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토요일
2014년 LH가 분양할 토지 목록으로 LH에서 분양하는 토지에 관심이 있다면 눈여겨 보심이 좋다 할 것입니다.
2014년 LH에서 분양할
토지 계획으로 알아두셔도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2014년 한해 동안의
용도별 토지분양계획을 알려드립니다.
>> 본 공급계획은 잠정계획으로서
공사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Hwaseong-si, Gyeonggi-do, Korea)
is under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Hyangnam 2 District is under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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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보건소] 건강100세를 위한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공개특강 열어
[화성시 보건소] 건강100세를 위한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공개특강 열어
화성시 등록일 2014-05-30
화성시보건소는
28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건강100세 고혈압과
대사증후군’공개특강을
정남보건지소에서
열었다.
정남 만성질환관리센터에 등록된
5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 이날 특강은
가톨릭대학교
가정의학과 김세홍교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특강에 이어 만성질환관리 제9기 개강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향후
13주 동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대사증후군 질환에 대한
보건전문가들과 함께 질환별
보건교육,
건강측정 및 혈액검사, 영양상담·지도,
개인별 질환에 맞춘 운동처방·지도 등의
꾸준한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개인 질환별 보건교육을 통해 전문지식
습득을 비롯해
식생활개선, 눈높이 운동처방과
올바른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으로
만성질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녕 보건소장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만성질환관리센터에서는 전문적인
비약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탄,봉담,정남,
향남,기배,사창보건진료소 등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기처노건진료소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화성시 보건소에서는
건강100세 시대
준비를 위해 지역별 조건에
맞는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31-369-4470 정남보건지소)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 대폭 확대된다!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 대폭 확대된다!
- 한-중 17개 신규노선 주51회,
13개 기존노선 주47회 항공사 배분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이 대폭 확대되고,
기존에
운항중이던 노선도 운항횟수가
증가하여
비용·스케쥴 측면에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
이용객의 편익 증진과 항공사의
국제노선
취항확대를 통한 항공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허페이 등
17개
여객 신규노선 주51회와
서울-베이징
등 12개 여객 기존 노선 주39회,
한-중
간 화물노선 주8회의
국제항공운수권을
5월30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적항공사에
배분하였다고 밝혔다.
17개 여객 신규노선의 경우
17개 여객 신규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서울-허페이 등 3개 노선 주10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옌청 1개 노선 주3회,
제주항공이 서울-스좌장 등 3개 노선 주7회,
진에어가 제주-시안 등 2개 노선 주6회,
에어부산이 부산-옌지 등 2개 노선 주5회,
이스타항공이 청주-옌지 등 3개 노선 주7회,
티웨이항공이 서울-인촨 등 3개 노선 주13회의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았다.
한-중 항공협정에 따라
한-중 항공협정에 따라
기존
운항 중인 항공사만 운항 가능한
12개
여객 기존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서울-베이징
등 7개 노선 주 17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청두 등
8개
노선 주22회의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았다.
그 외 한-중 간 화물 운수권의 경우
그 외 한-중 간 화물 운수권의 경우
대한항공이
주4회, 아시아나항공이
주4회를
각각 배분받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국제항공운수권은 항공교통분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배분하였으며,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중국 노선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이
대폭 확대되고, 기존 운항중인
노선의
운항횟수도 증가하여 이용객들의
더
편리한 중국방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TX, “탈선 대비 초동 훈련, 인명피해 최소화”
KTX, “탈선 대비 초동 훈련,
인명피해 최소화”
-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비 훈련
복구→2차사고 방지 주안점
탈선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시에도
KTX 여객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초동 조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 실시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국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소방방재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고속철도
대형사고 초동조치 대응훈련」을 5월 30일
대전조차장에서 실시하였다.
훈련은 이날 15시 ~ 18시까지 대전조차장역
훈련은 이날 15시 ~ 18시까지 대전조차장역
선로를 통제한 후 “지진으로 인근 공사장
장비가 전도되면서 운행 중인 KTX에 충격을
주어 고속으로 운행 중인 열차가 탈선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였다.
또한, 그동안 실시했던 복구 위주의
또한, 그동안 실시했던 복구 위주의
기존 훈련을 탈피하여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열차방호 등 안전조치, 인명피해
최소화 등 초동조치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러한 비상대응능력 향상과 아울러
이러한 비상대응능력 향상과 아울러
특히 사고 시 개인별 임무숙지 확인,
현행 초동조치(10분, 30분, 1시간 등)
매뉴얼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였다.
