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현충역사공원조성계획 결정 입안(안) 주민공람 공고

현충역사공원조성계획 결정 입안(안) 
주민공람 공고



향남2지구 6블럭 부영6단지아파트 주택건설사업계획

향남2지구 6블록에는
부영6차(부영6단지)아파트로
1005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되고요.

24평형은 285세대며
나머지는 모조리 34평형이면서
공공임대(10년)로 결정되었네요.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 시행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 시행
- 일반 화물차량과 분리하여 전용차로로 전환

부서:도로운영과   등록일:2016-03-28 11:00



3월 29일부터 서울 영업소,
동서울 영업소 등 고속도로 영업소에서
화물차(4.5톤이상) 하이패스 전용차로가 시행된다.

지난해 10월부터 4.5톤 이상 화물차도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를 도입하였으나, 단말기 미부착 화물차량과
함께 통과로 지·정체가 발생하는 등의 일부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도로공사는
2개 이상의 화물차 적재량 측정차로(축중차로)를
운영하는 영업소 중 축중차로를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전환이 가능한 영업소에 대해
4월까지 단계적으로 전환ㆍ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전환하는
영업소는 경부선, 중부선, 서해안선, 서울외곽순환 등
전국 27개 영업소(40차로)이며 세부 영업소는
다음과 같다.

도로공사는 이용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에서 현수막, 입간판,
도로전광표지(VMS) 안내 등을 통한 사전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용차로로 전환한 이후에도
1주 동안은 계도기간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미부착 차량과
혼용 운영할 예정이다.

화물차의 고속도로 영업소 통과방법은
다음과 같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화물차는 요금소 진입시
주황색 유도선을 따라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진입하여 시속 5km 이내로 통과하고,
진출은 파란색 일반 하이패스 차로로 통과하면 된다.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화물차는 주황 유도선을
따라 통행권을 발급하는 화물차로로 진입하여 통행권을
수취하고 운행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화물차 하이패스 전용차로 도입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함께
영업소 지·정체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이용현황, ‘16.2) 화물차 하이패스
일평균 13만 8천 대(이용률 51.5%) / 전체 하이패스
이용률(72.2%, 보급 1,364만 대)

[해명] 10년 끌어온 광명지하철 노선 확정 보도 관련

[해명] 10년 끌어온
광명지하철 노선 확정 보도 관련

부서:광역도시철도과   등록일:2016-03-28 16:08



[언론 보도내용]

2016. 3. 28.(월) 아시아경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광명 지하철역 신설
타당성재조사의 비용편익(B/C)을 0.96으로 확정하고
종합평가(AHP)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하고,
“국토부는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발주한다는
방침이며 이렇게 되면 내년도 착공도 가능하다는
의견이다.”라고 보도
[정부 입장]

정부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에 대한
타당성재조사를 수행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노선, 역 설치 위치 및 개수,
비용편익(B/C)비율 등의 타당성재조사 결과가
확정된 바 없으며, 종합평가(AHP)에 착수하였다는 것도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동 사업의 타당성 확보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상반기 중 기본계획 발주 등
후속단계의 추진여부도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도내용 (아시아경제, 3.28.) >
10년째 끌어온 광명지하철 노선 확정
ㅇ 구로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재조사 B/C 0.96
ㅇ 국토부, 상반기 중 기본계획수립용역 발주
ㅇ 기존안에서 빠진 ‘소하역’ 지선형태로 추진
ㅇ 이언주 “향후 수요 늘어나면 KTX역까지 연장”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28일 2016년 첫 본 협의회 개최

