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콰트로포르테 등 2개 차종 2,403대, Passat 1.8 TSI 1,146대, AN650ZA 등 5개 차종 146대, 사브 32대, MINI Cooper 등 23개 차종 3,378대 리콜 실시 및 예정
에프엠케이, 폭스바겐, 스즈키, 지엠,
BMW 리콜 실시 및 예정
- 콰트로포르테 등 2개 차종 2,403대,
Passat 1.8 TSI 1,146대,
AN650ZA 등 5개 차종 146대, 사브 32대,
MINI Cooper 등 23개 차종 3,378대
부서: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6-03-31 06:00
[첨부파일]
160331(석간) FMK_폭스바겐_스즈키_지엠_BMW 리콜 실시 및 예정(자동차운영과).hwp (1425Kbyte)
BMW 리콜 실시 및 예정
- 콰트로포르테 등 2개 차종 2,403대,
Passat 1.8 TSI 1,146대,
AN650ZA 등 5개 차종 146대, 사브 32대,
MINI Cooper 등 23개 차종 3,378대
부서: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6-03-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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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1(석간) FMK_폭스바겐_스즈키_지엠_BMW 리콜 실시 및 예정(자동차운영과).hwp (1425Kbyte)
[해명] GTX 종착역 ‘청량리→삼성’ 가닥 보도 관련
[해명] GTX 종착역 ‘청량리→삼성’ 가닥 보도 관련
부서:광역도시철도과,철도정책과 등록일:2016-03-30 20:59
< 보도내용 (매일경제, 3.30, 가판) >
부서:광역도시철도과,철도정책과 등록일:2016-03-30 20:59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은
현재 타당성 확보를 위한 재기획 용역 중입니다.
* ’14.2월 KDI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B/C 0.33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되어 재기획 용역 중 (’14.6∼’16.6)
지난달 B노선을 국토교통부가 특정 노선으로
잠정 결정하거나 정치권과 협의하였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2월4일 개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지난 2월4일 개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발표(안)에서도 B노선은 재기획 결과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 보도내용 (매일경제, 3.30, 가판) >
GTX 종착역 ‘청량리→삼성’ 가닥…선거판 이슈로
- 지난달 잠정결정…총선 의식 6월 확정할듯
- 與 “강남 굳히기 기회” 野 “강북 선거 유리”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서도 송도~청량리 추진
- 지난달 잠정결정…총선 의식 6월 확정할듯
- 與 “강남 굳히기 기회” 野 “강북 선거 유리”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서도 송도~청량리 추진
경기도, 시.군과 함께 주민참여형 도로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기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확대 추진
○ 올해 544억원 투자, 노후 경유차 2만7천여 대
저공해화 사업 추진
- 도심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주요원인인
- 도심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주요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 대기관리권역에 새로 편입된
○ 대기관리권역에 새로 편입된
4개시(광주, 안성, 포천, 여주시)도 대상
경기도가 올해 노후 경유차 2만7천700여 대를
대상으로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총 544억 원을 투입하여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8,132대),
LPG엔진개조(100대), 조기 폐차(1만8,054대),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 저감장치 부착(502대) 등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은
도내 대기관리권역(28개 시)에 2007년까지 등록된
차령 9년 이상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대기관리권역에 광주, 안성,
포천, 여주시가 포함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도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는 4개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3월 말에는 그간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 추진 경험이 많은 평택시에서
4개시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초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오재영 기후대기과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여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 추가되는
4개시뿐만 아니라 기존 시에 등록된 노후차량
소유주들도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4년부터 1조2천억 원을 투자하여
총 48만여 대의 경유차량에 매연저감장치 등을
부착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했다.
담 당 자 : 박도준 (연락처 : 031-8008-4230)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4230
입력일 : 2016-03-30 오후 6:16:14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4230
입력일 : 2016-03-30 오후 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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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방사능 ‘Zero’ 경기도가 책임집니다.
학교급식 방사능 ‘Zero’ 경기도가 책임집니다.
○ 이기우 부지사, 경기도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 경기도, 교육청 및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참석
○ 이 부지사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관계기관 간
○ 이 부지사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 조성” 주문
○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및 유통 농수산물 등
○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및 유통 농수산물 등
방사능 검사 실시
- 학교급식 식재료 연간 1,000건 이상, 유통 식품 500건 이상
- 학교급식 식재료 연간 1,000건 이상, 유통 식품 500건 이상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방사능오염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 및
먹을거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 부지사는 31일 오후 2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서 방사성물질
검사시스템을 점검하고, 경기도, 교육청,
시군 학교급지원센터 등 관계자들과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강화를 위한
현장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는
경기 연합정치 정책합의에 의한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12월 22일 전국광역지자체 최초로 개소한
방사능검사 전담 부서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내 별도 장소에
신설된 검사소는 전담인력 3명이
도내 학교급식 공급 식재료(1,000건 이상)와
도내 유통 식품(500건 이상) 등에 대하여
방사성물질인 요오드, 세슘 등을 정밀 검사하고
있다.
