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8일 일요일

‘공간정보 창업캠프’ 에서 성공사업실현을 도와드립니다.


‘공간정보 창업캠프’ 에서
 성공사업실현을 도와드립니다.

- 5월 30일~31일, 예비·초기 창업자 및
  대학생 대상 실전기법 전수
공간정보기획과 등록일: 2014-05-18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및 대학생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1박 2일)
현대인재개발원(용인시 소재)에서 공간정보
창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창업캠프는
공간정보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pacen.or.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스마트기기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공간정보는 다양한 아이디어 및
과학기술과 결합하여 위치기반 앱 서비스,
공간분석 서비스와 같은 창업 활성화가
기대되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체계적인
공간정보 창업지원을 위하여
지난 3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내에
전문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이를 통해 창업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간정보 창업캠프는
창업과 관련된 기초교육과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컨설팅 및
융복합 사업모델 개발을 통한 신규사업
기회제공이 목적으로, 프로그램은
3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Module 1. 창업기초 교육)
V-World 활용 등 공간정보 분야
전문 지원내용 소개 및 창업과
관련된 일반적인 기초교육* 실시

* 공공 창업지원제도, 개인사업자 등록 및
  벤처설립 시 필요한 신용관리 방법 등

(Module 2. 사업모델 업그레이드)
사업모델 개발기법 교육·실습, 참가자별 발표와
전문 컨설턴트 피드백을 통한 사업모델 고도화

(Module 3. 융복합 사업기회 개발)
자율적인 팀 빌딩을 통하여 구성원의
창업 아이템을 융복합한 새로운
사업모델 도출·개발

* 현실성 있는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팀별 전문 컨설턴트 매칭

한편 참가자의 모듈별 활동결과는
전문 컨설턴트 들이 사업모델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의 측면에서 심사하여
우수참가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총 400만 원 상당)을 수여한다.

또한 이후의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창업경진대회(11월 예정) 참가를 지원하고
앞으로 보육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창업캠프를 통하여
업그레이드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실제
창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 창업캠프
개최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공간정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면서
‘공간정보 기반의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초기창업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창업캠프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pacen.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070-4492-0932,0934),
E-mail(dc.choi@spacen.or.kr) 또는
방문(공간정보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경기도 성남시 판교로 344 엠텍 IT타워 801호)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서는 오는 26일(월)까지 접수한다.




‘누구나 누리는 한옥’ 건축물·설계·사진으로 공감을 나누어요.


‘누구나 누리는 한옥’
건축물·설계·사진으로 공감을 나누어요.

-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개최
   3개 부문으로 작품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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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 2014-05-18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옥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 이후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우리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누구나 누리는 한옥’이며,
한옥준공, 한옥계획 및 한옥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공모대상으로 하며 해당 한옥
관련 건축주·설계자·시공자 중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올해 계획부문은 ‘한옥 공공건축물’
계획안을 통해 한옥의 공공성 및
저변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며,
자격제한 없이 4명 이내의 팀 또는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진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 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한옥을 피사체로 한 사진을 접수받으며,
보다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응모가능토록
하였다.

준공부문 및 사진부문의 작품 접수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가능하며,
계획부문의 경우 작품 준비기간 등을 감안,
일정에 여유를 두어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9월경 최종 당선작을
선정·발표한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주어지고,그 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등 다양한
상장 및 상금(총 4,3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품은 전시회와 국가한옥센터
홈페이지(http://hanokdb.kr)를 통해
소개되며 작품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한옥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 공모전 계획부문과
관련한 세부설명을 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에 서울 페럼타워(을지로입구역)에서
한옥공모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자세한 공모전 취지,
공모전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은 공모전 공식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한옥을 사랑하는
국민들을 위한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이
한옥의 아름다움과 공공건축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공감하는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4년 4월 주택 인.허가, 착.준공, 분양 모두 증가