올 첫 경기노사민정협의회 개최,
고성과(高成果)·안전한 일자리에 주목

○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28일 올해 첫 본 협의회 개최
○ 高성과·안전한 일자리 창출 추진위원회 구성 등
    주요안건 3건 논의
- 고성과 안전한 일자리 특별분과위원회 구성 운영 합의
- 경기도 노사민정사무국 운영 노하우 시군에 전수
- 노사민정협의회 공동간사 1명→4명으로 확대,
   유대관계 강화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가 교대 근로제 개편과
평생학습체제 도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고성과·안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올해 첫 번째
본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성과·안전한 일자리 특별분과위원회 운영 방안 등
3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장,
이주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도내 노사민정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체 대표 및
전문가 등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고성과·안전사업장은 IMF경제위기 당시
감원방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유한킴벌리가
선보인 근로환경 개편 모델을 말한다.
유한킴벌리가 3조 3교대에서 4조 2교대로
근로환경을 개편한 후 매출증대와 산업재해
감소효과를 거두면서 고성과 안전사업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경기도내
사업장에도 고성과 안전사업장 모델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를 추진할 특별분과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특별분과위원회는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연합회,
수원 고용플러스센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교대근무제 개편을 통한 일자리나누기에
   적합한 직종 논의,
▲시범사업 도입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논의,
▲제도 도입 사업장에 대한 성과분석과
   확산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도 공정경제과장이 맡았던
협의회 간사를 공정경제과장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조직강화본부장,
경기경영자총연합회 상임이사 등 4명으로
확대해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이밖에도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가 갖고 있는
노사민정 노하우를 시군에 지원하고 정책사업
협업을 통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중앙단위의 노사정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지역차원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경기도와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경기도는 공유적
시장경제와 일자리재단을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2015년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지원 평가’에서
노사상생문화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자치단체부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2008년부터 8년 연속 노사민정 협력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73
입력일 : 2016-03-25 오후 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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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8일 ‘용인 바이오메디컬 BIX 투자유치 양해각서’체결

경기도 용인에
친환경 바이오・의약 복합단지 들어선다.

○ 경기도, 28일 ‘용인 바이오메디컬
    BIX 투자유치 양해각서’체결
- 도-용인시-일양약품㈜-㈜녹십자수의약품-
   ㈜올리패스-㈜신삼호
○ 용인 기흥구 지곡동 일원에 30만㎡ 규모의
    의약‧제약‧바이오단지 조성
○ 약 1,8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원 생산유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기존 산업단지와의 차별화(친환경적, 상생, 공유)에 중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에
친환경 바이오, 의약복합단지가
오는 2018년 말에 들어설 전망이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2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찬민 용인시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김승목 녹십자수의약품㈜ 사장,
정신 올리패스㈜ 사장, 김언식 ㈜신삼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바이오메디컬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빅스, 경기도형 산업단지)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사업추진 인허가를 지원하고,
▲일양약품㈜, 녹십자수의약품㈜, 올리패스㈜는
지역주민 우선고용, 입주 및 투자 노력,
▲㈜신삼호는 친환경적 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지면적 약 30만㎡,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이
투입되는 용인 바이오메디컬 BIX에는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작 및 연구개발
관련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말 산업단지 조성계획 등
인허가를 완료하고 착공해
오는 201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와 용인시는 용인 바이오메디컬 BIX 사업을 통해
도내 의약・제약 기업들이 겪는 생산시설 부족과
노후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생산・연구시설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약 1,8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유발을 비롯해
약 1조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용인 바이오메디컬 BIX는 기존 산업단지와는 달리
‘자연과 조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지역주민과 입주기업의 공유’를 개발 콘셉트로
설정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지형여건을 최대한 활용한
친환경‧생태 단지를 지향하며, 중소‧창업기업을
비용절감을 위한 건축임대형 산업시설 건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유도 시스템 마련 등
지속가능한 관리방안도 도입된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센터 등 지역주민과
입주기업이 공유할 수 있는 편익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남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존 산업단지의 정형화된 공장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의약 생산 및 연구인력이 근무하고
싶은 캠퍼스형 단지로 조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지역주민과 입주기업이 공유하는 산업단지,
개방형 혁신을 통해 기업이 상생하는 산업단지로
조성돼 경기남부권역에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유치는
국내 굴지의 의약제조회사들이 집약돼
첨단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인시도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팀장 : 김진문 (전화 : 031-8008-2641)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641
입력일 : 2016-03-25 오후 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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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공동체 공모사업 접수결과 598개 주민공동체 신청

