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9일 토요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해법 모색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해법 모색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2015 제2회 전국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 개최
도시 조성을 위한 해법 모색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2015 제2회 전국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 개최
- 부서: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2015-09-17 06:00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김석철,
이하
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15
제2회 전국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이
9월
17일(목) 오후 2시 경남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위원회 위원·전문가·지자체 공무원·
이번 포럼은 위원회 위원·전문가·지자체 공무원·
지역
건축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상대학교
강석진 교수의 ‘범죄예방설계(CPTED)의
현재와
미래’와 창원대학교 유진상 교수의
‘건축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도시 발전 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범죄예방설계(CPTED)는 경상남도가
특히, 범죄예방설계(CPTED)는 경상남도가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추진해온 정책으로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분야의
범죄예방설계(CPTED)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추진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건축정책에 대한 지역의 생생한
위원회는 건축정책에 대한 지역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급속하게 변화하는
건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건축정책 진흥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7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동남권(9.17),
호남권(10.2),
충청권(10.30), 강원권(11.16) 순으로
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럼 결과에 대하여는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뉴스테이, 인천 도화에서 첫 발을 내딛다!
뉴스테이,
인천 도화에서 첫 발을 내딛다!
- ‘1호 뉴스테이 착공식’ 개최
- 입주예정자들, 새로운 주거문화에 대한 기대 커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5-09-17 10:00
인천 도화에서 첫 발을 내딛다!
- ‘1호 뉴스테이 착공식’ 개최
- 입주예정자들, 새로운 주거문화에 대한 기대 커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5-09-17 10:00
뉴스테이 1호
착공…“중산층 주거 혁신 계기” (KBS)
뉴스테이, 젊은 중산층에 통했다(동아일보)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착공식(KTV)
’유일호 장관에게 듣는다’ 뉴스테이 어떤 사업? (MBC)
뉴스테이 지원센터를 가다
뉴스테이, 젊은 중산층에 통했다(동아일보)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착공식(KTV)
’유일호 장관에게 듣는다’ 뉴스테이 어떤 사업? (MBC)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전
인천
남구 도화동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착공식 후
입주예정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주예정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유일호)는
9월
17일(목) 10:00에 인천도화 뉴스테이 사업장에서
「1호
뉴스테이 착공식」 을 개최하였다.
이로써 금년 1월 13일
이로써 금년 1월 13일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 방안’ 발표 후,
8개월만에
뉴스테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인천도화 뉴스테이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하는
인천도화 뉴스테이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하는
제1호
뉴스테이 사업장으로, 총 2,105세대로 구성되며,
‘18. 2월에 입주가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 도화 뉴스테이 사업장은 인근에
인천 도화 뉴스테이 사업장은 인근에
다수의
초·중등학교, 대형마트·병원·공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도화·제물포역(1호선),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서울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단지
내에서 육아,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소규모 자영업자들과의 연계를 통해
인테리어·가구렌탈·애견돌보미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입주자들의
기대가
높다.
또한 인천도화 뉴스테이는 연간 임대료
또한 인천도화 뉴스테이는 연간 임대료
인상률를
법령에서 정한 범위인 5%보다 낮은,
3%로
책정했고, 계약기간 내에라도
3개월
이전에 통지시 언제든지 퇴거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단지특성, 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이러한 단지특성, 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여, 인천도화 뉴스테이는
청약
접수결과, 최근 1년간 인천지역 분양주택
청약경쟁률(2.6:1)의
2배를 넘는
5.5:1(11,258명
청약)을 기록하였다.
이날 착공식에는 뉴스테이 사업의
이날 착공식에는 뉴스테이 사업의
첫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과
인천도화 뉴스테이 입주예정자(70여명),
인천도화 뉴스테이 입주예정자(70여명),
주택건설업계,
금융업계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착공식에서는
특히 이날 착공식에서는
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간에
"뉴스테이
사업추진
MOU"를 체결하여 향후,
인천지역
뉴스테이 사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밝게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도화에 이어
국토교통부는 인천도화에 이어
기
추진 중인 3개 민간제안 뉴스테이
시범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내년까지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LH부지 공모를
통한
뉴스테이 사업도 금년 9월 3차,
11월에
4차 공모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테이 지원센터를 가다
[참고] 2015년 건축사 자격시험 1교시 관련 조치 사항
[참고] 2015년 건축사 자격시험
1교시 관련 조치 사항
부서: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2015-09-18 10:19
1교시 관련 조치 사항
부서: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2015-09-18 10:19
2015년 건축사자격시험
제1교시(대지계획) 시험과 관련하여
그 동안 전문가 회의, 건축사자격심의위원회
자문 및 출제위원 논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조치하기로 하였음.
