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5일 월요일

향남부영10차는 덜 바쁨

향남2지구에서 9차와 10차 11차는
같은 시기에 공사를 하고 같은 시기에
입주를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부영10차는 왠지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지요.

이러한 느낌때문인지 향남부영10차는
부영9차와 부영11차에 비해서
입주자들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없는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향남부영10차가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 것은 팔탄우회도로와 동서간선대로
그리고 주변이 농지이면서, 소를 키우는 농장
그리고 전기관련 시설이 주변에 소재하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훗날에야
부영10차아파트 각 세대마다 모두 사람들이
거주하겠지만 지금은 한가한 느낌입니다.

부영10차도 빨리빨리 관심을 받아서
입주민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향남2지구 부영10차
향남부영10차
향남부영10차
향남부영10차
향남부영10차
향남부영10차 주변
부영10차 주변
광고
광고현수막

향남부영11차가 제일 바쁨

향남2지구 부영9.10.11차를 비롯한
LH1.2차가 입주를 시작했지요.

LH아파트야 국민주택으로
원룸 혹은 투룸 규모로 혼자사는
분들이나 혹은 부부가 입주하기에
괜찮은 것 같고요.

향남부영9차, 10차, 그리고 11차아파트
3개 단지는 모조리 34평형 단일평형으로
10년 임대後분양을 받는 아파트이지요.

임대료는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전세는 1억7500만원 혹은 월세는
1억0500만원에 월30만원씩을 내고
거주를 하게 되어 있는데요.

향남부영아파트 3개단지 중에서
부영11차아파트가 가장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부영11차가 단지규모도 크면서
일조권과 조망권 그리고 주변에 노상주차가
가능한 도로가 있었서 거주하기에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향남부영아파트가 입주가 진행중임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예는 단지 주변에
붙어있는 광고(현수막)이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향남2지구 부영11차
향남부영11차
향남부영11차
향남부영11차
향남부영11차
부영11차
부영11차
부영11차
광고
광고현수막


[해명] ‘경기↔서울’ 버스 출퇴근시 환승할수록 할인 더 받는다 보도 관련


[해명] ‘경기↔서울’ 버스 출퇴근시
환승할수록 할인 더 받는다 보도 관련


부서: 대중교통과 등록일: 2015-01-05 11:09
 
 
 
국토부와 수도권 지자체는
광역버스 좌석제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 중에 있으며 아직 확정된 바 없음

환승에 따른 요금할인, 시범지역 및
노선의 선정 등 구체적인 사항 역시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관할 지자체에서 검토 후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임


< 보도내용 (뉴스1, 1.5자) >
◈ ‘경기↔서울’ 버스 출퇴근시
환승할수록 할인 더 받는다.
ㅇ 정부가 광역버스 입석금지 정착을 위해
    환승에 따른 할인을 대폭하기로 함
ㅇ 시범운행중인 2층버스를
    출퇴근 시간에 확대 투입하기로 함

건설공제조합, 지난해 4,308억 원 해외건설 보증

건설공제조합,
지난해 4,308억 원 해외건설 보증

- 전년 대비 78% 증가해
   보증실적 사상 최대

부서: 해외건설정책과 등록일: 2015-01-05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이하 국토부)는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 이하 건공)이
해외건설보증에 4,308억 원을 지원하여
건공이 1998년 해외건설보증을 시작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4년 건공의 해외보증은
전년 대비 78% 증가하여 양적으로도
성장한 것은 물론, 중견·중소기업 보증 확대,
해외사무소 개소, 최초 현지 은행과 직접 보증,
워크아웃 기업 지원 등 질적으로도 성장하며
해외건설보증지원의 본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건설기업의 실적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건설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낸 성과로 해외건설 기업에는
어려울 때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건공의 외국발주처에 대한 보증은 3,528억 원으로
전년대비 163% 증가하여 우리기업의 해외보증
여력확대에 기여 했으며, 중견·중소기업
보증도 725억 원으로 전년대비 19% 확대되어
중견·중소기업의 해외보증문제를 일정부분
해소하였다.