훈련에 참관한 여형구 국토부 제2차관은
훈련에 참관한 여형구 국토부 제2차관은
“평소 철저한 사전점검,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확고히 하여 철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신속한 초기대응(Golden Time)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러한 실질적 반복 훈련 실시로
또한, “이러한 실질적 반복 훈련 실시로
초동조치 매뉴얼을 체득하여 실제 사고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국토부는 지하철 운영기관도
한편, 국토부는 지하철 운영기관도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금년 중 수시로 실질적인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토록 지시하였다.
경기도 농업기술원(농기원), 절기음식 맥 잇는다.
경기도 농기원, 절기음식 맥 잇는다.
○ 단오 앞두고 절기음식 맥 잇기 교육…
○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원 25명 참여,
○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원 25명 참여,
6. 19.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
○ 단오 수리취떡, 삼복 임자수탕 등 만들어
○ 단오 수리취떡, 삼복 임자수탕 등 만들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우리나라
전통
절기음식 맥을 잇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도
농기원은 단오(음력
5월
5일)를
사라져가는
명절음식과 절기음식을
계승하기
위해 ‘절기음식
맥 잇기’
교육을
실시한다.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향토식문화해설사 과정에
참여
중인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원
25명이
참여한다.
29일
첫날은 단오절식인 수리취떡을 비롯해
설날
음식인 약식,
입춘절식인
당귀도토리묵무침,
삼복절식인
임자수탕,
제석(섣달그믐)절식인
개성주악
등을 재현한다.
이어
6월
5일에는
훈제오리샐러드,
약식,
돼지등갈비찜
등 전통간장으로 맛을 낸
저염장
음식을,
19일에는
혼인례 음식인
해물초,
북어찹쌀양념구이를
만든다.
임재욱
도 농업기술원장은 “절기음식은
농경사회에서
계절 변화에 따라 영농을
준비하면서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음식으로
우리나라
전통 생활풍습과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음식문화.”라며
“선조들이
절기마다
즐겨먹으면서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했던
지혜가 후세에 계승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담당과장
최미용 031-229-5881
담당자
이영수 5882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농업기술원연락처 : 031-229-5882
입력일 : 2014-05-29 오후 1:41:11
첨부파일
오산시, `오산세교종합복지관.수영장 건립' 공사 착공
오산시,
‘오산세교종합복지관·수영장 건립’
공사 착공
-
노인·장애인·보훈회관,
어린이집,
수영장
등 갖추고 2015년
10월
완공예정
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
연
락 처
|
과
장
|
이
관 구
|
031-8036-7400
|
담
당 자
|
김
미 자
|
031-8036-7402
|
경기 오산시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세교지구내
오산세교종합복지관이 지난
29일
드디어 첫삽을 뜨며 공사를
시작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구 도심과
남부권을 중심으로 문화 복지시설이
편중된 반면 신도시인 세교지구
북부권역에는 상대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취약한 복지인프라 구축과
북부권역에 대한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산세교종합복지관 건립을 계획하고
지난 2012년 11월 27일 세교지구
지역개발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오산세교종합복지관은
금암동 512번지 일원에 338억원
(국도비 55억)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면적 11,881㎡,
연면적
7,378㎡
(지상 5,580㎡/지하 1,797㎡)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노인복지관,
보훈회관,
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
수영장,
목욕탕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오산시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수영강습 전면 실시와 직장운동부
수영팀 운영·수영 엘리트반 출범 등으로
수영에 대한 시민의 지속적 관심이
증대되는 반면 기존 오산스포츠센터
시설만으로는 수영장 수요를 수용할 수
없었다.
이번 세교종합복지관 내 수영장이
들어섬으로써 공공체육시설 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 내 체육발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5년 10월경 완공될 오산세교종합복지관은
오산 북부권 주민들의
문화·체육 복지 향상은
물론 오산시 남부권으로 치중된 지역사회복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산시
입력일 : 2014-05-29 오후 5:21:38
성남 전역 상권 활성화 ‘청사진’ 나와
성남 전역 상권 활성화 ‘청사진’ 나와
7개 지구 특화에 3,616억원 투입 계획
성남시내 주요 상권이
오는 2020년도까지 3,616억원이 투입돼
지역밀착 생활형,
라이프 향유형,
고객만족 회유형,
이웃사촌 친밀형,
문화관광형,
신도시권 전통시장형,
지역상권·대학 공동체형 등
7개 지구로 나뉘어 특화된다.
