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읽어보시지 않아도 좋다 할 것입니다.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화성시농산물유통사업단,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체결
화성시농산물유통사업단,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체결
화성시 등록일 2014-05-28
□ 화성시농산물유통사업단과
‘컨벤션 더 힐(향남읍 소재)’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지역 농촌·농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화성시농산물유통사업단과
‘컨벤션 더 힐‘의 식재료의 안전하고 투명한
유통의 필요성 인식에서 출발했다.
□ 결혼식 등 각종 모임 장소인
‘컨벤션 더 힐’은 화성시농산물유통사업단에서
운영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화성 지역먹거리를
공급받아 지역 농업발전에 공헌하고 신선한
재료로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 화성시농산물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계획 수립
화성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계획 수립
화성시 등록일 2014-05-27
화성시가 올 여름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계획을 수립하고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ZERO화)를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6월1일 ~
8월31일)
동안
관내 119시민수상구조대,
재난인명구조단 등
민간단체와 재난안전네트워크를
가동해 제부도,
궁평리 등 자연발생유원지에서
1일 2개반
최대 7명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한다.
특히,
안전관리요원 투입전
물놀이 안전요원에 대한 수난구조관련
합동ㆍ집합교육을 오는
6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수난구조 등
단속구조요령,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전문성 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안전총괄과는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안전사고
발생시 상황대처 요령 등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시
홈페이지 팝업창,
BIS정보시스템 등 관내 모든
가용매체 등을
이용해 6~7월중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시연회를
통해
다각적인 시민 홍보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동대책본부] 5월 28일 07시 경기도 주요상황 및 조치사항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에 대한
경기도의 조치사항이라 할 것입니다.
[합동대책본부] 5월 28일 07시
경기도 주요상황 및 조치사항
문의(담당부서) : 합동대책본부
연락처 : 031-8008-8422
입력일 : 2014-05-28 오전 8:17:48
청년층 대상 환경일자리 취업 특강 열어
청년층 대상 환경일자리 취업 특강 열어
○ 경기도, 환경일자리 취업 특강 4회
개최
○ 경기북부 소재 환경 관련학과
○ 경기북부 소재 환경 관련학과
대학생 및 특성화 고교생
대상
○ 환경분야 맞춤형 직무특강,
○ 환경분야 맞춤형 직무특강,
청년층 취업컨설팅,
우수 환경기업 설명회 등
진행
○ 하반기 환경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
○ 하반기 환경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환경일자리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
도는
올 7월말까지
총 4회에
걸쳐
경기
북부 소재 환경 관련학과 대학생과
특성화고교생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
일자리 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회는 오는 5월
30일
일산고등학교
생명화학공업과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6월에는
대진대,
신한대
등
환경전공
대학생들에게 환경 분야
맞춤형
직무특강,
청년층
취업컨설팅,
우수
환경기업 설명회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산학계 환경분야 전문가와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환경분야
직업소개,
현장
실무내용,
취업
노하우 등을 전달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요령
등 취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강의한다.
아울러,
도내
우수 환경기업에 대한
취업정보도
제공한다.
올
하반기에는 환경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견학 및
현장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이
대학을 찾아가 우수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병권
도 환경국장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준비생들이
이번
특강을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청년층
실업난
해소와 우수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북부 환경분야
대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
환경취업포털을
구축하여
구인-구직정보와
취업 준비자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층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과장
유돈현 031-8030-4230,
팀장
이정호 4231,
담당자
조홍갑 4232
연락처 : 031-8030-4232
입력일 : 2014-05-27 오후 6:30:41
첨부파일
경기도, 27일 남양주 팔야산업단지 준공인가
경기도, 27일 남양주
팔야산업단지 준공인가
○ 경기도, 27일 남양주
팔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인가
○ 1,000여명 고용창출 등
○ 1,000여명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 일원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한
남양주
팔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7일
경기도의 준공인가를 받았다.
팔야산업단지는
전체면적
21만㎡
규모에
산업시설용지
51%,
공공시설용지
45%,
주거시설용지
2%,
지원시설용지
2%로
구성돼 있으며,
기타기계장비,
금속가공
제조업을
비롯한
6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다.
