 주민등록이구 현황
누구든지 항공보안 위반·불편사항 알려주세요!
누구든지 항공보안 위반·불편사항 알려주세요!
-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시행
보안사고 예방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항시설 및
항공기
보안에 저해되는 사실 뿐만 아니라
항공보안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모든 국민이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이하
자율신고제도)를 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치거나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사실 등을 포함하여
보안
운영체계 전 분야에 대한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항공종사자 및
공항승객
등 누구든지 신고할 수 있는
제도이다.
모든 국민은
모든 국민은
△보안검색 및 항공기 보안 등 규정 위반사항,
△절차상 문제점 등 제도개선 사항,
△운영 상 국민 불편사항 등을 포함하여
보안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신고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서식을 마련하여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서식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자(이메일,
홈페이지) 또는 서면(Fax,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성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담당),
이메일(avsec@ts2020.kr),
전화(031-481-0658), 팩스(031-481-0649)
특히, 국토교통부는 본 제도의 특성상
특히, 국토교통부는 본 제도의 특성상
신고자
신분을 공개해서는 안 되며,
신고자
소속기관은 신고를 이유로
신고자
신분이나 처우와 관련하여
어떠한
불이익한 조치를 금지하도록
법으로
엄격히 관리됨을 강조하였다.
자율신고 접수, 분석 및 전파 등은
자율신고 접수, 분석 및 전파 등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에 위탁하여
운영되며,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내용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자율신고제도 조기정착 및
교통안전공단은 자율신고제도 조기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종사자와 승객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제도 도입으로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제도 도입으로
항공보안
감독활동 만으로 발굴이 어려웠던
보안현장
위험요인 및 국민 불편사항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보안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국가 항공보안 체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안전과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안전과
항공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평택 포승지구 등 농업진흥지역 184.4만㎡ 해제
평택 포승지구 등 농업진흥지역 184.4만㎡
해제
○ 도 농정심의회, 3일 도내
7개 시·군 15곳 농업진흥지역 해제
결정
○ 공장, 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 공장, 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들어서게 돼 지역발전
기대
평택시
포승지구와 수원시 망포동을 비롯한
이천, 포천, 양평
등 도내 7개
시·군
15곳
총
184만
4천㎡의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된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64%에
달하는 면적으로
이
지역이 해제되면 개발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경기도는
3일
오후 2시
30분
신관
1층
회의실에서
2014년
제1차
경기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이하
농정심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2015년도
국비예산안을
가결했다.
해제
지역 중 가장 넓은 곳은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평택시
포승지구로 130만㎡
규모다.
도는
이번 해제 조치로 평택항 지역이
국제물류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수원시 23만
6천㎡, 이천시
7만㎡,
포천시
5만
8천㎡, 양평군
5만
5천㎡,
양주시
9만
1천㎡, 고양시
3만
4천㎡의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돼 이 지역에 공장이나
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또한
농정심의회는 도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총
79개
사업 5,095억
원의 국비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시.도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기준으로 내년도 국비예산액을
편성하게
된다.
* 연락처
담당과장 안수환 8008-2610,
팀장 송기헌 4402,
담당자 이응석 4407
입력일 : 2014-04-04 오전 7:30:00
첨부파일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시행령 개정, 정부~지자체간 갈등 해결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시행령 개정,
*연락처 담당과장 백충현 3860,
담당팀장 신용석 3589,
담당자 김영의 3874
문의(담당부서) : 철도과 / 031-8008-3874
입력일 : 2014-04-03 오전 11:33:02
특별법(대광법) 시행령 개정,
정부~지자체간 갈등 해결
○ 광역철도 국비부담 시행주체
상관없이 70%로 통일
○ 별내선, 하남선 등 지자체 시행
○ 별내선, 하남선 등 지자체 시행
광역철도사업 본격화 기대
○ 도 지방비 부담 1,255억 원 줄어
○ 도 지방비 부담 1,255억 원 줄어
광역철도 건설비 부담에 대한 정부와
경기도간 갈등이 해소되면서 도내 광역철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광역철도사업의
국가지원 비율을 시행주체 구분 없이
70%로 통일하는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지난 3월 31일 개정 시행됐다.
