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면적 전국
2위
○ ‘GAP(농산물우수관리)
’
인증 면적 전국 2위
기록
- 위해요소 체계적 관리
- GAP인증농가 전년보다 350ha 증가한 1만471ha
○ 도, 매년 2~4억 원 규모로
- 위해요소 체계적 관리
- GAP인증농가 전년보다 350ha 증가한 1만471ha
○ 도, 매년 2~4억 원 규모로
GAP 인증 검사비
지원
- 내년에도 4억여 원 지원 예정
- 내년에도 4억여 원 지원 예정
경기도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면적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면적은
전년대비 350ha가
증가해
전국
2위에
해당하는
1만471ha로
집계됐다.
GAP인증
면적이 가장 넓은 시도는
전라북도로 1만1,662ha이며,
경기도의
뒤를
이어
강원도가 1만419ha인
것으로 나타났다.
GAP는
농산물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까지
토양·수질
등 농업 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 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경기도는 매년 2~4억
원 규모의
GAP인증
검사비를 지원해 왔다.
도는
올해부터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에도
GAP인증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으며,
오는
2015년
말이면 농식품부가
친환경인증제도
가운데 저농약인증을
폐지하기
때문에 GAP인증
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을 위해
2015년에도
GAP인증
지원에 4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농가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GAP
인증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 당 자 :
최원준
(전화 :
031-8008-4484)
연락처 : 031-8008-4484
입력일 : 2014-12-19 오후 6:5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