이 부지사는 “경기도는 전국광역지자체 최초로
방사능 걱정 없는 건강한 학교급식과 먹을거리
제공을 위한 방사성물질 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관계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과
먹을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는 학교급식과
유통식품에 대한 수거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청과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수산물의 수거를 전담하고,
시군 지자체는 유통 식품의 수거를 담당하는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구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및
빈번한 북핵실험으로 수입 농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을 우려하는 도민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방사성물질에 대한 모니터링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의 방사능 검사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gg.go.kr/gg_health)에
공개되고 있다.
담당자 : 문수경(031-250-5025)
문의(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연락처 : 031-250-5025
입력일 : 2016-03-31 오후 2:09:47
첨부파일
향토명품이 지역경제 되살린다.
향토명품이 지역경제 되살린다.
연말까지 지역 우수자원 119건의 권리화·브랜드화 지원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31
파주장단콩, 서산팔공산감자 등
지역 우수자원들이 지식재산(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식재산 등록 후 생산량 및 출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다 해외수출액도
대폭 증가하며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데도
이바지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0년 향토자원 전수 조사로 발굴된
우수자원(핵심자원)에 대해 특허청과 협력해
2012년부터 지식재산 등록 사업을
2016년까지 추진해 오고 있다.
특허 전문기관인 인사이트플러스의
성과분석 결과(‘15. 6. 16~12. 15.)에 따르면
지자체 별로 지역 우수자원을 지식재산 등록한 이후
평균 생산량(14.9%), 평균 출하량(16.1%) 뿐 아니라
평균 매출액(172%)과 평균 해외수출액(234.7%)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등록자원별 성과 사례 조사에서도 사업이
활성화되어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거나
지역축제 및 6차 산업과 연계되어
지역의 브랜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 지식재산 등록사업의 등록 대상 권리는
상표법에 근거하면서도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가
큰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으로
올해까지 119건(특산물 108, 전통기술 11)을
등록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지식재산 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계량적 성과 못지 않게 지자체 관계공무원 교육을
통해 지역 우수 자원의 권리화·자산화 마인드를
제고 시켰다는 점을 성과로 보고 있다.
실제 사업 전(’05~‘11, 125건)과 비교해
사업 기간(’12~’15, 299건) 동안 해당 권리의
등록 건수가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향후 등록된 자원에 대한
브랜드사업화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지역의 우수자원을 보호하고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지역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 : 지역경제과 이상연 (02-2100-4212)
[첨부파일]
연말까지 지역 우수자원 119건의 권리화·브랜드화 지원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31
파주장단콩, 서산팔공산감자 등
지역 우수자원들이 지식재산(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식재산 등록 후 생산량 및 출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다 해외수출액도
대폭 증가하며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데도
이바지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0년 향토자원 전수 조사로 발굴된
우수자원(핵심자원)에 대해 특허청과 협력해
2012년부터 지식재산 등록 사업을
2016년까지 추진해 오고 있다.
특허 전문기관인 인사이트플러스의
성과분석 결과(‘15. 6. 16~12. 15.)에 따르면
지자체 별로 지역 우수자원을 지식재산 등록한 이후
평균 생산량(14.9%), 평균 출하량(16.1%) 뿐 아니라
평균 매출액(172%)과 평균 해외수출액(234.7%)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등록자원별 성과 사례 조사에서도 사업이
활성화되어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거나
지역축제 및 6차 산업과 연계되어
지역의 브랜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 지식재산 등록사업의 등록 대상 권리는
상표법에 근거하면서도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가
큰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으로
올해까지 119건(특산물 108, 전통기술 11)을
등록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지식재산 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계량적 성과 못지 않게 지자체 관계공무원 교육을
통해 지역 우수 자원의 권리화·자산화 마인드를
제고 시켰다는 점을 성과로 보고 있다.
실제 사업 전(’05~‘11, 125건)과 비교해
사업 기간(’12~’15, 299건) 동안 해당 권리의
등록 건수가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향후 등록된 자원에 대한
브랜드사업화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지역의 우수자원을 보호하고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지역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 : 지역경제과 이상연 (02-2100-4212)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