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8일 금요일

[참고] ‘한국 교통기술 선진국의 75% 수준’ 보도 관련


[참고] ‘한국 교통기술 선진국의
75% 수준’ 보도 관련

항공산업과 등록일: 2014-07-17 17:18


항공분야는 크게
제작-항공운송-유지보수(MRO)-공항인프라
등으로 구분

이중 항공운송(세계 6위),
공항인프라(인천공항 서비스 세계 1위) 분야는
우수하나 항공기 제작·MRO분야*는 열위

 우리나라 항공기 제작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1.3%,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분야는 1.2% 수준

이에 따라, 국토부는 2009년 항공산업과를
신설하여 항공기 제작·MRO 등 항공
신(新)산업을 육성 추진 중

(제작) 2025년경 미래형개인용항공기
 자체 개발을 목표로 민간항공기 개발
 로드맵을 마련하여 추진 중

* 4인승 소형기(KC-100)는 ‘13.12월 개발을
   완료하고 2016년까지 空士 비행훈련용으로
   납품(23대) 예정이며 수출을 위해
   미국과 BASA 체결도 준비 중

* 민간 무인기 실용화 기술개발은
    국토부 주도의 다부처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다부처공동기술협력
    특별위원회,‘14.6.20)


(MRO) 국내 MRO 중장기 발전방안을
준비 중에 있으며 금년 8월중 “창조경제
민관추진협의회”에 안건 상정 예정

* 2015년 세계 8위의 MRO산업
    국가로 도약 목표
항공기 제작·MRO산업 육성을 위하여
2022년경 까지 약 2조원을 투입하여 1.5만명의
고용창출 등 국가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



[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


[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

대중교통과 등록일: 2014-07-17 10:44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2일차
오전 출근시간 모니터링 결과,
전날 대비 전반적으로 혼잡도가 완화되고
이용자 대기시간도 감소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는 시민들의 사전 준비, 지자체의 증차,
운송사업자의 배차시간 조정 등에 따른
것이며, 현장 안내 등도 정거장 질서유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 평소 대비 개 84개 노선 246대 증차,
고속도로 진입로 인근 정류장에 차량 배차 등을
통한 대기 시간 축소, 배차시간 조정에 따른
차량간격 단축 등
비록 첫날 대비 혼잡도가 완화되었다
하더라도 시민 불편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진단하고, 금일 오후 3시
수도권 교통본부 회의실에서 국토부
제2차관(여형구)과 수도권 지자체
버스담당국장,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머리를 맞대고 추가 보완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석대책 모니터링 결과 및
추가 검토사항은 아래와 같다.
①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직행좌석버스
입석 제한에 따라 이용자 대기시간
증가에 따른 불편

* 버스 출발지점(기점)이 아닌 중간 정류소에서
빈 좌석이 거의 없고, 무정차 통과 등
사례 다수 발생

모니터링 결과 혼잡도가 높았던 노선 및
구간 등을 중심으로 전세버스 등을 활용하여
출근형 급행버스 등 확충

* 출근시 분당(이매), 용인(수지) 등,
 퇴근시 강남, 사당역 출발 노선 등

② 강남대로, 삼일로 등 주요 지점에
증차된 버스가 한꺼번에 진입함에 따라
서울시내 교통체증이 가중
출근시 중간 정류장~양재·사당 등
서울외곽 버스 및 지하철 환승거점을
연계하여 수도권 교통혼잡 최소화

* 기존 차량의 기종점은 유지하되,
증차된 차량에 한해 양재, 사당 등 기종점을
달리하여 서울시내 교통혼잡이 최소화 되도록
조치될 필요
퇴근시 혼잡도가 높은 노선의 증차차량은
중간 정류장별 버스를 분산하여 출발토록
함으로써 주요 거점지역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안 검토

* 예시) 논현 → 강남 → 양재 順 경유를
 논현·강남·양재역에서 분산 출발 검토 등

③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고
입석 해소 대책 마련 필요
모니터링 기간(1개월)을 둔 것은 불합리한
문제점을 최대한 발굴하여 입석해소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충분한
모니터링(매일 2회)을 통해 각종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마련한 후 시행 예정

* 수도권 직행 좌석버스 입석대책 상황본부 운영,
모니터링시 공무원 뿐 아니라 전문가 그룹도 참여,
주요 정류소 및 고속도로 진출입 지점 모니터링 확대

화성동탄2신도시 종교시설용지 공급공고

[참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읽어보시지 않아도 좋다 할 것입니다.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용지[A43, A45, A46] 공급 공고

[참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읽어보시지 않아도 좋다 할 것입니다.












