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7일 월요일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제1호차 허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제1호차 허가
- 현대 제네시스 기반 자율주행차, 도로 주행 시작

부서: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6-03-07 11:00



[첨부파일]
한글문서 160307(조간)_자율주행자동차_시험운행허가_1호차(자동차운영과).hwp (3424Kbyte)








타 지역 실수요자도 세종시 아파트 쉽게 마련한다.

타 지역 실수요자도
세종시 아파트 쉽게 마련한다.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추진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6-03-07 11:00


         국토부     등록일    2016-03-07

[첨부파일]
한글문서 150308(조간) 타 지역 실수요자도 세종시 아파트 쉽게 마련한다(주택기금과).hwp (492Kbyte)








경기-강원 상생협력 1년 만에 양도 시군으로 확대

경기-강원 9개 지자체
“이웃이 형제가 됐다” 이구동성

○ 경기-강원 상생협력 1년 만에 양도 시군으로 확대


지난해 4월 상생협력을 맺은 경기도와 강원도.
상생협력 1년여 만에 시군으로 상생협력이
확대된 7일 두 도의 만남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았다.
오전 9시 20분 ITX 평내호평역에서 만난
남경필 지사와 최문순 지사는 반가움을 숨기지 않았다.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안부를 묻던 두 사람은
이내 함께 온 시장·군수를 소개하며 덕담을
나눴다.
최문순 지사는 “먼 길 함께 해주셔서
강원도민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남 지사 역시 “오늘 시군 간
구체적 사업을 놓고 토론이 있을 텐데 좋을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최 지사는 1년 만의 소회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1년 동안 진행하면서 상생협약에 대한
남 지사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토론회도 이런 진정성이 낳은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기차에서도, 강원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경기-강원 상생협력토론회에서도
첫 만남의 반가움은 이어졌다.
5개 테이블로 나뉘어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지만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계속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기도는 가평군과 춘천시의
자라섬·남이섬 관광특구 지정 문제와,
여주시와 원주시, 횡성군의 광역화장장
설치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조병돈 이천시장과 이필운 안양시장을
각 토론의 중재자로 배치했지만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순조롭게 토론과 합의가 진행됐기 때문.
배수용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갈등이 예고돼 행정의 달인인
이필운 안양시장을 중재자로 모셨지만
합의가 너무 잘돼 박수만 5번 치고 가셨다.”는
농담을 던지며 순조로운 합의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여주시는 광역화장장 설치 외에
원주 기독병원의 닥터헬기를 사용할 수 있는
뜻밖의 수확을 얻었다.
토론회에 참가한 원욱희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와 강원도, 양평군 간 논의되는 토론회에
참가해 “여주시민의 90%가 원주기독병원을
이용하고 있다.
여주에도 닥터헬기를 지원해 달라.”고
강원도에 요청했다.
사전에 조율된 내용이 아니었지만 토론회에
참석한 강원도 관계자들은 흔쾌히 수락의사를
밝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닥터헬기를 통해
여주시민과 양평군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
화장장 일도 깨끗한 공원처럼 만들어서 불편함
없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자라·남이섬 관광특구 문제를 놓고
춘천시와 토론에 나선 김성기 가평군수는
“남이섬은 가평에서 20분 거리에 있지만,
1시간 정도 떨어진 춘천시 관할이다.
두 개를 합쳐 관광특구로 지정하면 관광객 증가,
일자리창출 등의 시너지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최동용 춘천시장은 “전체적으로 공감한다.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해 앞으로 협의가 계속될
것을 예고했다. 다만 최 시장은 현재 법에 문제가
있다며 법령개정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혀
구체적 합의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전망이다.
최 시장은 이어 행정구역이 잘못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며 가평군이 춘천시로 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나머지 주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합의에 이르렀다.
각 자치단체장들도 이웃이 형제가 됐다며 만족하는
얼굴이었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횡성군의 경우
강원도에서도 소외된 지역이다.
30년 동안 국도 6호선 확포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는데 안됐다.
오늘 경기도와 강원도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생각으로 공동 의제로 채택돼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웃하고 있는 시군이
현안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시험이다.
양도가 힘을 합해 대한민국 중심 허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상생협력의 정신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지난해 강원도청을 방문해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오늘 또 모였다.
오늘은 경기도-강원도 상생협력 제2탄인데
합의결과가 좋아서 경기도민도 매우 좋아할 것 같다.
상생 협력 소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4949
입력일 : 2016-03-07 오후 4:23:03



첨부파일


경기도, 2016년 2층 광역버스 19대 추가 도입… 총 28대로 늘어

경기도, 2층 광역버스 2배 늘린다.

