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3일 화요일

행복도시 제2단계('16~'20) 건설의 청사진 밝혀

행복도시 제2단계('16~'20) 건설의 청사진 밝혀
- 차세대 성장동력 산학연클러스터 육성 등
  추진방향 제시
-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비율 15% 달성,
  저탄소도시로 조성

부서:복합도시정책과   등록일:2016-02-23 06:00


[첨부파일]

160223(석간) 행복도시 제2단계 건설의 청사진 밝혀(복합도시정책과 등).hwp (11928Kbyte)
















[참고] 심야 콜버스 운행을 위한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참고] 심야 콜버스 운행을 위한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6-02-23 15:49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최근 이슈화 된 콜버스* 등을 활용하여
심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2월 25일부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콜버스 : 이용객이 모바일 앱을 통하여
버스를 호출하면, 호출한 이용객들의 경로를 파악하여
실시간으로 경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운행 예정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버스·택시 등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면허를 받은 사업자는 심야 시간대에 콜버스 앱 등과의
연계를 통하여 탄력적으로 여객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 면허사업자는 버스 또는 택시 업종과 무관하게
심야 시간에 운행할 수 있는 한정면허를 받아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한정면허를 받은 자는
11인승 이상의 승합차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여 심야 시간 유휴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용 요금은 이용거리·구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심야 한정면허 발급을 위한 절차도 한층 간소화된다.

기존 한정면허제도는 면허 요건 등을 공고하고
입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나, 심야 한정면허는
모바일 앱과의 연계 등 일부 요건만 충족하면
관할관청인 지자체에 신청을 통해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콜버스는 O2O와 기존 운송사업간
대표적인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충분한 공급력 확보를 통해 심야 교통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콜버스 앱과 같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되어 이용자의 편의를
높여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규제를 완화해 갈 것” 이라고 덧붙혔다.


[해명] ‘책임보험료 분담금 확대... 車보험료 또 오르나’ 보도 관련

[해명] ‘책임보험료 분담금 확대...
車보험료 또 오르나’ 보도 관련


부서:교통안전복지과    등록일:2016-02-23 11:13


자동차 책임보험료 분담금 확대와 관련한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는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17~‘2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준비 중에 있으나 책임보험료 분담금 확대
등은 검토된 바 없습니다.
< 보도내용 (이데일리 2.23) >
ㅇ 국토교통부가 교통안전사업 확대를 위해
    자동차보험의 책임보험료 분담금을 늘리기로
    검토작업에 착수했음
 ㅇ 자동차보험 분담금 비율을 현행 1%에서
     2~3% 늘려 활용할 계획



[참고] 국토부, PSC 박스 형식 교량 긴급점검 실시

[참고] 국토부,
PSC 박스 형식 교량 긴급점검 실시
- 고속도로, 국도 총 403개소, 3월30일까지 점검

부서:첨단도로안전과   등록일:2016-02-22 21:04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서울시 내부순환로 중 PSC 박스 형식의
정릉천 고가교에서 강선 부식이 발생함에 따라
같은 형식인 국도, 고속도로 교량 403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고속도로 353개소(도로공사 316개소,
  민자도로 37개소), 국도 50개소
이번 교량 점검은 현재 시행중인
도로분야 해빙기 점검에 추가해 2월22일부터
3월30일까지 도로공사, 국도관리청 등
각 도로관리청 주관으로 실시되며,
PSC 박스 내부에 들어가 강선의 파단여부 및
부식 상태, 정착부 안정성, 주변 콘크리트 균열 등
강선 상태를 상세히 점검하고, 교량의 처짐,
난간의 비틀림 등을 조사하여 육안점검이
어려운 콘크리트 내부 강선의 이상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외에, 판, 교각 등의 균열, 노면 포장파손,
신축이음, 받침 등 결함, 배수구 상태,
안전시설 이상 유무 등도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교량은
보다 상세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남 부영7단지

향남2지구 7블록에 건설중인
부영7단지아파트 주변 모습입니다.


