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0일 토요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사업(분묘1차) 재결서정본 공시송달 추가 공고

1.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11240(2015.05.28)호와
관련입니다.

2.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지장물) 등의 수용을 위한 
재결과 관련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법률」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의거 붙임과 같이
「재결서 정본 공시송달 공고」 하고자
합니다.

가. 공고기간 : 2015. 06. 18 ~ 2015. 07. 03
나. 공고방법 : 시 게시판 및 시 홈페이지
 
붙임  1. 재결서 정본 공시송달 공고문 1부
         2. 공시송달 대상자 1부,  





첨부파일 150618 평택(도계) 재결서 정본 공시송달 공고문.hwp
150618 평택(도개) 공시송달 대상자(고덕국제화계획지구개발사업 분묘1차-추가).xlsx

[참고] "100km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졸음쉼터 하나 없어" 보도 관련

[참고] "100km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졸음쉼터 하나 없어" 보도 관련


부서:도로운영과    등록일:2015-06-16 14:07




[참고] “국토부 연구용역은 캐비닛용?” 보도 관련

[참고] “국토부 연구용역은
캐비닛용?” 보도 관련

부서:재정담당관     등록일:2015-06-16 13:12
 
국토교통부는 연구용역 결과를
정책에 충실히 활용하고 있음

지난 5년간(’10∼’14) 수행한
연구용역 863건* 중 법령 제·개정, 제도개선 등
국토교통부 정책에 활용한 건수는 859건임

* 법령 제개정 192건, 제도개선 129건,
  정책반영 204건, 정책참조 334건, 미활용 4건

이 중 정책참조로 분류된 334건*은
중장기 정책방향 설정, 현안과제해결 등을 위해
수행한 용역으로 정책수립 등에 참고하고 있거나,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임

*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중장기발전계획 연구,
   철도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등

수행주체 선정과 관련, 연구용역은
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국토부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적인 연구경험이 풍부한 국토연구원 및
한국교통연구원 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는 학계 등으로
다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

정책연구용역관리시스템상 연구용역의
부분공개 및 파일이 열리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스템 용량부족 등 문제점을
파악하는 즉시 개선하겠음

<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6.16자) >
국토부 연구용역은 캐비닛용?
 
연구용역 사후활용 미흡,
수행주체 쏠림,
부분공개 연구용역의 파일 오류

[참고] 한강수계 다목적댐 용수비축량, 공급일수 국토부-수공 엇갈리지 않음

[참고] 한강수계 다목적댐 용수비축량,
공급일수 국토부-수공 엇갈리지 않음

부서:수자원개발과    등록일:2015-06-18 21:17
 
선제적 용수비축과 발전댐과 연계운영을
통하여 6.16일까지 비축량(1억 7,100만톤)은
소양강·충주·횡성댐의 비축량이며

수공에서 밝힌 6.16일까지의 비축량은
선제적 용수비축과 발전댐 연계운영을
통하여 비축된 소양강·충주댐의
비축량임(1억 6,160만톤)

< 보도내용 (뉴데일리, 6.18일자) >
국토부-수공, 용수비축량 들쑥날쑥’...
총량·공급일수 엇갈려
 
- 16일 현재 비축물량
하루분·공급일수 6일 차이

[참고] 예산정책처 “국토부 해외건설 활성화 성과미흡” 보도 관련

[참고] 예산정책처 “국토부 해외건설
활성화 성과미흡” 보도 관련

부서:해외건설정책과    등록일:2015-06-19 15:35
 
① 중소기업 수주금액 감소 관련

(현황) ‘14년 중소기업의 해외건설 수주금액은
’13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수주건 수(’13. 661 → ’14. 685)와
수주업체 수(’13. 346 → ’14. 362)는 증가하는 등
해외건설 수주 저변은 지속 확대되고 있음

‘15년에는 저유가로 인한 중동지역 수주물량
급감 등의 악재로 인해 전체 수주금액(233억불)이
전년동기대비 26.5% 감소하였으나,
중소기업 수주금액은 1,372백만 불(5월말 기준,
하도급포함)로 전년동기(1,347백만 불) 대비
오히려 소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음

(지원사업) 국토부는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장개척사업과 진출자문·상담, 정보제공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임

특히, ‘15년에는 ’해외건설 전문가(K-Build Bridge*)
지원사업(‘15.5.~)‘을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업체에 대해 해외사업 전반에 관한 맞춤형
자문을 실시하고 있음

* 해외건설 전문가(K-Build Bridge) 지원사업 :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에서 지원대상 업체의
애로점을 진단한 후, 진단결과에 따라 적합한
전문가를 선발, 선발된 전문가가 해당 업체를
방문하여 진출전략 수립, 수주, 계약, 공정·리스크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자문제공

또한,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 맞춤형 리스크관리
시스템(FIRMS: Fully Integrated Risk
Management System)을 개설(’15.5.∼)하여
지원 중

아울러,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를 개편하여
천편일률적인 국가별 현황자료 뿐 아니라,
건설시장 동향 및 전망, 외국기업 진출환경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임(‘15.6월말)

② 글로벌인프라펀드(GIF) 투자성과 부족 관련

펀드의 운영성과를 높이기 위해 투자실적이
부족한 1호 펀드의 운용사를 교체(신규운용사:
KDB인프라운용)하였으며(‘14.6.30.), 연내 투자를
위해 투자사업을 적극 발굴·검토 중

* 글로벌인프라펀드는 경쟁을 통한 운영사의
투자성과를 높이기 위해 1호와 2호 펀드로
구분하여 조성

또한, 한국투자공사(KIC)와 공동투자 및
사업발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15.2.13.)하고
글로벌국부펀드와 투자협력*을 추진하는 등
펀드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협력 채널을 확보 중

* 글로벌 국부펀드 공동투자 협력회의
(CROSAPF, ‘15.5.12.)

< 보도내용 (연합인포맥스, 6.19자) >
예산정책처
국토부 해외건설 활성화, 성과 미흡
 
- 해외건설 개척 예산 불구,
중소·중견기업 해외수주는 오히려 줄어
- 글로벌인프라펀드도 투자 성과가 없어

[참고] 광역급행버스(M-Bus) 요금 조정

[참고] 광역급행버스(M-Bus) 요금 조정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5-06-19 14:13
 
 
국토부는 수도권 지자체의 요금조정
시기(6.27)에 맞추어 광역급행버스(M-Bus)
기본요금도 400원 인상하기로 하고
11개 운송사업체의 요금인상 신고를
수리하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 및 경기도가 추진 예정인
조조할인제도 적용하여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