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말 기준
평택시 주민등록 인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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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노사협정 시기에
국토부가 기재부에 수공 부채
원금 탕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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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공 이면거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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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구두건 문서건
제안한 적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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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량제 폐지 발표 후
5개월 지났지만,
단지추가 1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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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절차(3개월)
→
사업희망자
모집(3개월)
→
위원회 구성
ㅇ
까다로운 서류 요구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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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주택자에게 초점을 맞추다보니
무주택자의 자가보유 지원에는
소홀한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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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건축시
85㎡이하 주택 연면적 기준
폐지,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완화 등으로
서민 주거안정 정책이 후퇴하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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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택사업시 기부채납을
줄인다는데,
주택시장 부양을 위해 공공성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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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체육
야구연합회장
김재철씨는 회원들로부터
“운동할 수 있는 야구장이 없어
불편하다”라는 불평을 항상
듣는다.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000여개의 사회인 야구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00여개의
야구장 밖에 없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야구장을 구하지 못한 팀은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하는데
축구동호인들과 마찰이 빈번하고
안전시설이 없어 유리창을 깨는
일을 자주 겪는다.
도시 주변에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김재철씨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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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에 사는
4
살배기 딸을 가진
이보근씨는
평소 캠핑을 즐긴다.
보통 1시간 반에서 2시간 걸리는
울산,
밀양으로 캠핑을
다닌다.
딸아이가 아직 어려 멀리까지
가기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왕 갈 캠핑이라면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환경적
여건이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서
먼거리를 감내하고 운전대를
잡는다.
얼마 전에는 3시간 거리인 산청군까지
다녀왔다.
하지만 딸아이가
힘들어 해
앞으로는 가지 않을
계획이다.
“도시 가까운데 환경이 괜찮은
캠핑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이보근씨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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