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9일 월요일

한강유역환경청, 측정분석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홍보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147~11월 기간동안
환경분야 취업예정자,
환경기술자격증 취득 준비생 등을 위한
측정분석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에 프로그램 모집공고 및
참가신청서 양식을 붙임과 같이 보내드리니,
참가희망자는 6월 15일까지
개별적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 한강유역환경청
  측정분석과 031-790-2558)
교육일정 및 참가신청서 등
   관련내용은 한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도 게재되어 있으며,
   e-mail(jhlee86@korea.kr)
    개별적으로 신청


첨부파일

2014년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6월 19일) 안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14. 6.19(목) 14:00~ 16:00

● 장         소 : 이충문화체육센터
  [이충동 19-5 (새주소 :장안웃길 149) ]

● 참가업체 :  20여개 업체 <-- span=""> 첨부파일 참조

● 내        용
   - 채   용  관 :  기업체 인사담당자 현장면접
   - 부대행사관 : 이력서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메이크업 등

● 문        의 : 평택시일자리센터 8024-3553~8





첨부파일
  • 140605 일자리박람회 참여업체 명단(외부용).xls

  •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 추진에 “날개”를 달다.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
    추진에 “날개”를 달다.

    - 조종사 양성을 위한
      2개 훈련사업자 선정 및 협약체결

    항공자격과 등록일: 2014-06-09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항공진흥협회(회장 김석기)는
    국내 항공조종인력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조종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단계(’14~’18)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훈련사업자를 선정(5.30)하여 6월 10일
    협약을 체결하기로 하였다.

    * 향후 5년간 국내 조종사는 연평균 455명의
    신규 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




    2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훈련사업자로 선정된 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게 된다.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은 유휴 공항인
    울진비행장에 비행교육훈련원을
    개원(’10.7.8)하여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2014.3월부터 2단계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 1단계 사업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한서대학교가 훈련사업자로 선정되어
    총 140명의 사업용조종사를 배출하여
    약 70%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냄

    2단계 사업은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14.6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매년 140명의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모집요건은
    항공신체검사자격 1종 및 토익 700점 이상
    취득자(기타 영어성적 반영 가능)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학력과는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은 통합사업용조종사
    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사업용조종사,
    계기증명(육안이 아닌 기계에 의해
    조종할 수 있는 자격), 다발한정(엔진 2개
    이상의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 교육기간은 약 1~1.6년이 소요되며
    기상상황 및 개인기량에 따라 변동가능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수료하여
    사업용조종사 자격(다발, 계기 포함)을
    취득하게 되면 항공사 및 항공기사용사업체
    부기장·비행교관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 국내 항공사 부기장 60명, 항공기사용사업체
      부기장 및 비행교관 35명 취업

    또한, 국토교통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국내 조종인력 양성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있는 조종사 인력난을 해소하고, 글로벌
    항공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그동안 국내는 양성기반이 취약하여 많은
    인력이 해외(미국·호주)기관에서 훈련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많은 외화가 유출되는
    실정이었으나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통해
    외화 유출을 크게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발전을 위해
    제트교육과정 등 항공사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조종교육생을
    유치하여 글로벌 비행교육훈련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7월 제작 차량부터 주간주행등 의무화


    내년 7월 제작 차량부터 주간주행등 의무화
    - 자동차 안전기준 규칙 개정…
      대형버스 보조제동장치 성능 강화

    자동차운영과 등록일: 2014-06-09 11:00

    내년 7월부터 제작되는 국내 전 차종에
    주간주행등 장착이 의무화되고,
    대형버스의 내리막길 추락사고 예방 등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보조제동장치의
    감속성능 기준이 강화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주간주행등(DRL)
    장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11~44%,
    우리나라에서도 19%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을 개정하여
    6월 10일자로 공포하였다.

    이번 자동차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조등, 방향지시등 및 후부반사기 등
    등화장치 전반에 대하여 국제기준에
    부합되도록 구성 체계를 재정비한다.

    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주행등*
    설치를 의무화(‘15.7.1일 시행)하였으며,
    일부 내용을 국제기준에 맞게 보완하였다고
    밝혔다.