따복공동체 공모사업 접수결과
598개 주민공동체 신청

○ 도 따복공동체 공모사업 접수결과
- 주민공동체 대상 3개 유형에 598건
   신청 참여인원수 10,500여명
- 4월중 주민참여심사 실시,
  최종 지원 대상자 170건이상 선정 예정
○ 공동체프로그램운영비,
    공간시설리모델링비 신청 많아



경기도가 따복공동체 확산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접수한 결과,
주민공동체 대상 3개 분야 사업에 598건,
1만 5백여 명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315건 5,800여명이 신청했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동안 주민공동체 대상으로
▲공간조성사업 ▲공간활동사업
▲공동체활동사업 등 3개 유형의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도는 올해 총 1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유형에 170개 주민공동체를 선정해
활동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3개 유형중 공간조성사업은 40개 공동체에 7억 원,
공간활동사업은 80개 공동체에 6억 원,
공동체활동사업은 50개 공동체에 2억 5천만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경기남부권, 경기북부권, 경기서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4월중 각 주민참여심사를
실시해 170개 이상 대상공동체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심사는 사업을 제안한 주민대표자가
한자리에 모여서 그룹별로 각자의 사업계획을
발표 공유하고 상호 심사하는 형태로 최종 선정된
주민공동체는 5월중 경기도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한편, 접수된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주민공동체는
주민들이 자체 확보한 커뮤니티 공간에 육아카페,
재능기부를 통한 평생학습 등 주민활동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 마을역사탐방, 골목길 꽃길조성,
주민화합 작은음악회, 지역 우수인재를 활용한
소외계층 초등학생 학습지도, 다문화가정아이
한글교육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비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아파트단지 관리동이나 마을회관 등
기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공동육아나 북카페 등을
할 수 있도록 공간시설 리모델링비를 신청하기도
했다.
류인권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단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로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접수됐다.”라며 “주민참여심사를 통해 경쟁이 아닌
상생의 심사, 상호학습의 심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첫 번째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해 지원을 요청한
315개 주민공동체가운데 178개 주민공동체에
9억 원을 지원했다.
 
담 당 자 : 김 원 만 (전화 : 031-8008-3569)
 
 
 

문의(담당부서) : 따복공동체지원단
연락처 : 031-8008-3569
입력일 : 2016-03-28 오전 1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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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평택시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인정 승인

2016년 평택시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인정 승인







서정리역~이충지하차도간 도로개설공사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동부도시계획시설 소로2-230호선

1.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881(2016.01.12.)호와
    관련입니다.
2. 평택시 고시 제2001-117(2001.08.17.)호로 결정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2-179(2012.06.14.)호로 변경된
    동부 도시계획도로 소로2-230호선(서정리역~이충지하차도간
    도로개설공사) 실시계획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88조 규정에 따라
   실시계획인가하고 같은법 시행령 제10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고시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2016년 3월~11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순회교육 실시

도, 취업성공패키지 순회교육 실시‥
1만명 취업 달성에 ‘박차’

○ 도, 3월~11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순회교육 실시
○ 평택 등 10개 시군에서 16회 동안 진행
○ 도, 올해 취업성공패키지 통해
    1만명 취업 목표 계획 갖고 있어