소사벌지구와 용죽지구

소사벌지구와 용죽지구 경계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황해청, 투자유치 계획 보고회 갖고 본격 투자유치 실시

황해청, 투자유치 계획 보고회 갖고
본격 투자유치 실시

○ 23일 황해청 투자유치 자문단 대상
    첫 투자유치 계획보고회 개최
○ 포승, 현덕지구 등 지구별 투자 유치 계획 등 발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후 4시 평택항 마린센터 8층에 위치한
황해청 대회의실에서 ‘황해청 2016년 투자유치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해청이 국가 및
산업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위촉한
‘황해청 투자유치 자문단’과 산업부 경제자유구역단,
경기도 투자진흥과 직원 등
20여명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보고회는 2015년도 황해청 투자유치 성과 및
평가 보고에 이어
▲황해청 지구(포승‧현덕)별 2016년도 투자유치 방향
▲ 2016년도 국내외 투자유치 IR 세부 추진계획 보고
▲황해청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분야별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태헌 황해청장은 이날 2016년도 투자유치 계획
보고를 통해 평택BIX(포승지구, 63만평)에
전자, 자동차 등 한국의 첨단부품소재 기업과
중국의 자본‧시장 결합형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덕지구(70만 3천평)에는 한류와 상업,
관광을 접목한 대규모 유통단지 전문 개발기업과
문화 콘텐츠 앵커기업 유치가 추진된다.
이밖에도 지난해 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발굴한
잠재기업 등 81개 타깃 기업을 대상으로
1:1 방문상담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지난해 황해청은 8월 포승지구 착공과 더불어
장가항호민과 도이치모터스 등 4개 기업과 900억 원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황해청은 지난해 경기도 출장소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조직을 재정비하고
대외적인 홍보활동에 치중했었다.”면서
“올해는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시동을 거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이소희 (031-8008-8635)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35
입력일 : 2016-02-22 오후 6:54:19


첨부파일

2016년 제2회 건축위원회 개최(청북택지 A57블록, 58블럭) 연립주택 신축 결과 공고

2016년 제2회 건축위원회 개최 결과 공고




     평택시     등록일   2016-02-22






Drone(드론) 신산업 상용화 위한 시범사업 첫 비행 시작!

드론 신산업 상용화 위한
시범사업 첫 비행 시작!

- 강원 영월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드론 산불진화 테스트 비행 실시(2.23)

부서:운항정책과   등록일:2016-02-22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오는 2.23(화) 강원 영월 시범사업 공역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진화 임무 등 테스트 비행을
시작 으로 드론 시범사업 대장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사업 주관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
주도로 시범사업 공역(5개) - 사업자(15개)
- 신산업분야(8대) 매칭을 완료하고
‘16년 1/4분기 시험비행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첫 비행은 2.23(화) 15개 시범사업자 중
국립산림과학원이 첫 테이프를 끊게 되었으며,
산림지형이 발달된 강원 영월의 지역 특성을 활용해
산불 대응, 등산객 조난자 수색 등 임무 활용
가능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 시험비행 내용 : ①드론 산불 탐지
②드론 활용 모의 산불 위치 영상 중계
③드론 활용 산불 소화약제 투하
④드론 활용 조난 수색 및 구호품 수송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발생 시 드론을 투입해 현
장상황을 촬영, 본부에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정확한 상황파악 및 조기 진화에 활용하고,
잔불조사, 진화대원·등산객 조난 시 수색 등
분야에 활용할 예정으로, 시범사업(‘16~’17) 기간 중
다양한 실증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거쳐
‘20년까지 실제 업무에 투입할 목표이다.

국토부는 이날 항공안전기술원,
시범사업자 및 지자체, 관련 업계 등이
참석하는 시범사업 첫 비행 기념행사도 개최하며,
국립산림과학원 측의 비행시연을 참관하고
향후 드론 시범사업의 장기 발전방향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 영월군의 경우, 영월 공역 내
지상통제시설, 드론 정비·보관시설 등
시험인프라 구축에 약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부산, 대구, 전남 고흥, 전북 전주 4개 지자체도
시험비행 지원시설 및 시범사업자 등 관련업계
정주여건 확보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자체 지원계획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비행이 국내 드론산업 발전의
첫 씨앗이 될 것”이라면서,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관련 규제도 단계별로 발 빠르게 정비하여
산업계의 드론 신 산업 상용화 계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주민, 전기車 충전 수월해진다.

아파트 주민, 전기車 충전 수월해진다.
-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마련…
  충전여건 개선 기대

부서:구조물과,주택건설공급과   등록일:2016-02-22 11:00


앞으로 건설되는 공동주택단지에는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입주민의 편의가
확대된다.