○ 경기도, 올해 2층 광역버스 19대 추가 도입…
    총 28대로 늘어
- 김포, 안산, 남양주, 수원, 파주 등 5개 시군
- 8월에 10대, 10월에 9대 확대 도입 예정
○ 2층버스 도입 확대 위해 정부 예산 지원과
    관련 규정 개정 필요



경기도가 올해 2층 광역버스를 2배 이상
추가 도입한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에 김포, 안산, 남양주, 수원,
파주시 등 5개 시군에 2층버스 19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2층버스는 경기도가 광역버스 입석문제 해결 등을
위해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 김포~서울시청(8601번 4대, 8600번 2대) 6대,
남양주~잠실(1000-2, 8012, 8002번 각 1대) 3대 등
5개 노선에 9대가 운행 중이다.
도는 올해 8월 경에 수원~사당역 1대,
수원~강남역 1대, 남양주~잠실 2대,
김포~서울시청 6대 등 총 10대를 추가 도입하고,
아직 구체적인 노선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오는 10월에 9대를 더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이용자 80% 이상이
출퇴근에 도움이 된다고 매우 만족해하고 있고,
안전성에도 큰 문제가 없는 만큼 2층버스를
더욱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이와 함께 2층버스 활성화를 위해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우선 일반버스보다 비싼 차량 가격에 대한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 현재 1대 당 4억5천만 원의
차량 구입비를 도와 시군, 운송업체가
각각 1억5천만 원씩 분담하고 있으나,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했을 때
2층버스 확대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도의 입장이다.
도는 아울러 2층버스에 대한 저상버스
인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운행 중인 2층 광역버스는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형
차체로 제작됐으나 국토부의 저상버스 표준모델
규정 상 차실 높이 등이 맞지 않아 저상버스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지자체가 운영하는 광역버스와
국토부가 허가하는 M버스 가운데 저상형 버스는
경기도의 2층 광역버스가 유일하다.
일반 시내 저상버스는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에
의해 차량가의 4분의 1가량인 5천만 원 정도의
국비를 지원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광역버스의 입석해소는
이용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2층 광역버스 확대가 교통약자 광역 이동권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는 만큼, 차량구입비 국비 지원과
저상버스 인정 등 국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담당 : 남궁준 (031-8030-3625)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5
입력일 : 2016-03-07 오후 1:11:32


첨부파일


평택시 201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201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1. 사업기간 : 2016. 5.  2. ~ 8. 19. (4개월)      
2. 모집기간 : 2016. 3. 14. ~ 3. 22. (9일)
3. 모집인원 : 115명
    (주말․일요일 환경정화사업 24명 포함)
4. 사업내용 : DB구축지원사업, 서비스지원사업,
    (주말)환경정화사업,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5. 참여자격 
    : 만 18세 이상 평택시 거주자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
  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자
  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 재학생을 제외한 만18세이상 29세이하의 미취업자     

6. 접수처 :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7. 문의처 :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031-8024-3523),
    읍․면사무소․동주민센터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으로 아세안 대도시 교통난 해결 나서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으로
아세안 대도시 교통난 해결 나서

- 인도네시아·필리핀에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수출 위한 민관합동 순회설명회 진행

부서:첨단도로안전과    등록일:2016-03-06 11:00


[첨부파일]
한글문서 160307(조간)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으로 아세안 대도시 교통난 해결 나서(첨단도로안전과).hwp (683Kbyte)





ITS 개요



대한민국 국민 대상「2016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민이 행복한 국토교통기술의 미래,
함께 만들어 보아요.
- 대한민국 국민 대상
「2016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서:미래전략담당관    등록일:2016-03-06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이 주관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이
다음달 18일부터 실시된다.
국토교통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국민과 행복을 이어주는 국토교통기술의 미래,
상상하라!(Bridge to the Future!)'이다.
국민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국토교통기술* 관련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 건설, 물 관리, 플랜트, 도시, 건축, 주거환경,
  국토공간정보, 교통물류, 철도, 항공안전 등
공모전 참가등록과 작품접수는
4월 18일(월)부터 4월 25일(월)까지다.
선행기술조사 등을 통해
5월 3일(화) 1차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온라인 멘토링 및 멘토링 워크숍을 거쳐
5월 26일(목)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선행기술조사는 제안 아이디어와 선행기술과의
중복성을 검토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체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1차 심사 통과자들은 온라인 멘토링과
「2016 국토교통기술대전」(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멘토링 워크숍에서 출품작의
실현가능성을 보완하게 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들 중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정부 연구개발(R&D)과 연계해 제품 또는
기술발전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 시상 : 대상 1작품(500만 원), 최우수상 1작품(300만 원),
우수상 2작품(각 200만 원), 협력기관상 8작품(각 150만 원)
특히 이번 공모전은 우수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그동안 대학(원)생으로
제한한 공모대상을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확대하였고, 정부 3.0의 일환으로
다부처 협력과 후속 연계지원 계획도 강화하였다.