    * 주간주행등 : 주간에 차량운행시 다른 운전자 및
    보행자가 자동차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전방에서 점등되는 등화장치로
    자동차 시동과 동시에 자동 점등되는 등화

    둘째, 내리막길 버스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버스의 보조제동장치*의 감속성능
    기준을 강화(1.5배 감속력 증대 : 0.6m/s2이상 →
    0.9m/s2이상으로 강화)하였다.

    * 보조제동장치 : 일반 브레이크 페달 장치와는
    별도로 유체 등을 이용해 추진축 회전을 감속시켜
    제동하는 방식(리타더) 또는 배기가스 배출을
    차단시켜 엔진의 회전속도를 강제로 낮추는
    방식(배기브레이크)이 있음

    보조제동장치는 주 브레이크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급경사 내리막길
    주행시에는 브레이크 파열 예방 효과가 있다.

    보조제동장치 감속성능이 높을수록
    주 브레이크 작동횟수가 적어 브레이크
    온도상승을 예방하며, 마찰력 저하로
    제동거리가 증가되는 열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 열화(熱火)현상 시험결과 : 브레이크
    온도 432℃에서 발생되었으며, 마찰계수가
    급격히 저하(약 50%)되어 제동거리는
    2.4배(37m→89m) 증가됨

    셋째,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자동차
    (HFCV : Hydrogen Fuel Cell Vehicle) 탑승자
    안전을 위해 수소누출안전성 및 고전압장치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였다.

    * 수소연료전지자동차(HFCV : Hydrogen
    Fuel Cell Vehicle) : 수소를 직접 태우지 않고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발생시켜 구동하는 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고압(700bar)의
    수소 및 고전압의 전기를 사용함에 따라
    승객공간에 수소농도는 1% 이하로 규정하고
    초과 시 경고등 점등, 3% 초과 시 연료
    차단밸브가 작동하도록 하였고, 충돌 시
    고전원장치에 의한 전기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절연 기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기타,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국제기준과
    상이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준에 대해
    국제기준과 조화하는 등 안전기준을
    보완 정비하였다.

    레저활동 증가로 캠핑 또는 보트 트레일러 등
    소형 피견인자동차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성제동장치의 성능을 국제기준과 조화하고,
    천정이 개방된 2층 버스에 위층 승객 추락
    방지를 위한 보호 판넬과 위층 승객의
    착석여부를 운전석에서 확인 및 통제할 수
    있는 영상장치 및 안내방송 장치 등을
    설치하도록 하였다.

    * 관성제동장치 : 견인차의 제동력에 비례하여
    피견인차의 제동력이 발생되는 장치

    권석창 자동차정책기획단장은
    “주간주행등 설치의무화 및 보조제동장치
    성능 강화로 주간 교통사고 및 행락철
    내리막길 버스 추락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 주행 시에는
    안전운행을 위해 보조제동장치를 사용하는
    운전방법의 생활화가 필요하다.

    대형차 운전자는 내리막길 주행 시
    기어단수를 낮추고 보조제동장치의
    사용방법을 숙지하여 작동시킨 상태에서
     브레이크 제동횟수를 줄인다면
    사고예방을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해명] 서울~광명 KTX 신선 건설은 결정된 바 없음


    [해명] 서울~광명 KTX 신선 건설은
    결정된 바 없음

    철도건설과 등록일: 2014-06-09 10:51
     

    국토부가 지난 ‘12~’13.9월
    시행한 연구는 고속철도 노선중
    기존 경부선을 사용함에 따라
    KTX 추가 운행에 애로를 겪고 있는
    서울~광명구간의 신선건설 필요성을
    사전에 알아보기 위한 개략적
    검토용역 수준이며,

    현재 동 사업의 추진여부는 확정된 바 없고,
    기재부와 협의한 바도 없습니다.

    < 보도내용, 6. 9(월) 조선일보 >
     
     
    “서울~광명에선 低速鐵”…
    KTX, 지하 전용선 검토
    - 국토부, 5년간 1조8000억원
       들여 27km 구간에 건설계획
    - 기재부는 일단 반대입장
       “수서발 ktx 개통이후 수요 보고
       검토해야”
     
     
     

    [해명] ‘항공 사고 조사 전 운수권 배분 불이익 부여’ 는 사실과 다름


    [해명] ‘항공 사고 조사 전
    운수권 배분 불이익 부여’ 는 사실과 다름

    국제항공과 등록일: 2014-06-09 10:30

    인명사고 발생시 원인 규명 전이라도
    사고항공사에 대해 운수권 배분상의
    불이익을 준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사고조사 후 해당 항공사의 귀책사유가
    있을 경우 행정처분이나 불이익을 준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적인 방침임


    <보도내용 (서울경제, 6.9)>
     
     
    “인명사고 원인 규명 전이라도
     항공사 노선 배분 불이익 준다”
    ㅇ 항공사고를 낸 업체에 대한
    운수권 배분이 쟁점으로 부상하자
    국토부가 관련 규정 개정에 나서..
     
