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7일 목요일

향남2지구 상업용지 수의계약 공급에 따른 블록별 토지이용 장애사항 설명서

향남2지구 상업용지 수의계약 공급에 따른
블록별 토지이용 장애사항 설명서











철도교통관제센터 등 국가중요시설 철도보안 강화 긴급 회의

역사순찰 강화 및 취약분야 긴급 점검
- 철도교통관제센터 등
  국가중요시설 철도보안 강화 긴급 회의

부서:철도운행안전과    등록일:2016-03-17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최근 북한 핵실험 등으로 인한 남북관계 악화 및
북한의 철도 사이버 공격위험 등 철도분야에서
대형 보안사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철도경찰대,
철도공사, 도시철도 운영기관(13개)이 참석하는
철도분야의 대형 보안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는
긴급회의(‘16.3.14.)를 개최하였다.

우선, 철도경찰, 지하철보안관,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을 활용하여 취약개소, 물품보관함,
휴지통, 의심물체 등을 집중점검하고,
철도경찰의 KTX 열차 승무를 확대하여
KTX 차량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사고에
적극 대처하기로 하였다.

* 철도경찰 426명, 지하철보안관(서울메트로 107명,
  서울도시철도 91명, 부산교통공사 52명)
철도교통관제센터에 X-ray검색대를 설치하여
대형 보안사고 위해물품의 반입 통제,
USB 등 휴대용 저장장치 관리, 외부용역인력 등에
대한 보안통제를 강화하고, 사이버 테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모의 훈련도 확대하기로 하였다.
한강철교 등 국가중요시설에는 열화상 감시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상시 감시기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철도차량기지 또는 철도차량 주박역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철도차량 등에 위해를 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외선감지기, 무인경비시스템 및
경비인력 추가배치 등 출입통제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 날 논의에서 철도분야의 대형 보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도보안에 관한 법적·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철도경찰의 보안검색 등 철도보안 업무를 확대하고,
도시철도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 보안관 및
특수경비원 등 역할과 기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논의가 있었다.

특히, 철도역사 등에서 환경미화원, 상가 직원,
철도지킴이 등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위험물 발견이나
거동수상자 신고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도입할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 일본은 철도 환경미화원, 매점 직원에게
철도테러 방지 보안관 배지를 배부하고
거동수상자 신고 위해물품 신고 등을 하는
테러대책협력자제도 운영중
또한, 철도분야 대형 보안사고 위해정보를
경찰청 등 유관기관, 철도운영기관 등과 공유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 등을 점검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교통부(철도운행안전과장)는
철도운영기관 등에게 국민들이 안전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기관별 자체 보안점검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철도 이용 시 거동수상자, 의심물체 발견 시
신속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전광판, 안내방송 등을 통해
신고방법 등도 홍보할 것을 당부하였다.

「제4회 항행안전세미나」 3월 18일 개최 예정

‘안전한 하늘 교통체계’ 위해 항공업계 뭉친다.

부서:항행안전팀    등록일:2016-03-17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진흥협회 합동으로
「제4회 항행안전세미나」를 3월 18일 13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항행안전세미나는 ‘13년부터 매년 개최,
올해 정부, 공항공사, 항공사, 학계, 공군 등
항공업계 종사자 300여 명 참석 예정
우리나라 공역에는
매일 1,850여대의 항공기가 25만여 명의 여객,
1만여 톤의 화물을 싣고 뜨고 내린다.
하늘길도 육상교통과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신속한 흐름이 가능하도록 최첨단 관리가 필요하다.

