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주택 8개월 연속 감소 (45,573호)
- 준공후 미분양 20,323호 (435호 감소)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5월 27일(화)
‘14년 4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하였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45,573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45,573호로
전월(48,167호) 대비 2,594호가 감소하여
8개월 연속 감소하였다.
이는 ‘04년 5월(45,164호) 이후 가장 적은
이는 ‘04년 5월(45,164호) 이후 가장 적은
수량으로, 전년부터 기존 미분양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신규 등 증가분 : ’14.3월 2,182호 →
4월 2,558호(수도권 216호, 지방 2,342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4.3월 6,406호 →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4.3월 6,406호 →
4월 5,152호(수도권 2,006호, 지방 3,146호)
한편, 준공후 미분양은
한편,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대비 435호 감소한 20,323호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늘어나
지난달 증가후 다시 감소하였다.
* 수도권 11,660호(전월대비 △433호),
지방 8,663호(전월대비 △2호)
< 지역별 >
수도권은 전월(26,082호) 대비 1,790호
< 지역별 >
수도권은 전월(26,082호) 대비 1,790호
감소한 24,292호로 나타나 6개월
연속 감소하였다.
이는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적었고
이는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적었고
경기를 중심으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 신규 등 증가분(216호) : 서울 128호,
인천 50호, 경기 38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2,006호) : 서울 △202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2,006호) : 서울 △202호,
인천 △431호, 경기 △1,373호
지방은 전월(22,085호) 대비 804호
지방은 전월(22,085호) 대비 804호
감소한 21,281호로 나타나 5개월 연속
감소하였다.
충북, 부산 등을 중심으로
충북, 부산 등을 중심으로
신규 미분양이 늘었으나, 기존 미분양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신규 등 증가분(2,342호) : 충북 857호,
전남 278호, 부산 269호, 경남 213호 등
* 기존 미분양 해소분(△3,146호) : 부산 △764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3,146호) : 부산 △764호,
충남 △429호, 경남 △379호 등
< 규모별 >
85㎡ 초과 중대형은 19,909호(수도권 14,483호,
< 규모별 >
85㎡ 초과 중대형은 19,909호(수도권 14,483호,
지방 5,426호)로 전월(21,068호) 대비 1,159호
감소(수도권 △746호, 지방 △413호)하였으며,
85㎡ 이하는 25,664호(수도권 9,809호,
지방 15,855호)로 전월(27,099호) 대비
1,435호 감소(수도권 △1,044호,
지방 △391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
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