산업단지
주변으로 군도6호선,
국도47호선을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돼
있어 물류이동과 접근성이
쉬운
편이며,
퇴계원과
포천을 연결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가 산업단지와 인접해
설계
중으로 보다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팔야산업단지는
철마산과 주금산을 등지고
있는
청정 환경과 수려한 경관을 가지고 있어,
산업단지
입주업체 운영여건과 근로자
심신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산업단지내
용수공급,
하수처리,
전력지중화
등 산업단지 운영에 최적의
공급
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진원
경기도 기업지원2과장은
“이번
팔야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1,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 남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산업단지
개발 및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과장
최진원 031-8008-4820,
팀장
권혁종 031-8030-4111
담당자
이근준 031-8030-4112
연락처 : 031-8030-4112
입력일 : 2014-05-27 오후 6:46:29
남양주시 팔야일반산업단지
조성현황과 위치도 및 업종배치도
Smart phone(스마트폰) 보유자 43.7%, 모바일 쇼핑 이용
스마트폰 보유자 43.7%, 모바일 쇼핑 이용
○ 모바일 쇼핑 비율, 무점포 상권>대형점
상권>길거리 상권
순
○ 해외직구, 복합쇼핑몰 영향으로
○ 해외직구, 복합쇼핑몰 영향으로
백화점도 매출
감소
○ 길거리 상권은 문화․여가와 결부시킨
○ 길거리 상권은 문화․여가와 결부시킨
‘감성 산업화’로
차별화해야
수도권에서
스마트폰 보유자 43.7%는
모바일
쇼핑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점포
상권(인터넷
쇼핑몰,
소셜커머스
등)이
65.8%로
가장 높았으며,
대형점
상권(대형마트,
백화점
등)
46.0%,
길거리
상권 29.5%
순이다.
한편
총 쇼핑 지출액 가운데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소셜커머스(55.3%),
TV홈쇼핑(48.3%),
인터넷쇼핑몰(46.8%)
등
무점포 상권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수도권 거주 20~50대
남녀 3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95%
신뢰수준,
오차범위
±5.17%)로,
<스마트
쇼핑 시대,
오프라인
상권의 활로>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한국의
소매업 대비 인터넷 소매업
매출
비중은 12.7%(2012년
기준)로
영국(9.6%),
독일(5.0%),
일본(3.9%)에
비해
높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
잘
갖추어진 택배 체계,
급속한
스마트폰
보급 등에 기인한다.
온라인
쇼핑 시장을 주도하던
PC
기반
인터넷 쇼핑몰 성장은
정체상태인
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반의 모바일 쇼핑은
매년
100%
이상
성장하여
2013년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4.7
조
원으로 전년대비 179%
증가했다.
설문조사
결과 알뜰장/5일장(9.6%),
전통시장(14.9%),
근린상점가(24.8%)
등
대부분의 길거리 상권에서는
모바일
쇼핑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도심/구도심상가(48.4%)에서는
다소
활성화된 것을 볼 수 있다.
모바일
쇼핑 활성화로
전통시장은
30.0%의
고객이,
알뜰장/5일장은
24.4%
고객이
지출을
줄인 반면,
인터넷
쇼핑몰,
소셜커머스는
각각 46.6%,
39.7%
고객이
지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직구의
성장과
쇼핑·여가를
한 장소에서 해결하는
복합쇼핑몰은
백화점 고객 지출 감소에
각각
30.7%,
33.8%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대형점 상권도 새로운
쇼핑
형태로 타격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수도권
주민 1인당
총
쇼핑 지출액은 월 평균 67.5만
원이며
대형점
상권 비중이 43.5%로
가장 높고,
무점포
상권 32.4%,
길거리
상권은 24.0%로
가장 낮다.
연구를
주관한 신기동 연구위원은
위축된
길거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SNS,
위치기반
서비스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조했다.
무점포
상권과 달리 고객 방문 유도가
길거리
상권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길거리
상권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빵/제과(50.6%),
야채/과일(45.8%),
패션잡화/액세서리(38.6%)
등을
중심으로
특화하고,
문화·여가와
결부시킨
‘감성
산업화’로
차별화를 실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온라인
쇼핑족을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깜짝 프로모션,
이벤트
행사 등을
개최하고,
지역의
역사성·장소성
등을
바탕으로
정체성을 강화하여
문화여가공간으로
개발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신기동
연구위원은 경기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구축·운영중인
전통시장
포털사이트의 SNS
연계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되 지역상권 전체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통
길거리 상권의
차별화
요소를 발굴·강화하는
한편,
상인들의
스마트 시대 대응력 강화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책임
신기동 연구위원 031-250-3246
연락처 : 031-250-3292
입력일 : 2014-05-27 오후 6: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