그간 동 세미나에서는 민·관·군 등 항행안전
유관기관이 모여 공역활용 최적화와 안전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항공안전분야
최대 현안인 중국 항공기 등 급증하는
항공교통량의 처리방안과, 특히 현재
국토부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드론의 상용화에 대비한
미래 공역체계 개편방향에 대해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교통량 급증) 저비용 항공사(LCC) 출현,
중국 항공수요 증가 등으로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해법으로 제시하는 데이터기반 관제방식으로의 전환,
사전적 안전관리를 위한 보고제도 경향성 분석,
관제안전 확보방안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 국내 교통량(단위:편) : 51만(‘11)→55만(‘12)→
   58만(‘13)→62만(‘14)→67만(‘15)
(드론) 글로벌기업 아마존이 제시한
“드론 하이웨이*” 컨셉,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연구 중인 "무인기 항공교통관리 프로젝트**” 등
드론 상용화에 대비한 외국의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이를 한국형 체제로 접목하기 위한 기술, 정책,
제도적 측면 등도 다룰 계획이다. 
* 고도 0-60m는 저속 드론 전용,
60-120m는 고속드론 전용,
120-150m는 비행금지 구간(Buffer zone),
150m 초과는 유인기 구간으로 구분하자는
개념(‘15.7, NASA 주최 UASTM 컨퍼런스에서 발표)

 ** 소형 드론에 대한 공역배정 및 관제·감시를 위한
  국가 무인기 교통관리 시스템(UTM : UAV Traffic Management)  ​

이번 행사에는 미국 연방항공청 항공교통안전국장
(Mr. Anthony S. Ferrante)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하여
항공기 이착륙 단계에서의 안전운항 확보방안 등
미국의 항공안전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며,
지난 1년간 현장 운영절차 개선 등 안전도 개선 실적이
탁월한 항공교통관제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은
“공역은 무궁무진한 산업적 가치가 잠재된 국가 자산”이라면서,
“최고 수준의 항행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항공사,
드론 등 항공 업계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개발 느타리버섯 ‘곤지7호’ 전국구 인기 버섯 등극

경기도 개발 느타리버섯
‘곤지7호’ 전국구 인기 버섯 등극

○ 전국 느타리 균상재배 농가, 곤지7호 재배 희망 쇄도
- 전국 14개 종균업체에서 지속적으로
   곤지7호 통상실시 요청
○ 갓이 둥근형이며 대가 백색인 고품질 버섯으로
    시장 및 소비자 선호
○ 다수성이며 재배가 용이하여
    느타리재배 농가에 소득 증대
- 보급률 : (‘13) 8% → (’14) 13% → (‘15) 20%


경기도가 개발한 느타리버섯 ‘곤지7호’가
시장 보급 3년 만에 시장 보급률 20%를 기록하며
‘전국구 인기 버섯’으로 등극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3월 17일에 강원, 충남, 경남 등
전국 14개 종균업체와 ‘곤지 7호’ 추가 통상실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3년도에 개발한 느타리버섯 곤지 7호는
현재 전국의 느타리버섯 농가의 20% 수준인
250여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고 다수성이면서
품질이 우수해 보급면적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곤지 7호는
현재까지 한국원균 등 10개 종균업체를 통하여
2013년 8%, 2014년 13%, 2015년 20%로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강원도에서 해남지역까지
전국적으로 느타리버섯 재배농가들은
곤지 7호 종균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통상실시에 참여한 14개 업체에서는
앞으로 3년간(‘16~’18) 곤지7호 품종을 농가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곤지 7호는 갓이 둥글고 진회색이며 대가 굵고
긴 형태로 백색을 나타내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내병성과 균사 활력이 강하여 환경 적응도가
높고 재배가 용이하며, 수확량이 기존품종대비
20%∼50%로 많아 농가들이 선호하는 요건을
고루 갖춘 품종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임재욱 원장은
불안정한 재배 및 소비여건과 버섯가격 하락으로
농가들이 이중삼중고 겪고 있다.”며 “앞으로
버섯연구소는 저비용 고수익을 내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품종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최종인 (전화 : 031-229-6127)

문의(담당부서) : 버섯연구소
연락처 : 031-229-6127
입력일 : 2016-03-16 오후 6:00:02


첨부파일


경기도, 2016년 4월 4일~4월 8일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 무료교육 실시