또한, 건공은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지원센터에
직원을 파견하고 UAE·인도네시아에 해외사무실을
개소하여(‘13.5월/’14.6월)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보증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UAE 주요은행인 Emirates NBD(ENBD,
자산기준 UAE 1위) 및 Abu Dhabi Islamic Bank(ADIB,
자산기준 UAE 7위)와 직접보증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외국은행에 건공보증서를 제공(14.12월)
하여 우리 기업의 보증수수료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신규 금융제공이 어려운 워크아웃
기업에 대해 최초로 해외건설보증을
제공(14.4월)하여 위크아웃기업도 우량사업이
있으면 해외건설사업을 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창출을 하도록 지원하였다.

국토교통부 송석준 건설정책국장은
2015년은 해외건설 진출 50주년,
누적 수주액 7,000억 불 돌파 등 해외건설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로, 건설기업의 해외건설
금융제공에 건공의 적극적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해외건설·플랜트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향후에도 건공의 해외은행 직접보증
확대와 동남아 주요은행과의 MOU를 지원하고
우리기업의 해외보증이 필요한 지역에 건공의
지역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긴밀한 협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피스텔 중개보수 0.4%~0.5%로 낮아져

오피스텔 중개보수 0.4%~0.5%로 낮아져

- 전용입식 부엌 갖춘 85㎡ 이하…
   직장 초년생·신혼부부 부담 완화


부서: 부동산산업과 등록일: 2015-01-05 11:00
 
 
전용입식 부엌 등을 갖춘 전용면적 85㎡ 이하
오피스텔의 중개보수가 매매는 0.5%,
임대차는 0.4%로 낮아져 직장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의 거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부동산(주택+오피스텔) 중개보수체계
개선안” 발표(‘14.11.4) 후속조치의 하나로,
오피스텔 중개보수 개선을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하고, 6일 거래계약
체결 분부터 적용한다.

오피스텔 중개보수는 지금까지 거래금액의
1천분의 9 이내에서 개업공인중개사와
소비자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하던 것을,
앞으로는 전용면적 85㎡ 이하로서
전용입식 부엌 등 일정설비*를 갖춘 경우
매매·교환 / 임대차가 각각 1천분의 5,
천분의 4 (상한)로 변경된다.

* 상하수도 시설이 갖추어진 전용 입식부엌,
 전용 수세식화장실 및 목욕시설
* 그 외의 오피스텔은 거래금액의
 1천분의 9 이내에서 협의 유지
이에 따라, 일정설비를 갖춘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주택요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중개보수가 책정되어 주택과 오피스텔 요율간의
형평성이 제고되고, 직장 초년생·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거래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본다.

한편, “주택 중개보수 요율 개선안”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지자체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 데, 정부의 개선권고에 따라 지자체들이
‘15.2월 이후 지방의회 조례개정안 처리를 위한
입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 서울시·경기도의 경우 입법예고(’14.12) 완료 →
내부심의 후 지방의회 상정 계획 (‘14.12∼’15.1) →
‘15.2월경 지방의회 처리 예정

권대철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은 “오피스텔
중개보수 요율체계 개선을 완료한 만큼,
지방자치단체들도 주택 중개보수요율 합리화를
위한 조례개정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해명] 제2 판교 테크노밸리 관련 구체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음


[해명] 제2 판교 테크노밸리 관련
구체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음

부서: 산업입지정책과 등록일: 2015-01-05 10:05
 
 
정부는 지난해 7월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힌 바와 같이
판교 일대를 ‘창조경제밸리’로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제2 판교 테크노밸리와 관련한 규모, 위치 등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확정된 바 없음


< 보도내용 (매일경제, 1.5일자) >
◈ 옛 도로공사 터 인근 녹지 묶어
판교 제2 테크노밸리
 
ㅇ 경기도 성남시
옛 한국도로공사 본사 용지와
주변 그린벨트 지역이
‘제2 판교 테크노밸리’ 용지로 최종 확정

채인석 화성시장 화성호 궁평리 해송군락지 현장 방문


채인석 화성시장
화성호 궁평리 해송군락지 현장 방문

                화성시      등록일    2015-01-05





채인석 화성시장은
최근 시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화성호 담수화 추진과 서해안관광밸드의
중심이 될 궁평리 해송군락지를 방문했다.