또한, 도시형 생활주택의 방화성능을
강화하도록 개선하며, 소방자동차 진입을 방해하는
문주, 차단기 등을 설치할 수 없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근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2.23.~4.2.)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전기자동차 충전여건 개선

전기자동차 보급정도 등 지역의 특성에 따라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조례로 규정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공동주택단지 내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고,
건설 후 충전장소의 추가 확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건설과정에서 전기자동차의 충전장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② 주택단지 내 소방자동차 통행 보장

주택단지 내에 문주 또는 차단기 등을
설치하는 경우, 소방자동차의 통행이 가능케
하도록 개선한다.

소방자동차의 통행에 대한 계획이 없이
주택단지 입구에 문주 또는 차단기를 설치하여,
비상 시 소방자동차의 진입이 어려워져
소화·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③ 도시형 생활주택 화재 대비 안전성 제고

도시형 생활주택에 완화 적용되었던
일부 규정이 강화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을 건설하는 경우에도
소방자동차 접근이 가능하도록 배치하여야 하며,
공장·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등과 50m 이상
떨어진 곳에 건설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도시형 생활주택은 관리사무소를
의무관리대상*인 경우에만 설치하면 되나,
개정안은 일반 공동주택과 같이 관리사무소를
50세대 이상일 경우 설치하도록 하였다.

*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의 공동주택
또한, 연면적 660㎡ 이하인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에 완화되었던 진입도로 규정*은
삭제한다.

* 일반 공동주택의 진입도로는 6m 이상,
연면적 660㎡ 이하인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의
진입도로는 4m 이상
④ 진입도로의 폭 완화 적용대상 확대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단지를 건설 시
진입도로가 둘 이상인 경우에도 진입도로의
폭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현행 기준에는 300세대 이상인 주택단지의
경우에만 둘 이상의 진입도로가 있을 때
그 폭을 완화해주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300세대 미만의 주택단지의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규정(10m이상)을 마련하였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 입법 후속 절차를 거쳐
개정(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4월 2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정보/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의견제출처: 3010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전화: 044-201-3367, 3370
팩스 044-201-5684)

채인석 화성시장 의회 시정연설, “2016년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해로 이끌어 갈 것”

채인석 화성시장 의회 시정연설,
“2016년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해로
이끌어 갈 것”

                화성시     등록일   2016-02-22


 
채인석 화성시장은
22일 제150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2016년 시정운영 방향으로
‘최고의 준비된 미래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문화관광 중심도시’,
‘희망을 주는 사회적 경제 중심도시’,
‘대한민국 1등 교육중심도시’,
‘나눔과 배려가 있는 복지중심도시’를 만들고,
‘시민중심의 소통과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채 시장은 “2015년이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화성의 주춧돌을 놓은 시간이었다면,
2016년은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성장하고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세계 속의
중심도시 화성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화성의 미래가 담긴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화성의 미래를 준비하고, 편리하고 빠른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신교통망과 대중교통
여건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당성․정조대왕 유적지 등의
역사적 가치를 복원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곡항․궁평항․제부도를 연결하는
서해안관광벨트를 구축해 대한민국 해양레저 관광의
중심지 육성과 608억원의 사회적 기금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불씨가 될 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나눔 뮤지컬 페스티벌 3월 1일 열린다.

청소년을 위한 나눔
뮤지컬 페스티벌 3월 1일 열린다.
화성시 청소년뮤지컬단
제2회 정기공연 ‘페임’, ‘그리스’ 등 공연

             화성시              등록일   2016-02-22



 
화성시민으로 구성된 화성시 뮤지컬단의 정기공연이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 청소년을 위한
나눔 뮤지컬 페스티벌’로 공연 수익금 및
후원금 일부를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비전고등학교 뮤지컬부와 동탄여성합창단,
화성시뮤지컬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2부 본 공연에서는 ‘페임’, ‘그리스’가 무대에
올려진다.
 
신창식 화성시뮤지컬단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꿈을 펼치지 못했던 학생들과
지난 6개월간 열심히 공연을 준비한 단원들,
지역 사회 일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뮤지컬단은 교육공연단체로
학생 및 일반 참여자의 정서적 치유와
문화적 감성을 회복시키고자 설립됐다.
지난 2013년 6월 한림대학교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병원 및 초등학교 등에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과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뮤지컬단은
오는 3월 11일까지 초등부(3~6학년),
중․고등부, 일반부(성인반) 등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4218-992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