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북혁신도시 신청사 개청식
- 전북에서 동북아
농생명식품의 중심축을 꿈꾼다.
- 투자유치지원과,대외협력과 등록일: 2014-09-15 10:30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9.
15(월) 10시 30분, 전북혁신도시 신청사 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하진 전북지사,
김우남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정승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
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지역인사와
유관기관 대표, 농업관련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개청식 행사 중에 콜파시(KoLFACI)*와
개청식 행사 중에 콜파시(KoLFAC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중남미
국가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 KoLFACI :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Korea-Latin Ame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농촌진흥청은 농촌 현장, 연구기관 간의
농촌진흥청은 농촌 현장, 연구기관 간의
활발한
소통과 융합을 통하여 현장 중심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며, 향후 동북아
농생명
식품의 중심축 역할을 주도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9. 15.(월)부터 9. 17.(수) 까지
또한, 9. 15.(월)부터 9. 17.(수) 까지
총
3일간 각종 학술행사와 전시행사,
국제
행사 등을 개최하여 농촌진흥청의
개청을
기념함과 동시에 농업전문가,
농업인은
물론, 시민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전규모는 부지면적 6,309천㎡,
이전규모는 부지면적 6,309천㎡,
시설면적
315천㎡로 본청과 소속기관(4개)*
1,684명(정규직)이며
본청과 국립농업과학원은
‘14.
8월 이전을 완료하였고 3개 소속기관은
‘15.
3월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 국립농업과학원(‘14. 8.),
국립원예특작과학원·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15. 2.)
전북혁신도시는 전주시 만성동·중동과
전북혁신도시는 전주시 만성동·중동과
완주군
이서면 일대 9,909㎢ 규모로
‘13.
8월에는 지방행정연수원,
12월에는
대한지적공사가
‘14.
7월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이전을
완료하였고,
2015년까지
12개 공공기관의 이전이
완료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 6월 19일 전라북도,
이를 위하여 지난 6월 19일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전북도교육청, 이전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전북혁신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정주 여건 사전점검회의를
7월
8일 에는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 대중교통 및 편의시설 확충,
이전직원 배우자 공무원 이주시 인근지역 우선배치,
시외버스 노선신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