경기도는 오는 3월 29일부터 11월말까지
도내 취업 희망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취업성공패키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9일 평택에서 시작해 오산, 동두천, 파주,
부천, 광주, 안산, 이천, 안양, 고양 등
10개 시군에서 총 16회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성공패키지’는 민간 취업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설정에서부터 직업훈련,
취업알선까지 단계별로 구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고용노동부가 경기도의 건의를
수렴해, 2015년도부터는 민간협업형
‘취업성공패키지’를 전국 최초로
경기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각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살펴보면,
1·2단계에서는 취업상담과 취업경로설정을,
3단계에서는 직업능력 및 직장 적응력 증진을,
4단계에서는 취업알선 등을 각각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단계별 참여기간 중에는 각종 수당도 지급된다.
참여기간 중 1단계 수료 시에는
최대 25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2단계에서는 훈련참여 수당을
월 최대 40만원씩 6개월 간 지급한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
취업에 성공하게 되면 취업성공수당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희망리턴패키지사업 연계지원,
취업성공 대출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까지(2015년 12월 기준) 경기도의
취업성공패키지의 참여자는 25,930명이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사람은 6,643명이며
이중 84.7%인 5,62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나머지 미취업자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독려, 올해 목표인 ‘취업성공 1만명’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허승범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성공패키지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
중장년층 등 구직자 유형에 맞는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면서, “특히, 경기도의 실업률 해소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선 6기 도정 목표인 70만개
일자리창출을 향한 순항에 박차를 가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93
입력일 : 2016-03-25 오후 5: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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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반영해 2층버스 업그레이드

현장 목소리 반영해 2층버스 업그레이드

○ 남 지사,“새로 도입한 정책일수록
    현장 피드백 받아 정책 발전시켜야”
○ 경기도, 승객안전, 운전편의 위해
    차량 성능 개선 지속 추진
- 환풍구 및 환기 창문 설치, CCTV 설치,
   1‧2층버스 공용 세차기 지원 등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끝까지 책임지는
정책 애프터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취임 후 새로 도입한 정책 가운데 하나인
2층버스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남 지사는 지난 21일 집무실에서
주간정책회의를 갖고 “안 해본 정책,
처음 도입하는 정책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정책 현장의 피드백을
계속 받아야 한다.”며 “2층버스 기사님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2층버스 성능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
도는 2층 광역버스가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만큼
지난해 운행 개시 전인 9월부터 1대를 조기에
도입해 버스업계 등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의
의견을 받아 차량 안전성,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버스 성능 등을 개선해오고 있다.
도는 11월 본격 운행 전에 2층 계단 손잡이와
안전봉을 추가로 설치하고, 계단 주변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 안전과 편의사항을
개선했다.
또한 승객의 안전 상태 등을 운전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운전석에 설치된 CCTV 영상 확인용 모니터도
크기를 확대했다.
성애 제거가 용이하도록 앞유리 환풍구를
2구에서 3구로 늘리고, 선바이저도 추가
설치해 운전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운행이 개시된 11월 이후에는 히터 배관을
동파이프로 교체해 동절기 난방 성능을
향상시켰다.
지난 3월 15일에는 남 지사가 2층버스와
따복버스 기사를 굿모닝하우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간담회 후 2주 동안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추진키로 했다.
우선 차량 세차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4월 말까지 유리창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고압 세척기를 구비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군, 버스업체와 협의해 일반버스와
2층버스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자동세차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통유리로 제작돼 차내 환기가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5월 중순까지 2층 뒷자석
측면유리를 제작사와 협력해 창문 설치 유리로
교체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추가로 도입되는 차량에는
천장 환풍구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운행 중인 9대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운전석 공간 확장, 차량 내외부
CCTV 추가 등은 후속차량에 반영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정책 현장에서 도민과 만나는
2층버스, 따복버스 기사들 가운데 모범 기사를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도 관계자는 “2층버스 도입 후 수시로
버스회사 관계자, 버스기사들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성능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운전기사와 승객이 안전하고 만족할 때까지
애프터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남궁 준(전화 : 031-8030-3625)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5
입력일 : 2016-03-25 오후 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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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창업 관심있으세요? 청년농업멘티 참가자 모집

영농창업 관심있으세요?
청년농업멘티 참가자 모집

○ 도, 청년 창농,귀농인 인큐베이터 농장 참여
    청년농업멘티 모집
○ 8개월간 원하는 멘토 농장서 일하면서
    실습, 교육 받아
○ 월 80만원씩 실습비 지급.
    4월 1일까지 농림진흥재단으로 신청