2일 오후 4시 궁평항 농어촌공사
배수문 현장 사무실을 찾은 채인석 시장은
화옹지구 간척지 기반시설 확충사업,
화성호 해수유통 추진현황, 에코팜랜드 조성,
친환경축산단지 조성 등을 관련 부서장에서
보고 받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궁평항, 제부도 등 서해안 천혜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서해안관광밸트 조성을 위해 궁평리
해송군락지를 둘러보고 최근 궁평리
군 시설물 철거 협약체결 등 그간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동탄2신도시 A23블록 「부영사랑으로」아파트 주택건설공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고시


화성시 고시 2015 6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고시


 
주택법16조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6
8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50105

화 성 시 장


1. 사업승인 내역
. 사 업 명 : 동탄(2)택지개발지구 A23블록
     부영사랑으로아파트 주택건설공사
. 사업주체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942(서소문동)
      부영주택 대표 최상태
. 사업위치 : 동탄(2)택지개발지구 A23블록
. 대지면적 : 84,400.0000
. 사업규모 : 지상 1225, 주동 18,
       부대복리시설 13, 1316세대
. 사업기간 : 201502~ 201702
. 사 업 비 : 321,659,732(천원)
. 승 인 일 : 2014. 12. 31.


2. 의제내역

. 건축법 제11조에 의한 건축허가

2015 강소농 지원대상 농업경영체 선정 공고


2015 강소농 지원대상
농업경영체 선정 공고


자율ㆍ자립 경영실천을 이루는
강소농(强小農)육성을 위해
2015년도 강소농 지원대상
농업경영체를 선정하고자 하오니
희망하는 경영체는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신청대상 및 선정기준 미래  

❍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신청 농업경영체로서
전업농 미만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 선정
 
❍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
경영기록장 작성, 교육, 컨설팅 등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경영체

2. 선정 경영체 지원내용

❍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
    전문기술 등 맞춤형 컨설팅
❍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농업기술 정보 제공 등

3. 접수기한 : 2015. 1월 23일까지

4. 신청방법 : 해당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 서류 작성․제출


5. 대상자 확정 : 2015. 2. 13
❍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시하는
    강소농 기본교육 필수 수료
 * 교육 미수료자는 강소농 대상자에서
    탈락되므로 유의

❍ 신청서를 제출한
    ’15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 수료자

 * 자세한 사항은 시군농업기술센터(031-369-3633)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015년 새해 달라지는 소방 제도 꼼꼼히 챙기세요!


새해 달라지는
소방 제도 꼼꼼히 챙기세요!

○ 자율안전시스템 강화 제도 신설
- 연면적 1만5,000㎡마다,
  아파트 300세대 마다
  소방안전관리 보조자 1명 선임해야
○ 공사현장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 가족 안전 위해 집집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 2012년 2월 4일 이전 건축 완료 주택은
   2017년 2월 4일까지 소화기,
   단독경보기 반드시 설치해야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
5, 올해 신설된 자율안전시스템 강화 제도 등
새해 달라지는 소방제도를 소개했다.
우선 자율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가 신설됐다.
오는 18일부터 연면적 15,000이상인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은 15,000마다,
아파트는 300세대마다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1명 이상 선임해야한다.
또 기숙사숙박의료노유자 시설 등
야간·휴일에 안전관리가 취약한 시설은
규모에 관계없이 소방안전관리 보조자를
선임해야한다.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11일부터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된
건물, 시설 등 모든 대상물은 1년에 1회 이상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을 실시하고,
30일 이내에 해당 소방서로 제출해야한다.
기존에는 점검 결과를 2년간 자체 보관만
하면 됐다.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사업주의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모든 공사 현장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연면적 3000이상 또는
지하(무창)·4층 이상 층의 바닥 면적 600이상
작업장에는 간이소화장치를 설치해야한다.
연면적 400이상 또는 지하(무창)
바닥면적 150이상인 작업장에는
비상경보장치 설치해야하고,
지하(무창)층 바닥면적 150이상인
작업장에는 간이피난유도선 등을 설치해야
한다.

이미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
(201224일 이전)의 경우에는
201724일까지 기초 소방시설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해야 한다.

기초 소방시설의 경우 소화기는
세대마다 1개 이상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야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설치하면 된다.
이들 설비는 인터넷 또는 대형할인점,
소방시설공사업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은 달라지는 소방관련 제도를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 도민들도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동참해 달라.”
당부했다. 

  
담 당 자 : 하종근 (전화 : 031-230-2954) 

문의(담당부서) : 소방행정과
연락처 : 031-230-2954
입력일 : 2015-01-02 오후 5:06:11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