‘14.4월 주택인·허가,
 착·준공, 분양 모두 증가


주택건설공급과 등록일: 2014-05-18 11:00
 

(인허가) 443천세대,
전년동월(31천세대)대비 38.1% 증가

(착 공) 448천세대,
전년동월(36천세대)대비 34.9% 증가
(분 양) 439천세대,
전년동월(16천세대)대비 139.6% 증가
(준 공) 441천세대,
전년동월(3만세대)대비 35.5% 증가
※ 본 보도자료는 ‘13년 4월 대비
   ’14년 4월 실적의 증감을 나타냄

[1. 인허가 실적]

금년 4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2,706세대로 전년동월대비
3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경기지역 동탄2신도시(827세대)와
화성 장짐지구(1,885세대)를 중심으로
21.8% 증가한 15,203세대가 인·허가 되었고,
지방은 경남(김해부봉, 창원 재개발) 및
경북지역에서 큰 증가를 보이면서,
49.2% 증가한 27,503세대로 조사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5,484세대,
아파트외 주택은 17,222세대로
각각 76.1%, 4.7% 증가하면서,
유형별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도시형생활주택은 5,652세대로
13.6% 감소하면서, ‘13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나타내었다.

주체별로는, 공공 3,291세대,
민간 39,415세대로 조사되었다.

[2. 착공 실적]

금년 4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8,086세대로,
전년동월대비 34.9%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감정1지구(3,481세대),
화성동탄2(2,379세대),
하남미사(1,941세대) 등
대규모 착공으로 51.9%
증가한 21,834세대가 착공되었고,
지방은 23.4% 증가한 26,252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충북 택지개발지구(증평송산, 율량2) 및
전북, 전남지역 혁신도시(전주완주,
광주전남, 빛가람)에서 큰 증가세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30,615세대로 59.3% 증가하였고,
아파트 외 주택은 17,471세대로 6.3%
증가하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3,949세대로 47.2% 감소,
민간은 44,137세대로 56.7% 증가하였다.

[3. 분양(승인) 실적]

금년 4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38,769세대로 전년동월대비 139.6%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서울지역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분양이 이어지면서
202.3% 증가한 15,594세대가 분양(승인)된
것으로 조사되었고,
지방도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110.2% 증가한 23,175세대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분양은 24,326세대,
임대는 8,888세대, 조합은 5,555세대로
각각 143.7%, 92.1%, 253.4% 증가하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10,737세대로 77.7% 증가하였고,
이 중 공공임대물량은 총 4,653세대로
조사되었다.

반면, 민간은 28,032세대로
17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4. 준공 실적]

금년 4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0,864세대로서,
전년동월대비 35.5%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서울 마곡지구
대규모 준공 영향으로 13.4% 증가한
18,641세대로 조사되었다.

지방은 강원(춘천장학),
충북(진천음성혁신, 율량2지구),
경남(양산물금)지역을 중심으로
61.9% 증가한 22,223세대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30,511세대로 70.3% 증가하였고,
아파트외 주택은 10,353세대로 1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14,282세대로 196.0% 증가하였고,
민간은 26,582세대로 4.9% 증가하였다.




전세금안심대출 개요와 절차 및 취급요건

2014년 1월 2일 부터 전세금안심대출이
시행되었는데,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전세금 안심대출’ 이란?

전세보증금 회수 염려와 목돈 마련 부담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세대출제도


​전세금안심대출 구조




‘전세금 안심대출’ 절차

①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계약을 체결하려는
세입자가 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전세금 안심대출을 신청

② 세입자로부터 전세금반환채권을
양도받은 대한주택보증은 세입자에게는
전세금반환보증을 공급하고,  동 상품 취급
관련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는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을 보증

③ 세입자는 자기자금과
전세대출금으로 전세계약을 체결

④ 정상적인 경우
전세계약이 종료되면 집주인은
대한주택보증에게 전세금을 돌려주고,
전세금을 돌려받은 대한주택보증은
전세대출 원금을 은행에 우선 상환한 후
잔액을 세입자에게 반환