경기도가 영농창업에 관심 있는
시청년들이 농업을 실습하고,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청년 창농·귀농인
인큐베이터 농장에 참여할 청년 농업멘티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멘티가 멘토를 지정해
8개월간 멘토 농장에서 원하는 작목을 배우고,
실습하여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 35세 이하의
농산업 분야 창업 희망자로 실습기간 동안
안전보험료 가입비 및 월 80만 원씩
실습비가 지급된다.
도는 실습 외에도 오리엔테이션, 워크숍 및
우수농가 현장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해
농업 창업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선발인원은 26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4월 1일까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이 농업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창업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담 당 자 : 정혜주 (전화 : 031-8008-4414)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14
입력일 : 2016-03-25 오후 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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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국가지명위원회 개최 ... 지명 66건 최종 심의

군산-서천 잇는 다리名 ‘동백대교’ 로 확정
- 제3기 국가지명위원회 개최 ...
  지명 66건 최종 심의

부서:국토조사과   등록일:2016-03-27 11:00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지난 23일 새롭게 구성된 국가지명위원회(3기)*를
개최하여 동백대교, 카이스트교 등 8개시도
66건의 지명상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9명으로 구성(당연직 11명, 민간위원18명)
** 위원장 : 주성재 (경희대학교 교수),
제3기 위원회 임기(3년):`16.1.28~`19.1.29
이번 결정에는 지명이 지역 브랜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지자체 간 지명분쟁 해소를 위한 지명심의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충청남도 서천군과 전라북도 군산시를 연결하여
양 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교량의 명칭은
‘동백대교’(3.2km, ‘16.7 부분개통)로 최종 결정하였다.

‘동백대교’는 지역 시민의 명칭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시·군화가 ‘동백꽃’으로
같다는 점에 착안하여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지자체 간 합의한 명칭 안을
존중한 것이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경계에 위치한 터널과
교량의 명칭을 두고 양 지자체간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되었는데 위원회에서 지리적 여건,
역사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하였다.

서울시 중랑구와 경기도 구리시를 연결하는
터널은 ‘용마터널’로 서울시 금천구와
경기도 광명을 연결하는 교량은 ‘사성교’로 불리게 된다.

대전광역시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인근에
위치한 ‘카이스트교(`16.12. 준공)’는 외국어가
지명으로 채택된 특이한 경우이다.

우리말 보존 차원에서 외국어나 외래어 사용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었으나, ‘카이스트’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는 지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의 가치를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 원안으로 최종 가결하였다.

또한, 부정적인 뜻의 한자 지명 변경과
구전으로 내려오는 마을 뒷산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명명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정서와
의견을 존중한 정비도 함께 이루어졌다.

충청북도 음성군에 소재한 ‘원통산(怨慟山)’은
한자표기가 ‘원망하여 서럽게 울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지명을 변경하고 싶다는 마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원활하게 통한다’라는 의미의
‘원통산(圓通山)’으로 한자표기를 변경하였다.
경상북도 김천시에 소재한 ‘구봉산’은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공식화 하고
싶다는 지역 주민의 의견에 따라 ‘구봉산’으로
하였다.

지리원은 지명의 가치와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지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혐오지명, 분쟁지명, 일제강점기 왜곡된
지명 등을 적극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거나
지명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 또는
지리원에 지명 심의를 적극적으로 요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공실버주택, 성남위례에서 첫 입주자 모집

공공실버주택,
성남위례에서 첫 입주자 모집
- 4월에 신청 접수, 6월말부터 입주

부서:공공주택정책과    등록일:2016-03-27 11:00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성남위례에서 처음으로 공공실버주택 164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28일 입주자 모집 공고 후 4월(4.18∼4.22)에
성남시 관내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아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6월말부터 8월말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성남위례 공공실버주택은 위례 신도시 내
기존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 단지(A2-4블록)중
1개동을 공공실버주택으로 전환하여 추진하며,
영구임대주택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 하실 수 있도록,
주택 164세대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1,166㎡)이 함께 설치된다.

