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그린시티에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주택규모, 건폐율, 용적률, 세대수, 높이, 분양형태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송산그린시티 공동주택용지 개요
송산그린시티에는 공동주택용지(연립주택용지 포함)가
74개단지가 소재하는군요.
74개단지면 평택고덕신도시와 맞먹는 규모고요.
송산그린시티에는 6만호(세대)의 주택을 건설해서
15만명을 수용할 규모지요.
74개단지가 소재하는군요.
74개단지면 평택고덕신도시와 맞먹는 규모고요.
송산그린시티에는 6만호(세대)의 주택을 건설해서
15만명을 수용할 규모지요.
평택시「MICE산업 자문위원회」개최
평택시「MICE산업 자문위원회」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6-04-20
평택시는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산업,
무역, 관광 등 연관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아
대표적인 고부가 서비스산업으로 손꼽히고 있는
MICE산업의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차 평택시 MICE산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정상균 부시장을
자문위원장으로 하여 평택시의회 정영아 산업건설위원장,
김재균 의원과 MICE분야 전문가인 한남대학교 윤승현 교수,
안양대학교 박의서 교수,
한국MICE협회 최재길 사무총장,
㈜코엑스 전동석 상무 등 10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MICE란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통칭하는 것으로
이를 유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과
관련시설을 포괄적으로 MICE 산업이라고 한다.
MICE산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 및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는 지식서비스산업으로서
현 정부에서도 MICE산업을 미래 한국경제를
견인할 17개 신성장 동력 산업 가운데 대표적인
산업으로 선정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들도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MICE산업 인프라
확충에 골몰하고 있는 사업이다.
회의를 주재한 정상균 평택시 부시장은
“평택호관광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
국제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과
삼성·LG와 같은 첨단기업 유치, 한중FTA 발효 등으로
세계적인 산업·무역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우리시도 미래성장전략
관점에서 MICE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으며,
한국컨벤션학회장인 한남대학교 윤승현 교수는
“MICE산업은 일반 관광객에 비해 1인당 지출액이
1.8배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고용측면에서도
제조업의 2배, IT산업의 5배 가량 높고
특히 청년취업률이 높은 산업”이라며
“전시컨벤션센터 등 MICE 인프라를 갖추는데는
시작단계서부터 7년 정도 소요되는 만큼
주변 개발상황에 맞춰 지금부터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MICE협회 최재길 사무총장은
“부산 벡스코의 경우, 초기 컨벤션센터
건물 외에 주변에 아무 것도 없었다”며
“MICE산업은 시설투자가 수요를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는 만큼 개발계획 단계부터
컨벤션복합지구를 특화계획으로 반영
주변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MICE산업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학교 박의서 교수는
“수도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이
오히려 수요분산으로 이어져 MICE산업 측면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타 도시들과 같이
대규모 전시컨벤션을 처음부터 계획하기 보다는
정확한 수요분석을 통해 평택시에 적합한 규모로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지를 확보하기가
용이한 지역으로 하여 수요에 따라 단계별로
확충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MICE 자문위원회, 연구용역,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면밀한 타당성 검토 및 지역적 합의를
도출해 향후 MICE산업을 평택시의 미래성장전략사업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택시 등록일 2016-04-20
평택시는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산업,
무역, 관광 등 연관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아
대표적인 고부가 서비스산업으로 손꼽히고 있는
MICE산업의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차 평택시 MICE산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정상균 부시장을
자문위원장으로 하여 평택시의회 정영아 산업건설위원장,
김재균 의원과 MICE분야 전문가인 한남대학교 윤승현 교수,
안양대학교 박의서 교수,
한국MICE협회 최재길 사무총장,
㈜코엑스 전동석 상무 등 10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MICE란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통칭하는 것으로
이를 유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과
관련시설을 포괄적으로 MICE 산업이라고 한다.
MICE산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 및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는 지식서비스산업으로서
현 정부에서도 MICE산업을 미래 한국경제를
견인할 17개 신성장 동력 산업 가운데 대표적인
산업으로 선정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들도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MICE산업 인프라
확충에 골몰하고 있는 사업이다.