1. 제1교시 답안 채점 시, 추가설명에 따른
1. 제1교시 답안 채점 시, 추가설명에 따른
추가시간 소요 등을 감안 하여
추가점수 17점을 일률적으로 부여한다.
2. 제1교시 응시자에 대해서는
2. 제1교시 응시자에 대해서는
합격자 시험면제 횟수 제한(연속 3회)을 완화하여
응시 기회를 1회 추가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 보도내용, 9.10일 연합뉴스 >
< 보도내용, 9.10일 연합뉴스 >
(연합뉴스) 건축사 시험 출제 오류 ...
시험 1시간만에 정정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추가설명,
응시생 혼란 야기,
국토부는 전문가 회의를 통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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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천 억 들인 고속철 ‘해무’ 실용화? ”못해요“” 보도 관련
[참고] “천 억 들인 고속철 ‘해무’
실용화? ”못해요“” 보도 관련
부서:철도운행안전과 등록일:2015-09-18 13:33
* 600km/h급 고속열차 기술개발은 한
실용화? ”못해요“” 보도 관련
부서:철도운행안전과 등록일:2015-09-18 13:33
현재
세계적 고속철도 실용화 속도
대역은
300km/h 또는 320km/h 정도이며,
그
이상의 최고속도 기록은 고속철도 개발에
관한
국가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지표임
프랑스는 ’07년 574.8km/h,
프랑스는 ’07년 574.8km/h,
일본은
’96년 443.0km/h,
중국은
’10년 487.3km/h를 돌파했지만
이를
실용화하고 있지는 않음
해무는 고속철도 개발의 세계적인 추세인
해무는 고속철도 개발의 세계적인 추세인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서 기존의 동력집중식
고속열차인
KTX, 산천 등에 비해 대량
여객수송이
가능하고 속도 향상도 유리한 등
운영효율성이
뛰어남
해무는 설계 최고속도 430km/h,
해무는 설계 최고속도 430km/h,
운행속도
370km/h까지 가능하고,
다양한
속도 대역에서 차량 운영수요에
맞게
제작할 계획임
이에 따라 현재 건설 추진 중인
이에 따라 현재 건설 추진 중인
경전선(’20년
개통 예정)에 해무 실용화
모델(250km/h급)부터
투입할 예정(내년
예산안
반영)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속도대역별
고속철도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임
* 600km/h급 고속열차 기술개발은 한
국철도기술연구원의 자체과제임
< 보도내용 (9.17, KBS) >
< 보도내용 (9.17, KBS) >
“천 억 들인 고속철 ‘해무’
…
실용화?
“못해요””
430km/h
해무 개발이 마무리
단계이나
실용화,
수출
불가능
국토부는 600km/h급 고속열차를
또 개발
중
|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 대비 교통시스템 점검회의 열려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 대비
교통시스템 점검회의 열려
○ ‘17일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 대비
연계 교통시스템 점검 회의
개최
- 참여기관 : 경기도, 한국철도시설공단,
- 참여기관 : 경기도, 한국철도시설공단,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경기도는 17일 14시 성남~여주선 현장사무실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성남시·광주시·이천시·여주시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성남~여주선 개통에 따른
역사별 추진사항, 연결 도로와 버스 운행 체계 등
대중교통 연계·환승시스템에 대한 추진사항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은
성남~광주~이천~여주를 잇는 57㎞ 구간의 철도로
사업비 1조 9,792억 원을 투자하여
수도권 동남부 지역개발과 교통편익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는 2016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으로 성남·광주·이천·여주시가
수혜지역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남~여주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철도시설 공사와
버스시스템 정비를 위한 사업이
별도로 추진되면서 이중터파기 등
예산 낭비 우려가 있으므로 공사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또한 역사 진입을 위한 연계도로 개통시기를
일치시켜 이용자 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하고 철도운행계획에 맞는
버스 운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협조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상시적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광역도시철도과장은
“성남~여주선은 그 동안 철도 소외지역인
수도권 동부권에서 시행되는 사업으로
이 지역 대중교통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논의된 사항에 대해 주기적 점검회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 최헌선 (031-8008-4361)
문의(담당부서) : 광역도시철도과
연락처 : 031-8008-4361
입력일 : 2015-09-18 오후 1:50:11
문의(담당부서) : 광역도시철도과
연락처 : 031-8008-4361
입력일 : 2015-09-18 오후 1: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