     
     

    [해명] 경험 많은 업체의 건설업 등록 인센티브 상세기준, 소규모 복합공사 개정은 아직 확정된 바 없음

    [해명] 경험 많은 업체의
    건설업 등록 인센티브 상세기준,
    소규모 복합공사 개정은
    아직 확정된 바 없음

    건설경제과 등록일: 2014-06-09 10:35

    국토교통부는 시공경험이 충분한 건설업체가
    추가로 건설업을 등록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또한, 소규모 복합공사 기준에 대해서도
    개정하기로 결정된 바 없음

    <보도내용 (서울경제, 6.9)>
     
     
    “건설 살리기 팔 걷은 정부”
    ㅇ 시공실적 100억원 이상,
    시공경험 2년 이상인 전문업체와
    시공실적 500억원 이상,
    시공경험 2년 이상인 종합업체가
    추가로 종합건설업을 등록할 때
    요구되는 자본금 요건 완화
    ㅇ 전문건설사가 3억원 미만의
    소규모 복합공사(2개 이상 면허가
    필요한 공사)를 수주하기 쉽도록
    관련 법령 개정 예정
     

    [참고] 청약통장 간소화 방안 아직 확정된 바 없어


    [참고] 청약통장 간소화 방안
    아직 확정된 바 없어

    주택기금과 등록일: 2014-06-08 15:15
     


    국토교통부는 복잡한 청약제도
    간소화를 통한 국민편의 제고 관점에서
    현행 4종의 청약통장을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음
    이는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제도 도입(‘09년)으로
    일반 국민들의 관점에서 청약예금/부금,
    청약저축 가입의 실익이 없어진 반면,
    제도의 복잡성으로 인해 국민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주거복지 및 주택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임

    다만, 현재 기초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단계로 구체적인 방안은 앞으로 연구용역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임

    < 보도내용 (연합뉴스, 6.8자) >
     
     
    “복잡한 청약통장 4종, 하나로 통폐합 추진”
    ㅇ 정부는 현재 청약저축과 예·부금 상품을
    없애고 신규가입을 제한하되 청약자격과
    순위는 그대로 유지토록 하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
     

    화성시, 제59회 현충일 맞아 추념식 거행

    화성시,
    제59회 현충일 맞아 추념식 거행

     채인석 화성시장,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

                           화성시    등록일    2014-06-09






    채인석 화성시장은 제59회 현충일을 맞아
    6일 화성시 현충탑(송산동 소재)을 찾아
    참배했다.
     
    현충탑 참배에는 채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일반시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열린 추념식은 오전 10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념식 이후에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초··고학생들이 참여한
    16회 경기도 학생 백일장
    진행됐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들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친환경 미꾸라지 농법 연찬회 개최


    화성시,
    친환경 미꾸라지 농법 연찬회 개최

    농업기술센터 ‘생태환경 복원’과 
    ‘농가소득 증대’ 두 마리 토끼 잡아 



                           화성시      등록일    2014-06-09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우정읍
    화산리에 위치한 친환경 벼농사 단지에서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업 교육 및
    미꾸라지 방류 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약을 쓰지 않아도 제초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미꾸라지 농법은
    벼를 이앙한 후 미꾸라지를 논에
    입식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기존 농약과
    비료사용에 따른 생태계 불균형 개선과
    포화상태의 쌀 시장에 새로운 고부가
    가치를 통해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시는 화산리 친환경 벼농사 단지는
    50ha의 넓은 면적과 인근의 매향리
    평화공원 등을 연계해 자연 생태계 복원
    생태학습장으로의 활용도 기대하고 있으며,
    남양호 주변 장안면 장안리에도 친환경
    농법 단지를 조성하는 등 추가로 친환경
    농법 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인수 기술개발과장은
    최근 도시 소비자들의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친환경 농법 개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 확대와
    화성 지역 농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이미지 고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