국토교통 융합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으로서
기획부터 심사단계까지 협력기관으로
창조경제타운(미래창조과학부),
콘텐츠코리아랩(문화체육관광부)이 함께 참여하며,
국토교통 유관기관과 부처별 협력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보육(인큐베이팅) 아이디어
프로그램*’과의 후속지원 연계사업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가 신성장 산업으로 사업화
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하였다.

* 금융, 지적재산권 관리 등에 관한 1개월간의
  집중멘토링 및 사업화 연계서비스 지원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aia.re.kr)
또는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약수터 안심서비스 개선 추진

경기도, 약수터 안심서비스 개선 추진

○ 경기도, 약수터 안심서비스
    실태조사하고 개선 추진
- 약수터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 성적서와
   앱 수질정보 불일치
○ 도, 먹는물 공동시설 관리요령
    (환경부 훈령) 개선 건의 등
- 지속적으로 문제점 발굴해
   서비스 개선해 나가기로



경기도가 약수터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약수터 안심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약수터에 설치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약수터 안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되어
해당 약수터의 수질검사 결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경기도와 미래부,
환경부가 함께 지난 2015년 1월 도입해
현재 도내 10개 시군 210개 약수터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경기도가 시범사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약수터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성적서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되는 수질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약수터 이용자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약수터 수질검사 주기를 강화하여
매월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애플리케이션에는 현행 규정상
분기마다 보고되는 ‘먹는물관리시스템’
정보가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정보가 일치하기 위해서는
환경부 훈령인 ‘먹는물 공동시설 관리요령’이
개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환경부에
훈령 개정과 먹는물관리시스템 개선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관공서 정보의 신뢰성 강화,
약수터 이용자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약수터 안심서비스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 : 배현섭 (031-8008-6997)

문의(담당부서) : 상하수과
연락처 : 031-8008-6997
입력일 : 2016-03-02 오후 5:49:12


첨부파일


화성시 장학관, 제10기 입소식 및 오리엔테이션

화성시 장학관,
제10기 입소식 및 오리엔테이션

            화성시       등록일   2016-02-06


 
화성시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교통문화교육원에서 입사생 및 학부모,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장학관 제10기 입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중추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는 화성시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수도권 소재 대학교 진학 시 거주 지원을
위해 서울 남현동과 창동 2곳에 화성시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입사생은 모두 297명이다.
 
입소식은 사생대표의 선언문 낭독 및
상임이사의 입소허가 선언,
사생대표 기부금 전달식, 화성시장 특강,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임직원 소개,
장학관 생활 안내, 자치회 임명식 및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됐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채인석 화성시장은
입소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장학관이 꿈과
미래를 이루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미래 화성시를 이끌어갈 인재로써 화성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이 시대의 진정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장학관 및 제2장학관 입사생들이
지난 1년간 장학관 내 공용프린트를 이용할 때 마다
이용금액을 적립해 인재육성재단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화성시, ‘화성에서 온 TV’ 시민 VJ 모집

화성시, ‘화성에서 온 TV’ 시민 VJ 모집

             화성시          등록일   2016-02-06

 


화성시가 소셜인터넷방송 ‘화성에서 온 TV’와
함께할 시민 VJ를 모집한다.
 
시민 VJ의 모집 규모는 15명 내외로
영상 촬영 경험이 있거나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화성시민 또는 화성시 소재의 직장(학교)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5일까지이며,
3월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 VJ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을 거친 뒤
시정 소식을 비롯해 관광, 축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우수 콘텐츠는 ‘화성에서 온 TV’ 웹사이트를 비롯해
화성시 SNS 채널에 소개된다.
 
현재 화성시에는 7명의 VJ가 활동 중이며,
시는 올해 15명 내외로 확대해 관내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민 VJ의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이며, 지원서는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http://hwaseongcity.tistory.com)에서 내려
받아 작성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