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참고] “수입차(車) 대체부품…반년간 딱 1개 인증받아” 관련

[참고] “수입車 대체부품…
반년간 딱 1개 인증받아” 관련

부서: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5-07-17 11:26
 
 
≪대체부품 딱 1개 인증≫

대체부품 인증 제도가 금년 1월 시행된 이후
서류심사, 공장심사, 시험기관의 제품 성능
시험 등 엄격한 인증절차를 거쳐 대체부품
1호 인증품이 출시(7.13)되었음

현재 10여개 부품업체가 공장심사,
제품 시험 등 인증절차를 밟고 있어,
단계적으로 인증 대체부품이 계속
출시될 예정임

대체부품 인증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체부품의 품질이 우수하여야
하므로, 엄격한 인증 절차를 준수하여야함

≪부품가격공개 부실≫

지난해 8월 시행 초기 수입차 부품가격을
영어로만 표시하였으나, 현재 도요타,
BMW 등 판매량이 많은 수입차는
한글로 표시하는 등 가격표시 서비스가
개선되고 있음

또한, 제작사별 부품가격 비교를 위해
자동차부품협회(www.ikapa.kr)에
통합사이트를 구축 중이며,
카스테라(www.carstera.com)등
 민간 견적 사이트도 구축되어 있음


< 보도내용 (조선일보, 7.17일자) >
“수입車 대체부품 …
반년간 딱 1개 인증 받아”
 
- ‘대체부품제도’와 ‘가격 공개 제도’가
각각 시행 반년, 1년이 지나도록
자리잡지 못하고 있음
 
- 페라리 등 일부 수입차업체
영문으로만 부품명 공개해 이해 어려워

[참고] “부산·대구銀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 보도 관련

[참고] “부산·대구銀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5-07-17 10:57
 
 
정부는 청약통장 일원화(‘15.6 주택법 개정 ⇨
’15.9.1 시행)로 청약 예·부금 신규 취급이
중단되는 기관*을 대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취급기관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공개 입찰을
진행(입찰 공고 6.1~7.10)해 왔으며,
입찰에 참가한 4개 기관에 대해 평가하여
부산·대구 은행을 협상 적격자로 선정하였음

* 지방은행(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
외환은행, 수협, SC 제일은행, 한국 씨티은행 등
10개 기관

정부는 7월중 협상적격자와 협상하여
8월까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최종 계약 체결기관이 9월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업무를 취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보도내용 (매일경제 등, 7.17자) >
부산·대구銀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
- 9월부터 가입 가능

앞으로 공간정보이용이 쉬워진다.


앞으로 공간정보이용이 쉬워진다.

- 공간정보 선순환을 위한 첫 단추,
   공간정보목록 표준화 완료!

부서:국가공간정보센터   등록일:2015-07-17 06:00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는
공간정보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국가공간정보 목록조사
개선계획에 따른 공간정보목록
표준화를 완료하고 누구나 공간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취합된 공간정보목록
8만 9천여 건을 분석하고 3개월간
전수조사를 해 정보중복과 누락 등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정보중복 등의 주된 이유를
목록조사 시 표준화된 분류체계 미비,
부정확한 목록 작성, 목록조사와 실데이터
취합체계의 단절, 종합적인 공간정보관리의
한계 등으로 파악하고 공간정보목록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인 공간정보
관리체계를 도입해 ‘조회 따로, 받는 곳
따로’ 로 이원화 되었던 공간정보이용을
국가공간정보통합포털* 한 곳에서
실시간 처리할 계획이다.

* ‘16년 1월부터 공간정보통합포털에서
   공공과 민간의 공간정보 이·활용 가능

이를 위해 금년 내
△조사목록 개선
△수시갱신 및 상호검증체계 마련
△양방향 연계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우선 현재까지의 표준화 된 최신의
공간정보목록은 8월부터 공간정보유통
시스템(http://nsic.go.kr)*과 해당 관리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 수치지형도, 생태자연도, 정사영상,
   민간생산주제도 등 총162종 21만매 보유

국토부는 “금번 공간정보 목록 표준화를
통해 누구나 공간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기관별 중복구축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손실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참고] '영호남 연결 속도전···88고속도로, 막판에 추경편성' 보도 관련