경기도,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 무료교육 실시

○ 4. 4 ~ 4. 8일까지,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무료강좌 개설
○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손잡고
    온실가스 관리(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 31일까지 모집



경기도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본격 시행에 따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실가스 관리
전문 인력 양성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용인)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안대희)와
함께 무료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00일 밝혔다.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데이터 품질관리,
온실가스 감축관리 및 관련 법규에 대한
심층 강의 등 실무 중심 강좌로 구성돼 있다.
교육대상은 온실가스에 관심있는 관련분야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유사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 등 경력자로 모집인원은
약 40명이다.
교육은 전액무료다.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환경분야 전문인력인 국가공인
‘온실가스 관리(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다.
국제협약에 따른 국가 감축목표달성을 위해
기업별로 온실가스 감축이 의무화 되면서
본격적인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온실가스 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면서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체의 경우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기업들의
전문인력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청년층이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온실가스 관리를 위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서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gec.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31일까지 이메일(ksearight@hanmail.net) 또는
팩스(031-336-1429)를 통해 접수받는다.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3566
입력일 : 2016-03-16 오후 6:21:32


첨부파일


道-경기평택항만공사, 베트남 신시장 개척 나서

道-경기평택항만공사, 베트남 신시장 개척 나서
○ 평택항 물류 활성화 통한 지역경제 발전 견인
○ 양항 교역 확대 위한 신규 항로 운영 ‘초읽기’
○ 경기도 수출기업 베트남 수출 판로확대 ‘숨통’



평택항을 통한 베트남 교역이 확대되고
경기도내 수출기업 수출 판로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현지에서 한.베트남FTA 시대 평택항
교역 증대를 위한 포트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평택항 신시장 개척을 위한
포트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16일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베트남교통국,
베트남항만청, 베트남물류협회, 현지 물류기업과
화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신규항로
이용이점과 발전계획, 비전 등 신규 화물창출을 위한
‘2016 평택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베트남 포트마케팅은
지난해 4월 신규 항로개설을 위해 실시한
세일즈 후속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당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현지 유관기관 및 선사,
화주와 양국 간 수출입 화물 신속 처리 및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규 항로개설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 운영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운영 항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금번 세일즈를 마련했다.
그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운영선사와 화주를
대상으로 평택항과 베트남을 잇는
신규 항로개설을 위해 선제적 마케팅을 전개해왔으며,
그 결과 오는 4월 평택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항로 운영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경기평택항만공사로 구성된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포트마케팅
첫날인 15일 베트남교통국, 베트남항만청 및
베트남물류협회를 방문해 평택항 신규 컨테이너
항로의 정책적 지원과 교역 증대 방안을 협의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신규 항로라인을 통해 한.베트남 간
교역증대 기여는 물론 양항의 물동량 처리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양국 간 FTA 시대를 맞아 평택항~베트남항 간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를 더욱 확대시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경기도 중소 수출기업의 베트남 수출 판로확대와
물류비 절감 효과 창출을 일궈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베트남 현지 물류기업과 하노이 코참((Hanoi KORCHAM)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평택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신규 운항 항로에 대한
이용이점, 발전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일대일 간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항로 이용 방법과
향후 공사의 중점 사업계획 등을 문의하는 등
현지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도 해양항만정책과 이세정 과장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에서
베트남을 잇는 항로가 개설된 만큼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베트남은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7%를 넘을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국의 3대 교역국 중 하나로 이번 개설을 바탕으로
평택항 활성화를 더욱 촉진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항만청(VINAMARINE)
부틴투(Bui Thien Thu) 부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평택항을 통한 신규 항로개설 요청에
대한 약속이 실현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운영항로를 바탕으로 양국 간 상호
공동발전과 교류가 한층 강화되고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지 기업인들은 “작년 4월 평택항 설명회를 통해
평택항 운영 현황 및 물류 경쟁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양항 간 신규 항로개설이 이뤄져 물류비 절감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며 “금번 개설항로를
통해 기업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물류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LG전자 하이퐁공장을 방문해
평택항 신규 컨테이너 항로에 대한 이점과 비전 등
물류 경쟁력을 소개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평택항~베트남을 잇는 신규 항로는
오는 4월 첫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대표단은 남은
일정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항로 조기 활성화 및
신규 화물창출을 위한 포트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평택항 신시장 개척을
위한 포트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16일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베트남교통국, 베트남항만청, 베트남물류협회, 현지 물류기업과 화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신규항로 이용이점과 발전계획, 비전 등 신규 화물창출을 위한 ‘2016 평택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담 당 자 : 김정훈(전화 : 031-686-0623)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3
입력일 : 2016-03-17 오전 11:10:49