회의를 주재한 정상균 평택시 부시장은
“평택호관광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
국제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과
삼성·LG와 같은 첨단기업 유치, 한중FTA 발효 등으로
세계적인 산업·무역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우리시도 미래성장전략
관점에서 MICE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으며,
한국컨벤션학회장인 한남대학교 윤승현 교수는
“MICE산업은 일반 관광객에 비해 1인당 지출액이
1.8배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고용측면에서도
제조업의 2배, IT산업의 5배 가량 높고
특히 청년취업률이 높은 산업”이라며
“전시컨벤션센터 등 MICE 인프라를 갖추는데는
시작단계서부터 7년 정도 소요되는 만큼
주변 개발상황에 맞춰 지금부터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MICE협회 최재길 사무총장은
“부산 벡스코의 경우, 초기 컨벤션센터
건물 외에 주변에 아무 것도 없었다”며
“MICE산업은 시설투자가 수요를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는 만큼 개발계획 단계부터
컨벤션복합지구를 특화계획으로 반영
주변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MICE산업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학교 박의서 교수는
“수도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이
오히려 수요분산으로 이어져 MICE산업 측면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타 도시들과 같이
대규모 전시컨벤션을 처음부터 계획하기 보다는
정확한 수요분석을 통해 평택시에 적합한 규모로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지를 확보하기가
용이한 지역으로 하여 수요에 따라 단계별로
확충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MICE 자문위원회, 연구용역,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면밀한 타당성 검토 및 지역적 합의를
도출해 향후 MICE산업을 평택시의 미래성장전략사업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택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이달 21일부터 공무 국외연수 실시
평택시의회, 상임위원회별
이달 21일부터 공무 국외연수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6-04-20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에서는
이번 달 21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공무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외국의 선진사례를 비교․연구하고
견문을 넓힘으로써 정책개발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해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정책, 랜드마크를 활용한 문화․축제 시설,
도시재생 및 에너지절감 우수정책, 선진 공원시설
벤치마킹 그리고 친환경 교통시스템 사례탐구를
중점 연수내용으로 정했다.
연수일정으로는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정영아/부위원장 김수우)는
21일 출발하여 캐나다를 방문해 벤쿠버시에서는
도시재생 및 저탄소 녹색정책 탐구, 스탠리공원의
선진공원시설 벤치마킹, 토론토시의 환승센터를
방문해 친환경교통 시스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사례 등을 탐구하는 8박 10일의 일정을
마치게 되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오명근/부위원장 김혜영)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미국 동부지역을 방문해
뉴욕의 환경디자인 우수사례인 브라이언 파크,
뉴욕 공공도서관 및 NYC & COMPANY(뉴욕시 공식
마케팅, 관광, 이벤트 담당 기구)를 방문하고,
워싱턴에서는 23선 민주당 하원의원인 찰스랭글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선진의정사례 탐구와
의원관계자와 함께 미 국회의사당 내부를
돌아보는 등의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연수의 성공적인 성과를 위해
연수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사전 조사 등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국외연수비를 제외한 개인별 150만원에서
190여만 원의 사비(私費)가 들였음이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 28일에는 이번 연수의 심사를 위해
공무국외연수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 등
6명이 참석했고 연수의 필요성과 일정의 적정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해 꼼꼼한 심사를 거쳤다.
위원들은 연수내용이 매년 실시하는 계획에 비해
현실적으로 발전되가고 있다는 점과 글로벌 시대에
시야를 넓히고 견문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연수는
필연적이며, 앞으로도 올바른 연수를 위해서
의원 개개인도 짜임새 있는 사전 준비와 연수 후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오고 갔다.
또한, 이번 연수계획에 대해 자치위와 산건위의
연수장소와 내용이 비슷하여 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계획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위원회별 다른 일정으로
실시하게 된 배경으로 각 위원회별 성격에 맞는
과제선정, 의정업무 공백의 최소화라고 설명하며
“출장지의 적정성 및 연수계획의 타당성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거쳤기 때문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효과적인 연수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연수를 마친 후 결과보고서를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달 21일부터 공무 국외연수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6-04-20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에서는
이번 달 21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공무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외국의 선진사례를 비교․연구하고
견문을 넓힘으로써 정책개발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해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정책, 랜드마크를 활용한 문화․축제 시설,
도시재생 및 에너지절감 우수정책, 선진 공원시설
벤치마킹 그리고 친환경 교통시스템 사례탐구를
중점 연수내용으로 정했다.
연수일정으로는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정영아/부위원장 김수우)는
21일 출발하여 캐나다를 방문해 벤쿠버시에서는
도시재생 및 저탄소 녹색정책 탐구, 스탠리공원의
선진공원시설 벤치마킹, 토론토시의 환승센터를
방문해 친환경교통 시스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사례 등을 탐구하는 8박 10일의 일정을
마치게 되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오명근/부위원장 김혜영)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미국 동부지역을 방문해
뉴욕의 환경디자인 우수사례인 브라이언 파크,
뉴욕 공공도서관 및 NYC & COMPANY(뉴욕시 공식
마케팅, 관광, 이벤트 담당 기구)를 방문하고,
워싱턴에서는 23선 민주당 하원의원인 찰스랭글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선진의정사례 탐구와
의원관계자와 함께 미 국회의사당 내부를
돌아보는 등의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연수의 성공적인 성과를 위해
연수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사전 조사 등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국외연수비를 제외한 개인별 150만원에서
190여만 원의 사비(私費)가 들였음이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 28일에는 이번 연수의 심사를 위해
공무국외연수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 등
6명이 참석했고 연수의 필요성과 일정의 적정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해 꼼꼼한 심사를 거쳤다.
위원들은 연수내용이 매년 실시하는 계획에 비해
현실적으로 발전되가고 있다는 점과 글로벌 시대에
시야를 넓히고 견문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연수는
필연적이며, 앞으로도 올바른 연수를 위해서
의원 개개인도 짜임새 있는 사전 준비와 연수 후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오고 갔다.