기존에는
광역철도사업 시행주체에 따라
국가시행일 경우에는 75%,
지자체 시행일 경우에는 60%로
국비지원 비율이 달라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추진 주체를 서로
미루는 갈등을 빚었었다.
이에 따라 당장 시행주체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별내선과 하남선 등 지자체 시행
광역철도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이번 시행령으로 국비지원 비율이
10% 높아져 지방비가 1,255억 원 정도
감소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도는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지하철 7호선연장(도봉산~옥정)사업과,
사업 구상단계에 있는 서울지하철
6호선연장(구리남양주선),
인천지하철 2호선연장(시흥광명선) 등도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1,684억 원에 이르는
지방비 부담 감소효과를 얻게 돼
사업 추진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입력일 : 2014-04-03 오전 11:33:02
첨부파일
경기도 과천에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 추진
경기도 과천에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 추진
○ 경기도, 과천시, 롯데자산개발(주),
경기도시공사, 3일 투자양해각서 체결
○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동력 얻을 듯
민간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었던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일,
과천시청상황실에서 여인국 과천시장,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사장,
김필경 경기도시공사 본부장과 함께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는
과천시 과천동 일원 185,000㎡(55,963평)
부지면적에 조성되는 복합쇼핑, 숙박,
여가, 문화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서
약 1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변에 과천경마공원,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랜드 등이 있어 뛰어난 입지조건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5월, 과천시에서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했지만 참여업체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국내
외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추진했으며
롯데자산개발㈜로부터 적극적인 투자의향을
받아 과천시와 협의하여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
김문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복합문화관광단지가 들어서면 과천시에
부족한 쇼핑몰과 특급호텔, 문화 및
업무시설이 조성되어 과천시가 수도권
핵심관광도시로 성장할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추진 양해각서 체결이 복합문화관광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단초가 될 것이며,
과천시에 부족한 서비스산업 기반시설이
크게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력일 : 2014-04-03 오전 9:54:41
경기도, 광역급행버스(M버스) 빈자리정보 제공
경기도,
광역급행버스(M버스) 빈자리정보 제공
○ 하반기부터 스마트폰·인터넷 이용…
버스정류장 정보 제공도 추진
○ 경기도를 운행하는 M버스의
○ 경기도를 운행하는 M버스의
빈자리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
○ 서비스 도입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여
○ 서비스 도입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여
관련 국가 기술규정 개정
○ 빈자리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 빈자리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의 불편 해소 기대
경기도내를 운행하는 18개 노선의
광역급행버스(속칭 M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올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빈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도는 그간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었던
M버스 빈자리 정보를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서비스 할 수 있도록
2014년 정부 3.0 지방자치단체 선도과제로
선정하고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에
지속 건의하여 관련 기술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M버스는 일반적인 노선버스와는 달리
고속도로를 주행함에 따라 빈자리가 없을 경우
버스에 탑승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시민들은 빈자리가 없어
차량에 탑승하지 못하고 빈자리가 있는
차량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다.
경기도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M버스 빈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기획하여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에
관련 기술기준 개정을 지속 건의한 결과
4월 2일 해당 국가 기술기준을 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술규정 개정을 통해 M버스 빈자리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
시민들은 빈자리가 있는 차량이
올 때까지 정류장에서 대기하지 않고도
미리 빈자리가 있는 지를 확인하여
다른 버스 등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기술규정 개정에 따라
경기버스정보 APP과 경기도 버스정보
홈페이지 개선작업을 수행하여
하반기부터 M버스 빈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단계적으로
버스정류장에서도 M버스 빈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대중교통이용의 편의증진을 위해
IT기술을 활용한 정보서비스에 대한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임을 밝혔다.
입력일 : 2014-04-03 오후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