⑤ 임차인이
전세대출 이자 상환을 연체한 경우는 
협약에 따라 대한주택보증이
연체 이자를 은행에 대납.
이 경우 대한주택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후
은행에 돌려줄 원금과 대납액을 공제하고
세입자에게 잔여 보증금을 반환

⑥ 집주인이 보증금을 미반환할 경우에는
일반 전세금반환보증과 동일하게
대한주택보증이 전세금 반환을 보증.
다만, 이 경우에도 은행 전세대출 원리금을
우선 상환한 후 잔액만 세입자에게 반환




(담당부서 : 주택기금과, 연락처 : 044-201-3338)

전세금안심대출 포스터

전세자금의 안전은
전세로 입주할려는 세입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전세금안심대출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장관동정] 서승환 장관 "안전점검 실명제, 전 분야 확산돼야"


[장관동정] 서승환 장관
"안전점검 실명제, 전 분야 확산돼야"

-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방문
   안전점검 이력 철저한 관리 당부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4-05-17 10:30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5.17일(토)
철도차량 검수 실명제를 통해 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완전히 해소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실명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철도차량 검수 실명제 시행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차량고장
예방을 위한 책임검수를 통해 형식적인
검사와 점검이 아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점검을 하라고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서 장관은 최근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1호선 시청역 차량 고장 등 수도권 전동열차
구간의 잦은 운행 장애로 국민들에게 불안과
실망감을 안겨준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이러한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고속철도차량 책임검수 강화방안 마련 등
예방대책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서승환 장관은 코레일이 철도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많은 노력을 하지만 기본과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차량 안전점검에 대한 실명제를 통해
이력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불안전
요인을 완전히 해소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안전점검 이력관리 및
실명제가 전 분야에서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
 
2014. 5. 17

국토교통부 대변인





경기도, 올해 시설원예 농가 에너지절감 시설에 100억 원 투자


도, 올해 시설원예 농가
에너지절감 시설에 100억 원 투자

○ 다겹보온커튼 등
    에너지 절감 시설에 76억 원,
    목재펠릿난방기, 지열냉난방기
    24억 원 등 신재생에너지보급에
    100억 원 투자
○ 기존 경유사용대비 40~78%까지
    에너지절감효과 있어


경기도가 올해 100억 원을 들여
도내 시설원예 농가에 전기와 유류 등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시설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원한다
시설원예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에너지절감사업과 신재생에너지보급으로
나눠지며 난방비는 경유사용대비
4078%까지 절감이 가능하고
생산량과 상품성은 10~20% 향상할
수 있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에너지절감사업에는 다겹보온커튼,
순환식수막시설, 자동보온덮개 등이
있으며 이중 다겹보온커튼(일반보온
커튼보다 겹이 많아 보온효과가 높음)
부직포에 비해 46%
의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보급은 지열냉난방기와
목재펠릿난방기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중 땅속의 열을 이용하는 지열냉난방기는
경유 대비 78%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식물이나 나무를 톱밥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는 목재펠릿난방기는
경유대비 40%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도는 올해 도내 260여 농가
73ha의 하우스를 대상으로
다겹 보온커튼,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등
에너지절감사업에 76억 원, 목재펠릿난방기,
지열냉난방기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2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농작물재배온실(1000이상)에서
난방을 필요로 하는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으로 도는 지난 4월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설원예 난방비는
농가의 전체 경영비 중 30~50%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절감과 이용의
효율화는 농가 경영개선은 물론
품질향상과 수출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라며 "에너지절감사업과
신재생에너지보급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설원예 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지열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한 여주시 가남면의 시설원예
육묘 재배농가는 월 8백만 원 정도의
난방비를 월 2백만 원 정도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 농가는 안정적인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연중 토마토, 가지,
고추 등 육묘를 생산하고,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제습효과로 시들지
않은 건전한 육묘와 병충해 없는
안정된 생산으로 소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절감을 위해 총 972억 원을
투자해 에너지절감 시설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담당과장 김상경 031-8008-5450,
담당팀장 권창식 5454,
담당자 우도영 5457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57
입력일 : 2014-05-16 오후 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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