첨부파일


경기도, 김포 신곡6지구 50만㎡ 주거단지 개발 승인

경기도, 김포 신곡6지구
50만㎡ 주거단지 개발 승인

○ 18일 김포 고촌읍 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승인 고시 예정
○ 기존 고촌 수기지구와 연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995-2번지 일원에
50만㎡(약 15만평)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18일 김포시가 제출한 김포 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안)를 승인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고시할
예정이다.

김포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 개요

김포신곡6지구 위치도

김포신곡6지구 토지이용계획도

김포 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취락지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 개발 추진을
위해 신곡리 일원에 5,102호(공동 · 단독) 규모의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82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곡 6지구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외곽순환도로와도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다.
도는 김포 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 : 박성우 (031-8008-4889)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89
입력일 : 2016-03-16 오후 6:01:47


첨부파일


제주 영어교육도시 도시개발구역지정·개발계획 수립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

제주 영어교육도시
도시개발구역지정·개발계획 수립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

담당부서:도시재생과    작성자:정지석   등록일:2016-03-15



첨부파일:제주영어교육도시_도시개발사업_고시문.hwp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 - 106호

제주 영어교육도시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193호(2015. 3. 30)로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된
제주영어교육도시 도시개발구역에 대하여
「도시개발법」제3조제3항, 제4조 및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을
인가하고, 같은 법 제9조 및 제18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 및 제40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고시하며, 지형도면 등에 대해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3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와「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고시합니다.
 
                            2016년 3월  15일

                            국토교통부장관









이하생략~~

[참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통행료" 보도 관련

[참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통행료" 보도 관련

부서: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6-03-16 19:44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하여
통행료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BTO-a 등)을 적용할 경우
기존의 민자사업 방식(BTO) 보다
낮은 요금 책정이 가능하며, 향후 협상 등
민자절차 추진 과정에서 적정 요금 수준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하도로가 건설될 경우 기존 상부도로는
일반도로로 정비하여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므로
이용자는 상부 무료도로나 지하 유료도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보도내용 (동아일보, 3.16자) >
‘만성 정체’ 국내 최초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통행료는?

ㅇ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라
   통행료가 1,800~2,000원에 이를 것으로 보임

화성시 2016년 농어촌 지역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인정 승인 고시

2016년 농어촌 지역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인정 승인 고시




동탄2신도시 A103블록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추첨결과 공고

동탄2신도시 A103블록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추첨결과 공고



화성시 4년 연속 ‘국민체력 100사업’에 선정

화성시 4년 연속 ‘국민체력 100사업’에 선정

              화성시       등록일   2016-03-16



 
화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 국민체력100사업’에 4년 연속
정됐다.



시는 국비 1억 6천만원을 지원받아 12월 30일까지
10개월간 화성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와 MOU를 맺고 연령대별
전문적 체력측정을 통해 수준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희망자에는
무료 체력증진교실도 운영한 계획이다.
 
국민체력100사업은 국민의 체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용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체육복지서비스이다.
국민체력100 참가자 모두에게는 체력수준에 따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동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국민체력참가증을 발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
민체력100 홈페이지(http://nfa.kspo.or.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예약 또는 방문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육복지 서비스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국민체육센터(031-278-7178)이나
화성체력인증센터(031-278-7548)로 문의하면 되며,
화성체력인증센터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nfa.hwaseong)에서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