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읍 신청사 준공에 따른 업무개시
평택시 등록일 2016-03-09
팽성읍(읍장 유인록)은 그간 읍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청사 준공을 마치고,
오는 21일(월)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팽성읍 신청사는 동서촌로 89번지 내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830여 평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해 1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이달에 완공된다.
1층에는 넓고 쾌적하게 조성된 민원실,
2층에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실과 노래교실, 사무실,
3층에는 대회의실과 식당 등이 배치될 계획이다.
이번 팽성읍 신청사 준공으로 그동안
좁고 불편했던 청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이 만족하는 품격 높은 민원서비스
행정을 펼치게 됐다.
한편 팽성읍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4월 15일 주민들과 함께 신청사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2016년 3월 9일 수요일
안중보건지소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안중보건지소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평택시 등록일 2016-03-09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지소장 우혜숙)는
2016년 건강걷기실천 활성화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올바른 걷기 이론 및 실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건강지도자로서의 역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수료식 순서로 진행됐다.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걷기지도자를 양성해
지역의 리더자로서 걷기동호회는 물론 주민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걷기 분위기를 조성하여 생활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걷기지도자 중심으로
지역의 걷기 실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등록일 2016-03-09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지소장 우혜숙)는
2016년 건강걷기실천 활성화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올바른 걷기 이론 및 실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건강지도자로서의 역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수료식 순서로 진행됐다.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걷기지도자를 양성해
지역의 리더자로서 걷기동호회는 물론 주민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걷기 분위기를 조성하여 생활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걷기지도자 중심으로
지역의 걷기 실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건축인허가 현황 - 2014년 대비, 면적 38.1% 증가, 착공은 38.3% 증가, 준공은 7.3% 감소 -
'15년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대비 38.1% 증가
- 착공은 38.3% 증가, 준공은 7.3% 감소
부서:녹색건축과 등록일:2016-03-09 06:00
[첨부파일]
(참고자료)15년 건축 인허가 통계자료(녹색건축과).xls (309Kbyte)
160309(석간) 15년 건축 인허가 면적_전년 대비 38.1퍼센트 증가(녹색건축과).hwp (1935Kbyte)
전년 대비 38.1% 증가
- 착공은 38.3% 증가, 준공은 7.3% 감소
부서:녹색건축과 등록일:2016-03-09 06:00
[첨부파일]
(참고자료)15년 건축 인허가 통계자료(녹색건축과).xls (309Kbyte)
160309(석간) 15년 건축 인허가 면적_전년 대비 38.1퍼센트 증가(녹색건축과).hwp (1935Kbyte)
(참고자료)15년 건축 인허가
통계자료(녹색건축과).pdf (181Kbyte)
현대자동차 앞유리 와이퍼 결함 총25,441대 리콜 실시
현대자동차 앞유리 와이퍼 결함
총25,441대 리콜 실시
- 에쿠스 승용차 10,978대,
제네시스 승용차 14,463대
부서: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6-03-09 06:00
총25,441대 리콜 실시
- 에쿠스 승용차 10,978대,
제네시스 승용차 14,463대
부서: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6-03-09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에쿠스 및 제네시스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자동식 창닦이기(와이퍼) 구동 모터
이번 리콜은 자동식 창닦이기(와이퍼) 구동 모터
내부
부품의 결함으로 자동식 창닦이기가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1년 7월 10일부터
리콜대상은 2011년 7월 10일부터
2012년
6월 12일까지 제작된
에쿠스
승용자동차 10,978대,
2011년
8월 1일부터 2012년 4월 30일까지 제작된
제네시스
승용자동차 14,463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3월 28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와이퍼
모터 부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현대자동차(주)에서는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현대자동차(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주)
(080-600-6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
(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면서,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참고] 청약종합저축 열풍의 뒤끝...나랏빚만 늘려놨다 보도 관련
[참고] 청약종합저축 열풍의
뒤끝...
나랏빚만 늘려놨다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6-03-09 13:25
< 보도내용 (국민일보 3.9일자) >
나랏빚만 늘려놨다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6-03-09 13:25
청약종합저축은
①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 기회를 주고,
②
임대주택 건설 등 서민 주거안정 재원이 되며,
③
일반 예금보다 높은 금리, 소득공제 혜택으로
가입자의
자산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등
주택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기능을 담당하고 있음
주택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기능을 담당하고 있음
또한,
청약종합저축은 일반 은행의 저축 수신과
유사한
것으로서, 국가부채 규모의 증가를 수반하는
측면은
있으나, 주택도시기금이 저축재원을
주거복지
분야에 활용하면서 건전성을 유지하는 만큼,
청약저축
가입 증가가 문제되는 상황은 아님
< 보도내용 (국민일보 3.9일자) >
“청약종합저축
열풍의 뒤끝...나라빚만 늘려놨다” 관련
ㅇ 작년 가입자 증가폭 역대최대
ㅇ “국민에 돌려줄 돈” 부채로 잡혀
ㅇ 작년 가입자 증가폭 역대최대
ㅇ “국민에 돌려줄 돈” 부채로 잡혀
[해명] ‘동상이몽’ 국토부 항공정비 지원사업, 2년째 안갯속 보도 관련
[해명] ‘동상이몽’ 국토부 항공정비 지원사업,
2년째 안갯속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 등록일:2016-03-09 11:35
2년째 안갯속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 등록일:2016-03-09 11:35
국토부가 이미 사업계획서가 완료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사업계획서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정부는 작년 1월, 정부지원방안을 포함하는
정부는 작년 1월, 정부지원방안을 포함하는
「항공정비산업(MRO) 육성방안」을 발표하였고,
민간기업이 항공사가 포함된 전문 MRO 업체를
설립하고,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면
정부는 부지, 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공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은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이에 따라, 민간기업은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아직 사업계획서가
제출된 적은 없습니다.
< 보도내용 (이투데이, 3.9.) >
‘동상이몽’ 국토부 항공정비 지원사업, 2년째 안갯속
‘동상이몽’ 국토부 항공정비 지원사업, 2년째 안갯속
ㅇ 사업계획서 제출기한, 예산 등 로드맵 부재···
답답한 참여업체들
- 현재 정부의 MRO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경상남도가 경쟁을 하는 가운데,
경남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미 사업계획서가
완료 됐지만, 국토부는 이를 받지 않고 있다.
- 지난해 1월 충북도와 손잡은 아시아나항공의
계획서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