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2지구 18블록이
공사를 위한 가림막(담장)설치가
끝났기에 언제나 주택사업계획승인이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향남2지구 18블록에는
LH국민임대주택 1,742세대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즉, 18블록에는 1블럭이나 2블록
그리고 공사중인 5블록과 마찬가지로
국민임대주택이 10개동(棟)에 걸쳐서
20층~25층 규모로 1,742세대가
건설되는데요.
왕왕 이야기했듯이, 향남2지궁는
유별나게 국민임대주택이 많이 건설되는데요.
이는, 향남2지구가 LH와 부영아파트만
채워지게 되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게 되고요.
LH와 부영아파트로 향남2지구를
채우게 되어서 관심이 떨어지는 효과를
만들게 하고요.
LH국민임대주택은 원룸 혹은 투룸으로
건설되기에 주변의 단독주택에 건축되는
원룸이나 투룸과 경합하게 되고요.
이미 결정이 되었기에 어쩔수가 없지만
분명 향남2지구는 LH국민임대주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향남2지구 18블럭 LH국민임대건설예정
향남2지구 18블럭 LH아파트 건설예정
향남2지구 18블록 LH아파트 건설예정
향남2지구 18블록 현장사무소
향남2지구 18블록 경계
향남2지구 18블록
향남2지구 18블록
LH아파트 건설예정
2015년 3월 6일 금요일
평택당진항내항동부(3선석) 지형도면 고시<==2008년 자료임
평택당진항내항동부(3선석) 지형도면
고시
담당부서: 항만민자계획과 작성자: 장병철
등록일: 2008-07-07
담당부서: 항만민자계획과 작성자: 장병철
등록일: 2008-07-07
해양수산부고시제200-51호로 고시된
평택당진항내항동부두(3선석)민간투자
사업실시계획승인과 관련한 지형도면을
토지이용 규제기본법 제8조제2항에
의거 첨부와 같이 고시합니다.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및 택지개발지구 지정 <==2008년 자료임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및
택지개발지구 지정
담당부서: 신도시개발과 작성자: 반석내
등록일: 2008-04-07
택지개발지구 지정
담당부서: 신도시개발과 작성자: 반석내
등록일: 2008-04-07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등에관한 특별법 제21조, 제22조 및
택지개발촉진법 제3조, 제7조의 규정에
따라 평택국제화계획지구 및
택지개발예정지구를 지정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화성시, 애국심과 역사의식‘높이 더 높이’․ ․ ․ 스코필드 박사 동상, 평화의 소녀상 건립
화성시,
애국심과 역사의식‘높이 더 높이’․ ․ ․
스코필드 박사 동상, 평화의 소녀상 건립
화성시 등록일 2015-03-05
올해 화성시는 제암리 순국유적지에
스코필드 박사 동상 건립과 함께
캐나다 버나비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동탄센트럴파크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며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시는 캐나다 버나비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건립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성금 모금을
하고 있다.
화성시 여성단체와 캐나다 버나비 한인단체
간에는 건립을 위한 MOU를 맺고 구체적인
업무협의를 추진 중이다.
캐나다 버나비시에 건립되는 ‘평화의 소녀상’은
전액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이루어지며,
제작은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운성․김서경 부부가 맡는다.
설치 예정지는 캐나다 버나비시 센트럴파크로,
버나비시에서 무상제공하기로 했으며,
버나비 한인단체에서도 기금마련에 동참키로
했다.
캐나다 버나비시 평화의 소녀상 모금관련
문의는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031-267-8777)로 하면 된다.
평화의 소녀상은 전쟁범죄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며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역사교육의 공간이 되고 있다.
현재 평화의 소녀상은 서울 일본대사관, 수원시,
성남시 등 국내 9개소와 미국 글렌데일 시 등
해외 2개소에 설치돼 있다.
한편, 화성시는 광복 70주년,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에서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한국명 석호필)
박사의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3.1독립만세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을 세상에
알린 스코필드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제암리
순국유적지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동상 건립은 시민들에게 희미해져 가는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애국심을 일깨우기
위한 화성시의 노력 중 하나이기도 했다.
애국심과 역사의식‘높이 더 높이’․ ․ ․
스코필드 박사 동상, 평화의 소녀상 건립
화성시 등록일 2015-03-05
올해 화성시는 제암리 순국유적지에
스코필드 박사 동상 건립과 함께
캐나다 버나비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동탄센트럴파크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며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시는 캐나다 버나비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건립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성금 모금을
하고 있다.
화성시 여성단체와 캐나다 버나비 한인단체
간에는 건립을 위한 MOU를 맺고 구체적인
업무협의를 추진 중이다.
캐나다 버나비시에 건립되는 ‘평화의 소녀상’은
전액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이루어지며,
제작은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운성․김서경 부부가 맡는다.
설치 예정지는 캐나다 버나비시 센트럴파크로,
버나비시에서 무상제공하기로 했으며,
버나비 한인단체에서도 기금마련에 동참키로
했다.
캐나다 버나비시 평화의 소녀상 모금관련
문의는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031-267-8777)로 하면 된다.
평화의 소녀상은 전쟁범죄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며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역사교육의 공간이 되고 있다.
현재 평화의 소녀상은 서울 일본대사관, 수원시,
성남시 등 국내 9개소와 미국 글렌데일 시 등
해외 2개소에 설치돼 있다.
한편, 화성시는 광복 70주년,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에서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한국명 석호필)
박사의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3.1독립만세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을 세상에
알린 스코필드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제암리
순국유적지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동상 건립은 시민들에게 희미해져 가는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애국심을 일깨우기
위한 화성시의 노력 중 하나이기도 했다.