또한, 이번 연수계획에 대해 자치위와 산건위의
연수장소와 내용이 비슷하여 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계획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위원회별 다른 일정으로
실시하게 된 배경으로 각 위원회별 성격에 맞는
과제선정, 의정업무 공백의 최소화라고 설명하며
“출장지의 적정성 및 연수계획의 타당성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거쳤기 때문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효과적인 연수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연수를 마친 후 결과보고서를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년 교통량 2014년 대비 4.2% 증가
2015년 교통량 전년 대비 4.2% 증가
- 자유로 가양대교~장항나들목 구간
교통량 최고
부서:도로운영과 등록일:2016-04-21 06:00
- 자유로 가양대교~장항나들목 구간
교통량 최고
부서:도로운영과 등록일:2016-04-21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역간 연결 주요 간선도로(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를 대상으로 한 2015년도 도로교통량 조사결과,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4.2%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14년 대비 4.3%↑),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14년 대비 4.3%↑),
유가 하락(’14년 대비 18.9%↓)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간선도로 교통량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또한, 간선도로 교통량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10년 전(평균 일 교통량 11,925대) 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일 교통량 이란]
교통량 조사 대상 도로 구간 중
임의의 지점에서 1일 교통량을 조사했을 때
측정될 수 있는 교통량
|
주요 지역간 연결 간선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으로
자유로 가양대교-장항나들목 구간,
차로당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하남-퇴계원 구간으로 조사되었다
월별 교통량은
월별 교통량은
휴가철인 8월(월 평균대비 108.2%)에 가장 많고,
1월(월 평균대비 89.4%)에 가장 적었으며
요일별 교통량은
토요일(요일 평균대비 108.7%)에 가장 많고,
일요일(요일 평균대비 95.6%)에 가장 적었다.
시간대별 교통량은 오후 5∼6시
시간대별 교통량은 오후 5∼6시
(시간 평균대비 167.9%)에 가장 많고,
오전 3∼4시(시간 평균대비 13.0%)에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년 대비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전년 대비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제주(8.8%↑), 강원(6.7%↑), 경북(6.1%↑)
순(順)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위와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국토교통부는 위와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5 도로교통량 통계연보」를 발간하여
도로, 교통 및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이용자들이 손쉽게 통계에 접근할 수
또한, 일반 이용자들이 손쉽게 통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요 통계는
「국토교통 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세부 통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교통량 정보 제공시스템(http://www.road.re.kr)」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160421(석간) 2015년 교통량 전년 대비 4.2퍼센트 증가(도로운영과).pdf (1162Kbyte)
화성시 가시리마을, 삼성SDS 나눔활동으로 벼농사 시작
화성시 가시리마을,
삼성SDS 나눔활동으로 벼농사 시작
화성시 등록일 2016-04-20
삼성SDS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은
지난 16일 화성시 가시리 정보화 마을을 방문해
볍씨 파종 작업을 도왔다.
삼성SDS는 2012년 가시리 정보화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구매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에 파종된 볍씨로 재배된 쌀은
‘삼성SDS 추석맞이 장터 체험마당’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판매돼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온 자녀들은 마을에서 준비한
농장견학과 비누 만들기 체험 시간을 가졌다.
삼성SDS 나눔활동으로 벼농사 시작
화성시 등록일 2016-04-20
삼성SDS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은
지난 16일 화성시 가시리 정보화 마을을 방문해
볍씨 파종 작업을 도왔다.
삼성SDS는 2012년 가시리 정보화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구매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에 파종된 볍씨로 재배된 쌀은
‘삼성SDS 추석맞이 장터 체험마당’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판매돼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온 자녀들은 마을에서 준비한
농장견학과 비누 만들기 체험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소셜방송 ‘화성 on TV’, ‘2016 시민VJ’오리엔테이션
화성시 소셜방송 ‘화성 on TV’,
‘2016 시민VJ’오리엔테이션
화성시 등록일 2016-04-20
화성시 소셜인터넷방송국 ‘화성 on TV’
2016 시민VJ 오리엔테이션이 19일 기배동 주민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렸다.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화성onTV’ 활용법, 소
셜미디어의 이해, 영상 구성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된
11명의 시민 VJ는 앞으로 시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와 생생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알리게 된다.
화성시 윤상배 공보담당관은“영상편집 등
지속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시민VJ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지역사회의 풍성한 이야기를 꾸준히
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시민VJ들이 제작한 영상은
화성시 인터넷소셜방송‘화성에서 온 TV(www.ihbs.g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 시민VJ’오리엔테이션
화성시 등록일 2016-04-20
화성시 소셜인터넷방송국 ‘화성 on TV’
2016 시민VJ 오리엔테이션이 19일 기배동 주민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렸다.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화성onTV’ 활용법, 소
셜미디어의 이해, 영상 구성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된
11명의 시민 VJ는 앞으로 시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와 생생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알리게 된다.
화성시 윤상배 공보담당관은“영상편집 등
지속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시민VJ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지역사회의 풍성한 이야기를 꾸준히
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시민VJ들이 제작한 영상은
화성시 인터넷소셜방송‘화성에서 온 TV(www.ihbs.g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