입주 후 바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복지관 설치비용과 일정기간 운영비를
지원한다.

입주 기간 종료(8월 말) 직후 9월 중
복지관 개관이 가능하도록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프로그램 구성을 협의 중이다.

복지관은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어르신 등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된다.

복지관에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과
복지 프로그램실, 식당, 옥상 텃밭 등이 설치되고,
건강측정 기구를 갖춘 건강관리실 등
건강관리(헬스케어) 특화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이 배치되어
편리하게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택은 전용면적 26제곱미터(㎡) 규모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비상콜,
높낮이 조절 세면대, 안전손잡이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 욕실·침실 비상콜, 높낮이 조절 세면대, 미닫이 욕실문,
복도·욕실 등 안전손잡이, 세대내 비상안전유도등 등

성남위례 공공실버주택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를
입주 대상으로 하며, 수급자(생계·의료급여) 소득 수준의
국가유공자가 1순위, 수급자 가구가 2순위이며
3순위는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50%이하인 경우이고,
동일 순위 내에서는 홀몸 어르신(단독세대주)이
우선한다.

임대료는 수급자의 경우
보증금 241만 원에 월 임대료 4만 8천 원이며,
그밖에는 보증금 1,836만 원에
월 임대료 10만 4천 원이다.

입주자 모집 신청은 성남시 관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4월(4.18∼4.22) 접수를 받아
5월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일반 영구임대주택 386세대 등과 함께 입주자 모집

구체적인 입주자 선정기준 및 방법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이홈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공실버주택은 올해 총 11곳에서 추진 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각 지자체가 상호 협조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을 전환하여 추진하는
성남위례와 성남목련 2곳은 올해 입주하고,
새로 건설하는 수원광교 등 9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내년 말 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수원광교, 영월덕포, 보은이평, 세종신흥, 장성영천,
  부안봉덕, 울산혁신, 안동운흥, 부산학장

국토교통부는 노후 준비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공공실버주택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며, 추가적인 공급을 위해
올해 하반기 ’17년 사업 대상지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실버주택 개요 및 추진현황과 위례신도시 실버주택 입주자 모집

공공실버주택 개요 및 추진현황과
위례신도시 실버주택 입주자 모집

     국토부    등록일   2016-03-27








2016년 첫번째 뉴스테이 공모사업 구역인 화성동탄2, 시흥장현, 화성봉담2, 광주효천에 총 3,044호 공급

2016 첫 번째 LH 뉴스테이 공모 발표
- 화성동탄2 · 시흥장현 · 화성봉담2 ·
   광주효천에 총 3,044호 공급
- 화성동탄2는 신혼부부, 광주효천은
   헬스케어 특화 단지로 건설

부서:뉴스테이정책과   등록일:2016-03-27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김선덕)는
3.28(월)에 화성동탄2, 시흥장현, 화성봉담2,
광주효천 지구에 4개 단지 총 3,044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택지개발지구 등에서 실시하며,
각 지구 안에서 교통ㆍ학교ㆍ공원 등 기반시설 이용이
우수한 단지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공모를 통해 각 단지의 “기업형임대사업자”가
선정되면 동탄2, 봉담2, 효천은 빠르면 올해 말,
장현은 내년 상반기에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공모 사업지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① 화성동탄2 A-92 블록

(개요) 총 45,614㎡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774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가격은 953억 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납부
조건으로 공급된다.

(입지 특성) 화성동탄2지구는 동탄1지구와 인접해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으며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 강남 접근성이 양호한 지구이다.

또한 인근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업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반경
1㎞내 1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와 단지 북측 공원과 연접해 휴식과 여가를
쉽게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 동탄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KTX·GTX​ 동탄역으로의 접근성도 유리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로 연결되어
대중교통과 자동차 이용이 편리하다.