경기도 - GRI(경기개발연구원) 북부연구센터, 북부발전 위한 현안회의 개최
도 - GRI 북부연,
북부발전 위한
현안회의
개최
○ 4일 GRI 북부연구센터,
현안회의로 본격 업무
시작
○ 북부지역 각 실국 현안 논의
○ 도, “경기북부 현안해결 및
○ 북부지역 각 실국 현안 논의
○ 도, “경기북부 현안해결 및
발전방향 마련
기대”
지난
2월
12일
문을 연
GRI(경기개발연구원)
북부연구센터가
실국장
현안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10시
30분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
주재로
‘GRI
북부연구센터와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는
‘GRI
북부연구센터가
NEXT
경기
북부발전을
위한 명실상부한
경기도
싱크탱크가 될 것이며,
북부의
맞춤형 정책을 개발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동성 GRI
북부연구센터장을
포함한
10명의
연구원과 실·국장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발전
관련 현안과 10개년
발전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
통일대비
차별화된
남북교류협력 방안 모색,
▲
경기도
공유경제 추진,
▲
북부지역
대학유치,
▲
효율적인
지방하천 관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경기 북부지역의 산업 육성 및
경제활성화,
SOC 확충,
DMZ 보존과
활용,
미군
공여지 개발 등을 골자로 한
경기북부발전
10개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희겸
부지사는 “금번
현안회의를
통하여
道와
GRI
북부연구센터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경기 북부지역의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경기북부의
현안해결
및 경기북부발전 10개년
계획
수립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RI 북부연구센터는
경기북부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통한 통일기반 구축,
군과
지역사회 민군협력 강화 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연락처 : 031-8030-2134
입력일 : 2015-03-04 오전 11:15:55
첨부파일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확정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확정
○ 도, 2015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4일 오후 2시 북부청 상황실서
- 4일 오후 2시 북부청 상황실서
김희겸부지사 주재로 실시
○ 2015년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 2015년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계획 확정
○ 실적공사비 적용제외,
○ 실적공사비 적용제외,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 집중 토의
도는
4일
오후 2시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
주재로 금년(2015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건설협회 등 도내 건설관련
8개
협회 임원들이 위원으로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장인
김희겸 부지사는 회의에 앞서
“건설사업이
활성화되면 다른
실물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서,“건설사업의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
도내
건설업체의 대형국책사업 및
공공발주SOC사업
참여확대
(수주율·하도급
참여비율 확대),
▲
하도급
대금·건설기계
대여금
지급보증제 정착,
▲
건설
사업 유공자 표창확대 등
금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구체적인 방향을 확정했다.
향후
도는 국가 및 정부투자기관 발주
대형국책사업에
대해 지역업체의
최소지분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하도급
대금·건설기계
대여금
지급보증제
정착을 통해서는
하도급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체불을
일소시키고
지급보증서 미발급업체의
경우
행정처벌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에
대해서
유공자 표창을 실시한다.
더불어
도는 부실업체·규정위반
업체에
대한
제재 강화,
분할발주
적극 검토 시행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실적공사비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박창화
건설기술과장은 “현재
도내
건설업체들은
실적공사비 적용 기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며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측면에서
향후
방안에 대한 모색이 보다 심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건설업체의
각종
국책사업 참여확대,
분할발주
확대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건설
산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희겸
부지사는 “성실시공과
기술보강,
고객
중심적 사고를 통한 브랜드 가치
창출
등 업체들의 노력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업체들이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날 ‘경기도
지역건설산업의
현황분석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제조사부 최종호
팀장의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의(담당부서) : 건설기술과연락처 : 031-8030-3965
입력일 : 2015-03-04 오전 10:25:37
첨부파일
택지지구 입주민 불편 사전 예방위한 간담회 실시
택지지구 입주민 불편
사전 예방위한 간담회
실시
○ 향남2, 동탄 2 등 9개 대형 택지지구
대상 입주민 간담회
운영
○ 입주민 의견 청취, 생활불편
○ 입주민 의견 청취,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해소방안
강구
○ 시흥 목감 등 최초 입주예정지구는
○ 시흥 목감 등 최초 입주예정지구는
입주지원 협의체
운영
경기도가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입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올해도
입주민
간담회와 입주지원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택지지구 내
입주
중인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화성
향남2,
성남
여수 등 9개
지구는
주민간담회를,
최초
입주예정인 시흥 목감 등 3개
지구는
입주지원
협의체를 운영키로 했다.
입주민
간담회는 도와 해당 시,
사업시행자,
관계기관,
입주민
등이
참석하며
도는 올해 3월과
7월,
11월
등
연간
3회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입주민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해
해소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민
간담회는 향남2,
동탄2,
여수,
미사,
옥정,
원흥,
소사벌,
별내,
삼송
등
9개
택지개발 지구에서 열린다.
입주지원
협의체는 국토교통부와 도,
해당
시,
사업시행자,
시공사,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며 주민입주에 앞서 기반시설
설치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학교나
파출소
등 공공시설 설치 등 예상되는
주민
불편사항 등을 사전에 조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입주지원
협의체는 올해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시흥 목감 및 ‘16년
입주예정인
부천
옥길,
구리
갈매 지구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부터
사업시행자,
해당
시,
교육청·한전
등 관계기관,
주민
대표자들과 입주민 간담회와
입주지원
협의체를 운영하며
주민불편사항
662건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81%인
535건을
해소한 바 있다.
담 당
자 :
김도형
(전화
:
031-8008-3251)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연락처 : 031-8008-3251
입력일 : 2015-03-04 오후 1: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