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양평~이천 고속도로, 국제기준 적용설계 첫 시범사업 선정
양평~이천 고속도로,
국제기준 적용설계 첫 시범사업 선정
- 국제기준 평가 적용…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해외 경쟁력 강화 기대
부서:기술기준과 등록일:2016-10-31 11:00
국제기준 적용설계 첫 시범사업 선정
- 국제기준 평가 적용…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해외 경쟁력 강화 기대
부서:기술기준과 등록일:2016-10-31 11:00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기준을 적용한 건설엔지니어링 입·낙찰 시범사업이
이번 주 “양평-이천 고속도로(3개 공구)”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관련 국내 기업들은 국제기준과 유사한
입·낙찰 경험을 쌓음으로써 해외진출의 노하우를
축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올해 5월부터 발주청 및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올해 5월부터 발주청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범사업 추진 특별팀(TF)”을
구성하고, 공청회(8월), 업계설명회(9월) 등 의견수렴을 거쳐
국제기준에 걸맞은 입·낙찰 절차 및 평가기준 등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현행 정량·절대평가 위주의 평가기준이
현행 정량·절대평가 위주의 평가기준이
기술자 능력 중심의 정성·상대평가로 전환되어,
가격보다는 업계의 기술력 경쟁으로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마련된
시범사업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마련된
“국가계약법 특례기준” 절차에 따라 도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행 국내 입·낙찰 평가기준은 기술변별력이 부족하여
현행 국내 입·낙찰 평가기준은 기술변별력이 부족하여
가격에 의해 낙찰자가 선정되고, 업계는 기술력 향상보다는
수주를 위한 기술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제도가 국제기준(입·낙찰 절차·평가 등)과
또한, 국내 제도가 국제기준(입·낙찰 절차·평가 등)과
다르게 운영됨에 따라 업계에서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문제제기가 있어 왔다.
* ENR 2015년 매출기준,
해외건설 엔지니어링시장 국가별 순위(한국 10위)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15년부터 전문가 및
발주청과 공동으로 기술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이의 일환으로 국제기준(ADB, WB 등)을 도입한
건설엔지니어링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국내기업은 국제기준과 유사한
이를 통해 국내기업은 국제기준과 유사한
입·낙찰 경험을 쌓음으로써 해외진출의 노하우를 축척하는 등
국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범사업은 엔지니어링 업계의 해외진출 가능성이
시범사업은 엔지니어링 업계의 해외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인 도로사업을 시작으로,
도시·철도 분야에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 (시범사업) 양평-이천 고속도로,
송산 그린시티 서측지구, 인덕원-수원 철도사업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사업 뿐만 아니라 침체된
국내 건설 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0월12일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 해외진출 확대전략’을 마련하였으며,
용역 대가산정기준 개선, 주요 진출국 핵심정보 제공,
전문인력 양성, 기술사배출 확대 등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진출의 활로를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남모아미래도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
향남2지구 4블록에 공사중인
향남모아미래도에듀파크 모델하우스가
오픈을 했으며,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방문하고 있더군요.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는
공공분양으로 10년 거주를 해보고
입주를 결정하지요.
결론은,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는
전세로 살아보다가 분양을 받는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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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모아미래도 모델하우스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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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는
공공분양으로 10년 거주를 해보고
입주를 결정하지요.
결론은,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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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모아미래도 모델하우스 주변
향남2지구모아미래도 조감도와 공사 개요 등등
향남2지구 4블록에는
모아미래도아파트가 건설중인데요.
향남모아미래도아파트의 위치가
39번 국도와 향남2지구로 연결되는 교차점 주변이여서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도 되는데요.
또한, 앞쪽은 산이요.
뒷쪽은 법면(낭떨어지)인것도 아쉽고요.
