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고속도로 교통량 예측 실패’
보도 관련
- 부서: 도로정책과 등록일: 2014-10-21 16:07
`06년 이후 개통된 12개 고속도로의
실제 교통량이 예측 교통량에 미달하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로 교통수요를 부풀린 것은 아님
해당 노선들은 국가교통 데이터베이스(DB)가
해당 노선들은 국가교통 데이터베이스(DB)가
없던 1990년대 고도성장기에 기존 추세를
반영하여 교통수요를 추정한 사업들로,
이후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예측 당시 교통량과 실제 교통량의 차이가
발생한 것임
국토부는 국가교통 DB 구축(`03)·보완,
국토부는 국가교통 DB 구축(`03)·보완,
부실 수요예측에 대한 제재 강화(`09) 등
교통수요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이미 추진하고 있음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21자) >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21자) >
“고속도로 교통량 예측 실패...
통행료로 건설비 원금도 못 갚아”
- 정부가 고속도로 예측 교통량을
부풀려 개통 후 교통량 부족으로
투자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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