성남시는 5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성누리홀에서 가진
‘도심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상권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용역을 수행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측(책임연구원 류태창 박사)이 제시한
이번 활성화 방안은 수정·중원구를
관통하는 산성대로를 기준으로
이 지역을 수정시범확대·성호중앙·
단대·대원·은행·복정지구로 구분하고,
분당 지역을 서현·수내 역세권과
아파트단지 내 상가를 시범사업지구로
구분해 핵심 상권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수정시범확대지구
(현재 점포수 3,647개)는
태평역~숯골사거리 일원 528,000㎡ 규모로,
‘지역밀착 생활상권’ 활성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현재 건립 중인 성남시립의료원,
수정구보건소 등 의료벨트와 연계해
북카페, 문화센터, 공영주차장(603면) 등을
갖춘 수정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수정남북로 특화거리 조성,
전통시장 비 가림 시설 설치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성호중앙지구(현재 점포수 3,197개)는
산성대로, 광명로 일원 532,000㎡ 규모이며,
‘라이프 향유형 감성상권’으로 활성화한다.
성호시장 재건립, 공영주차장(97면) 조성,
시민로 가로환경정비, 중앙지하상가
리모델링, 청소년문화거리 조성 등을 한다.
단대지구(현재 점포수 2,046개)는
단대오거리~신구대 일원 143,000㎡ 규모이다.
‘고객만족 회유상권’으로 활성화한다.
도심공원(1공단 부지) 조성과 연계해
스마트 카페형 문화사랑방,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 대여소,
다목적홀, 창업스쿨, 환승 주차장(274면)
등을 갖춘 중원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단대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산성대로와
광명로 간판 정비 등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대원지구는(현재 점포수 931개)
금상희망로~상대원시장 일원 91,000㎡
규모이며, ‘이웃사촌 친밀상권’으로
활성화한다.
상대원시장 비 가림 시설 설치,
금상로 간판정비, 상인교육장을 갖춘
공영주차장 건립이 추진된다.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연계한 희망로 지하 대형공영주차장(500면)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인다.
인근 하이테크밸리 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상권으로 활성화가 목표이다.
은행지구(현재 점포수 828개)는
남한산성입구역~산성공원 일원
78,000㎡ 규모이다.
‘문화관광형 명소적 상권’으로 활성화한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등재를 앞둔
남한산성과 연계해 은행시장 경관정비 등
시설을 현대화한다.
남한산성시장에 비 가림 시설을 설치하며,
가로문화마당을 조성한다.
복정지구(현재 점포수 475개)는
동서울대~가천대 일원 91,000㎡ 규모이며,
‘지역상권·대학 공동체’로 재생한다.
대학로 고유문화 정착을 위해
상징조형물과 종합안내판 설치,
빛의 거리 조성 등을 한다.
서현수내 시범 지구(현재 점포수 7,090개)는
서현·수내 역세권과 아파트단지 상가 일원
880,000㎡ 규모를 ‘신도시권 전통시장’으로
시범 육성한다.
주거지 친화형 상가 활성화를 위해 간판,
건물 외관 정비, 냉·난방 등 쾌적한
상가환경을 조성한다.
이 외에도 성남시는 7개 지구별 상권
특성화 사업을 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마케팅 지원한다.
스토리텔링 발굴,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풍경거리 조성, 빈 점포 활용,
맞춤형 경영컨설팅, 외식업 메뉴
진단과 개선, 찾아가는 정기 문화공연,
블로그 기자단 운영, 상인 방송국
개설·운영 등 각종 경영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또 중소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대학,
상인대학원, 업종 전환 희망자 전문 과정,
마케팅기획능력 향상과정, 상인 후계자
양성과정 등 상인 교육을 지원한다.
지역 대학, 성남시민프로축구단 등과
연계한 지역 자원 연계사업도 추진한다.
수정·중원 본도심 상권 특성과 분당·판교
신도심 상권 특성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전화 : 지역경제과 유통팀729-2591
성남시 입력일 : 2014-05-30 오전 9: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