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신사옥 입주 기념식
- 국내 최고의
발전공기업, 하계전력수급 최선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7.
21.(월) 17시, 울산우정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정갑윤·강길부·이채익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념식을
가졌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
(부지면적
30,323㎡, 건축연면적 24,980㎡)로
‘12.
5월 착공, ’14년 4월에 준공하여
지난
6월 16일 이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이전 인원은 270명이다.
한국동서발전은 협업과 소통이 보다
한국동서발전은 협업과 소통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기업 최초로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하여
부서 간 개인 간 칸막이를
모두
없애고 유연좌석제(팀장 포함)를
시행하는
등 창의적 사무공간을
창출하였다.
* 고정된 근무 장소에서 정해진 근무시간에
따라 일하는 방식 대신, 선진 IT기술과 기기들을
융합하여 언제(Any time) 어디서나(Any place)
사무실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
업무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일터
또한, 기존사용 비품을 99% 재활용을
또한, 기존사용 비품을 99% 재활용을
통하여
사무용 비품구입비에서만 13억 원을
절감하는
고효율 저비용의 알뜰한 이전을
하였으며,
신사옥의 야외음악당을 개방하고
각종
동호회 프로그램을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우정혁신도시는 298.5만㎡ 면적에
울산 우정혁신도시는 298.5만㎡ 면적에
총
9개 기관 3,017명이 이전 하며,
경관중심
에너지 폴리스와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정주
계획인구 20,225명을 목표로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 2월 정주여건 현장점검을
이를 위하여 지난 2월 정주여건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3월 초에는 지역인력 채용확대를
위한
울산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를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에서 개최 하였으며, 4월에는
노정공동실태점검,
이전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고,
5월에 혁신도시 내 현안사항
점검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6월에는
이전완료기관* 노조간담회**를
실시하였다.
* 근로복지공단,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 KTX 요금 추가할인, 교원배우자 혁신도시 인근배치,
생활편의시설(약국 등)조기설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