마음의 양식 채워주는 도서 나눔 이어져


마음의 양식 채워주는 도서 나눔 이어져

-글송이, 파랑새, 포엔북
  아동 도서 1만여권 기부


                   화성시       등록일     2014-07-18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백숭기)이 운영하는
행복나눔공동체 운동에 동참하는 출판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아동들을 위한 도서를 기부한
출판사들은 아동도서 전문 출판 업체인
도서출판 글송이(대표 이성호),
도서출판 파랑새(대표 정중모)와 출판과
유통 전문 업체인 포엔북(대표 이수일)으로
저소득 아동과 소외된 아동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화성시복지재단에 1만여권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 도서는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화성시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화성시작은도서관,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나눔에 참여한 출판사들은
2012년부터 매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3만여권의 양서를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에 홍기헌 전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임명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에 홍기헌
전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임명


경기도는 신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에
홍기헌(洪基憲) 전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을 16일자로 임명했다.
 
홍 신임 이사장은 1939년생(75)으로
수원고등학교와 경희대 법률과를
졸업했다.
MBC보도국 기자를 거쳐
경기일보 이사와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2년 동안 경기문화재단
3대 사무총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수원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기다문화
사랑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산하에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남한산성사업단, 어린이박물관,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창작센터, 백남준 아트센터 등
8개 기관이 있다.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은 비상근직책으로
문화재단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되며 8개 기관
대표의 임명권을 갖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경기도지사가 겸임해왔다.
 
경기도 관계자는 문화재단의
책임경영과 자율성전문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임명하게
됐다.”고 임명배경을 설명했다  
 

문화정책팀장 이재영 031-8008-4672
문의(담당부서) : 문화정책과
연락처 : 031-8008-4672
입력일 : 2014-07-16 오전 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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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옛길 걸으며 역사 문화 배워요.


부모님과 함께 옛길 걸으며
역사 문화 배워요.

○ 경기도-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 청춘예찬-가족사랑’ 운영
○ 여름방학 맞아 8월 8~10일 3일 간 운영
    3일간 매일 다른 주제로
○ 청소년 전문가 동행하며
    의미 있는 이야기 전해
○ 참가비 무료
    경기옛길 카페(http://cafe.naver.com/oldroad)로 신청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부모와 함께
옛길을 걸으며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경기옛길 청춘예찬-가족사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3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전문가가 삼남길, 의주길 등
경기옛길에 동행하며 3일 동안 매일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88()에는 명봉호 강사
(<>용인CYA협회 부설 행복발달센터
소장)소통을 위한 가족공동체라는
주제로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다.
89()에는 임선하 강사
(현대창의성연구소 소장)스스로
가꾸는 미래의 리더를 주제로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와 학부모 창의
교육에 대해 강의한다.
810()에는 청소년 힐링을
주제로 한 행복한 동행을 김태진
강사(<>어세스타 인간관계연구소
소장)가 진행한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따로따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식비 개별 지참)이다.
신청은 경기옛길 인터넷 카페
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하반기에 다양한 경기옛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9월에는 경기 600년을 기념하는
경기 600년 기념 릴레이도보 행사를
계획 중이다.

이 행사는 옛길 종주단을 모집하여
삼남길과 의주길을 종주하고 마지막
날에는 종주단과 시민이 함께 하는
걷기 축제를 의왕에서 개최한다.
이밖에도 시민 대상 교양 강좌인
경기옛길 아카데미 기본과정
916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경기옛길 월말()역사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도보길과 관련된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와 함께 걷는 옛길’,
환경정화 프로그램인 클린옛길
마련했다.
자세한 일정은 경기옛길
참고하거나 경기문화재단(031-231-8549)
문의하면 된다.

담당과장 정은섭 031-8008-3345, 
팀장 조태훈 4678,
담당자 정덕해 4655 
 

문의(담당부서) : 문화유산과
연락처 : 031-8008-4655
입력일 : 2014-07-16 오후 4: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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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팔당본부), 기흥저수지 녹조 막기 위한 특별점검 실시


팔당본부, 기흥저수지
녹조 막기 위한 특별점검 실시

○ 25일까지 기흥저수지 상류지역
    폐수배출시설 등 211개 업소 대상
○ 한강유역환경청, 용인시,
   오산시, 민간단체 합동 점검


경기도가 녹조발생이 우려되는
기흥저수지 상류지역 오염원을
대상으로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오는 17일 부터 25일까지 9일간,
기흥저수지 상류지역에 위치한
폐수배출시설과 개인하수처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총 211개 업소에
대하여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
오산시,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오염물질
무단 배출행위, 방류수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으로
도는 위반업소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기흥저수지는 용인시 기흥구
하갈·고매·공세동 일원에 소재하고
농업용 저수지로 유역면적 52.3,
총 저수량 11659t이다.
용인시 인근 지역뿐 만 아니라 오산,
화성, 평택시 수질에 많은 영향을 주는
오산천 수계에 포함돼 있다.
 
기흥저수지는 급속한 인구증가와
도시화로 인해 매년 녹조발생과
악취 관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도는 최근 강우량이 줄고 고온 현상이
지속돼 기흥저수지에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건중 팔당수질개선본부장은
기흥저수지는 경기 남부 하천의
수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곳으로
도민의 쾌적한 환경 및 수질개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과장 송수경 031-8008-6930,
팀장 조준식 6905, 
담당자 김동식 6941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연락처 : 031-8008-6941
입력일 : 2014-07-16 오후 2: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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