그렇지만, 건설을 잘해서 계약자들에게
만족을 줬으면 합니다.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 공사개요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 공사안내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 옆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 옆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 옆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는 공사중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 조감도
향남 모아미래도 조감도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 공사개요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는 공사중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 공사개요
모아미래도아파트가 건설중인데요.
향남모아미래도아파트의 위치가
39번 국도와 향남2지구로 연결되는 교차점 주변이여서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도 되는데요.
또한, 앞쪽은 산이요.
뒷쪽은 법면(낭떨어지)인것도 아쉽고요.
그렇지만, 건설을 잘해서 계약자들에게
만족을 줬으면 합니다.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 공사개요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 공사안내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 옆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 옆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 옆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는 공사중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 조감도
향남 모아미래도 조감도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 공사개요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는 공사중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는 공사중
향남2지구 모아미래도아파트 공사개요
향남2지구 4블록 모아미래도 전세(임대)가액
향남모아미래도아파트도 공공분양으로
10년 동안 거주를 하다가 분양을 받는 조건이지요.
물론, 입주자들이 원하면 5년이 되었을때
분양을 받을 수 있고요.
향남2지구에 건설되는 아파트는
LH와 부영아파트 천국으로, LH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조건이 맞아야 입주가 가능하고요.
부영아파트도 지금까지는 모조리 공공임대로
향남모아미래도아파트처럼 살아 보다가
분양을 받는 조건이지요.
향남모아엘가아파트도 마찬가지고요.
결론은, 향남모아미래도아파트도
향남부영처럼 전세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향남모아미래도 전세(임대)가액
10년 동안 거주를 하다가 분양을 받는 조건이지요.
물론, 입주자들이 원하면 5년이 되었을때
분양을 받을 수 있고요.
향남2지구에 건설되는 아파트는
LH와 부영아파트 천국으로, LH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조건이 맞아야 입주가 가능하고요.
부영아파트도 지금까지는 모조리 공공임대로
향남모아미래도아파트처럼 살아 보다가
분양을 받는 조건이지요.
향남모아엘가아파트도 마찬가지고요.
결론은, 향남모아미래도아파트도
향남부영처럼 전세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향남모아미래도 전세(임대)가액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화성시, 마도산업단지∼궁평리 간 도로 31일 개통
화성시, 마도산업단지∼궁평리 간 도로 31일 개통
화성시 등록일 2016-10-30
화성시는 31일 오후부터 마도산업단지 ~ 궁평리 간
화옹1공구 방수제도로를 개통한다.
이 도로는 마도산업단지 입구에서 서신면 궁평리까지
동서축을 연결하며 총 연장은 13.5km, 왕복 4차선이다.
지난 2012년 12월에 착공해 3년 10개월 간
총 사업비 217억 원(화성시111억 원, 경기도 106억 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남양에서 궁평리 간 통행시간이
15분가량 단축되어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용도
절감될 전망이다.
특히 주말 나들이객으로 정체현상을 보인
지방도 322호선과 지방도 305호선 등 간선도로의
교통량 분산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1년 1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방수제도로 확장사업 협약을 맺고 2016년 10월에는
차량충격 흡수대 등 도로안전시설물도 추가 설치했다.
화성시 등록일 2016-10-30
화성시는 31일 오후부터 마도산업단지 ~ 궁평리 간
화옹1공구 방수제도로를 개통한다.
이 도로는 마도산업단지 입구에서 서신면 궁평리까지
동서축을 연결하며 총 연장은 13.5km, 왕복 4차선이다.
지난 2012년 12월에 착공해 3년 10개월 간
총 사업비 217억 원(화성시111억 원, 경기도 106억 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남양에서 궁평리 간 통행시간이
15분가량 단축되어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용도
절감될 전망이다.
특히 주말 나들이객으로 정체현상을 보인
지방도 322호선과 지방도 305호선 등 간선도로의
교통량 분산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1년 1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방수제도로 확장사업 협약을 맺고 2016년 10월에는
차량충격 흡수대 등 도로안전시설물도 추가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