[참고] '영호남 연결 속도전···
88고속도로, 막판에 추경편성' 보도 관련
부서:도로정책과    등록일:2015-07-14 10:09


88고속도로사업(성산-담양간)의
금년 6월말 공정율은 87%로 정상추진 중이며,
당초 계획대로 금년 12월 개통 예정임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해 예산편성 이후
총사업비 증가, 세입부족으로 인한 불용
등에 따라 금년도 준공사업비 부족액
609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공사가 늦어져
추경예산을 편성하였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님

* 총사업비 증액(물가변동 등) : 143억원(’15. 5)
  세입부족으로 인한 불용 : 270억원(’14.12) 원활한
   예산집행을 위한 사업간 조정 : 196억원(’14.11)

< 보도내용 (노컷뉴스, 7.13자) >
영호남 연결 속도전․․․
88고속도로, 막판에 추경편성
 
- 88고속도로는 ’15.12 완공사업인데
이번 추경에 609억원을 반영한 것은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국민 기만 행위(새민련 강동원 의원)

[해명] “수자원사업 예산 절반, 가뭄 대처와 무관” 보도 관련

[해명] “수자원사업 예산 절반,
가뭄 대처와 무관” 보도 관련

- 가뭄과 무관하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름

부서:수자원개발과   등록일:2015-07-14 09:13
 
 
국토교통부(장관:유일호)는
안정적인 수자원의 확보와 가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다목적댐 및 광역상수도,
공업용수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음

가뭄상습지역 해소를 위해서는
댐과 하천본류에서 필요한 용수를 확보하고,
확보된 물을 원거리까지 공급하는
광역상수도와 공업용수도 시설 확충이 필요함

이러한 차원에서 금번 추경예산(안)도
안정적 수자원 확보를 위해 다목적댐 사업 및
광역상수도 등 용수개발 사업 등에
1,824억 원을 편성하였음

* 이중 대청댐(Ⅲ)광역상수도사업 등 2개 사업에 200억 원,
평화의댐 치수능력증대사업 등 3개 사업에
450억 원 추경 예산(안) 편성

또한, 이상 홍수시 댐의 붕괴위험을 해소하고
수자원 공급시설 보호 등 정상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므로, 치수능력증대사업은 무엇보다
가뭄대응을 위해 시급히 추진이 필요함

따라서, 보도에서 언급된 수자원 사업 예산이
가뭄 대처와 무관한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름

< 보도내용 (경향신문, 7.14자) >
수자원사업 예산 절반, 가뭄 대처와 무관
- 수자원 관련 사업에는 1,824억원이
배정....정작 가뭄 대처와는 무관

안중역세권을 비롯한 평택서부권역 투자를 보면서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Hot한 지역을 꼽으라면
평택시도 으뜸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삼성전자를 위한 고덕국제화지구
삼성산업단지가 공사중이고요.

LG를 위한 진위산업단지가
확장 공사중이고요.

평택항이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매립중이고요.

서해선 복선전철이 안중에 역사를
만든다고 하고요.

중국성개발이 현덕지구를 평택시의
"명동"을 조성하겠다고 하고요.

이외에도 크고작은 많은 개발사업사업들이
펼쳐지고 있어서 평택시 관심이 높으면서
부동산 시장이 달라 올랐는데요.

그러나,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면서
안타까움도 드는데요.

예를들면, 평택서부권역의 배후도시를 꿈꾼다는
화양지구에 아주 높은 가격을 투자를 한 후에
상담을 해오는 분들 안타까운데요.

화양지구는 환지방식으로 개발을 하기에
최소한 50%는 조합이 가져가서 투자금액은
현재의 2배가 되고요.
완성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기에
기다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을것이고요.

예를들어서, 화양지구 내의 토지를
평당 100만원씩 300평을 투자했다면
3억에 필요경비가 포함될 것이고요.

환지방식으로 조합이 50%를 가져가기에
훗날 택지로 받을 수 있는 평수는 150평이며
평당 200만원씩 주고 투자를 했다는 뜻이고요.

공사완료까지 소요기간과 보유에 따른 비용도
계상되어야 할 것이고요.

주변토지 시세가 청북지구 단독주택용지
평당 220만원, 안중현화지구 평당 400만원,
송담지구 평당 350만원으로 공사기간이
길어지거나 감보율이 높아지거나, 평가액이
적어진다면 남는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모한 투자를 하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뭘 알고 투자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더 안타까운것은 지분으로 투자를 하는분도 있는데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화양지구 뿐만 아니라 안중역세권 그리고
향남역세권 등등도 마찬가지고요.

투자야 본인의 선태과 판단 그리고 책임이기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