② 시흥장현 B-6 블록

(개요) 39,758㎡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651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가격은 736억 원이며 2년 무이자
균등납부조건으로 공급된다.

(입지특성) 장현지구는 서울 서남측
약 15㎞ 지점에 입지하고 있으며, 개발 및 입주를
완료한 시흥능곡과 연성지구에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갯골 생태공원, 연꽃 테마파크 등이
입지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 지구주변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양호하고, 공모 단지 인근에
2018년 개통되는 소사~원시 간 전철역(시흥시청역
약 700m, 연성역 300m)이 위치하고 있다.

③ 화성봉담2 B-3 블록

(개요) 62,005㎡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1,004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가격은 961억 원이며 5년 무이자 균등납부조건으로 공급된다.

(입지특성) 화성시청에서 10㎞ 거리에 입지하고 있고,
수원시와 연결되는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여건이
양호하다.
공모 단지는 중심상업지, 초ㆍ중학교와
인접한 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교통여건) 신분당선 복선전철(봉담~향남),
국도43호선이 관통하여 수원, 성남, 평택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동측에 봉담 나들목(IC)이 있어
과천봉담고속화도로를 통해 과천, 서울 등으로
접근도 편리하다.

④ 광주효천 A-2 블록

(개요) 28,515㎡의 면적에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615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가격은 325억 원이며 2년 무이자 균
등납부조건으로 공급된다.

(입지특성) 효천지구는 이미 조성된 광주효천2지구 및
진월지구와 함께 대규모 생활벨트를 구축할 수 있으며,
화병산 등 주변 자연환경이 매우 양호하여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이 가능하다.
공모 단지는 하천녹지로 둘러싸인 부지로서
지구 중심에 입지한다.

(교통여건) 제2순환도로를 축으로 나주, 목포를 연결하는
국도 1호선, 화순방향의 국도 22호선 및
지방도 817호선이 인접하여 광주시내 및 인근도시로의
연계성이 양호하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는 임차인 특성을 고려한 주거서비스
특화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재무적투자자(FI),
자산관리회사(AMC) 등의 참여확대 방안 등을
공모기준에 반영하였다.

① 주거서비스 특화 시범단지

입지 및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동탄2는 ‘신혼부부 특화’,
광주효천은 ‘헬스케어 특화’ 시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화성동탄2와 광주효천은 ‘주거서비스 계획’
평가항목의 ‘단지특화서비스’ 배점을 조정(20점→50점)하여
시범단지 특화계획을 평가하게 된다.

② 재무적투자자, 자산관리회사 참여확대 방안

재무적투자자(FI), 자산관리회사(AMC) 위주로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도록 재무적투자자,
자산관리회사가 각각 민간 지분율 합계의
10%이상 출자할 경우의 가점을 두 배로 확대(2점→4점)
하였다.

대표적인 재무적투자자인 보험사의 참여유도를 위하여
신용도 평가에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도 추가하였다.

공모일정은 오늘(3.28) 기업형임대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5.26(목)에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하여
6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 재무계획, 임대계획 및 개발계획 등을 종합평가하는
1차 평가와 민간참여비율 및 건축사업비를 평가하는
2차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 선정

** 공모지침서 등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확인 가능

LH 공모사업은 이번 공모 4개 지구 3,044호를 시작으로
'16년 내 총 1만 호(6월 3천 호, 하반기 4천 호)를
공고할 계획이다.

기업형임대주택, 즉 분양주택 수준의 임대주택을
8년간 이사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뉴스테이는
「주거안정 강화 및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16.1.14)에 따라,
연내 5만 호 부지 확보(공급촉진지구 2만 5천 호,
LH 공모 1만 호, 정비사업 1만 호, 민간제안 5천 호),
영업인가 2만 5천 호, 입주자 모집 1만 2천 호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주택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임차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일반 국민과, 업계,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관심 속에
뉴스테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첫번째 뉴스테이 공모사업구역 현황

2016년 첫번째
뉴스테이 공모사업 구역 현황

              국토부   등록일   201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