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화성에 부는 작은 바람 생태관광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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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일 화요일
2020년까지 2조 4천억 원 투자, 교통혼잡도로 개선
2020년까지 2조 4천억 원 투자,
교통혼잡도로 개선
- 인천 등 6대 광역시 15개 노선 42.4km
부서:간선도로과 등록일:2016-05-03 11:00
교통혼잡도로 개선
- 인천 등 6대 광역시 15개 노선 42.4km
부서:간선도로과 등록일:2016-05-03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교통혼잡이 심각한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 등
6대 광역시의 주요 교통혼잡 구간 개선을 위해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06년부터
국토교통부는 2006년부터
“제1차, 제2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기본계획(‘06~’10, ‘11~’15)”을 수립하여,
그간 31개 사업을 추진 해왔으며,
이번에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16~’20)」을 확정하여 계속적으로
도시부내 정체구간에 대해 교통혼잡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우리나라 교통혼잡 비용의 63.3%(19.2조원)가
도시부 도로에서 발생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이
추진되어 완료되면 교통혼잡비용이 연간 1,282억 원 절감되고,
연간 19억 원의 이산화탄소 환경비용 감소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 등 6개 광역시의 15개구간(42.4km,
사업비 2조 4천억 원)에 대해 지자체별로 경제성,
시급성, 교통용량 등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추진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국토교통부는 사업추진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타당성이 있는 경우 조사·설계비를 지원하게 된다.
* 대도시권교통혼잡도로개선 사업은 국가가 설계비 100%,
건설비·감리비 50% 지원, 지자체에서 건설비·감리비 50%,
용지보상비 100%부담
아파트(주택) 선택기준
우리나라도 주택보급률이 100%를 훌쩍 넘었지요.
주택보급률이 100%를 횔씬 상회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자기가 거주 할 집이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지만요.
문뜩, 예전에 올렸던 주택 선택기준이
생각나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까지의 주택가격 결정은
인구와 위치 그리고 금융(돈)으로
결정되었다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메리언 샐즈먼(Marian Salzman)의 예측처럼
직장과의 거리, 난방비 등의 보유비용,
편의성을 충족시키는 문화가
주택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직장이나 일을 위해 이동하면서 보내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서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하고요.
기후변동이 심하기에 연료비 등을 포함한
보유비용도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하고요.
문화를 포함한 편의성도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기에
일본에 대한 연구도 필요해 보이고요.
위의 것을 1줄로 줄인다면
`난방비가 적게 드는 소형아파트로 직장 가까우면서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신도시 아파트를
대출은 적게해서 택해라'라는 것이지요.
주택보급률이 100%를 횔씬 상회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자기가 거주 할 집이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지만요.
문뜩, 예전에 올렸던 주택 선택기준이
생각나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까지의 주택가격 결정은
인구와 위치 그리고 금융(돈)으로
결정되었다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메리언 샐즈먼(Marian Salzman)의 예측처럼
직장과의 거리, 난방비 등의 보유비용,
편의성을 충족시키는 문화가
주택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직장이나 일을 위해 이동하면서 보내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서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하고요.
기후변동이 심하기에 연료비 등을 포함한
보유비용도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하고요.
문화를 포함한 편의성도 주택을 선택하는데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기에
일본에 대한 연구도 필요해 보이고요.
위의 것을 1줄로 줄인다면
`난방비가 적게 드는 소형아파트로 직장 가까우면서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신도시 아파트를
대출은 적게해서 택해라'라는 것이지요.
향남2지구 서쪽방면 변화
이제는 향남2지구가 골고루 발전하는군요.
지금까지는 개발이 더뎠던 17블록 부영아파트와
18블록 LH국민임대주택건설이 시작되면서
단독주택도 활발하게 건축이 되기에요.
지금까지는 개발이 더뎠던 17블록 부영아파트와
18블록 LH국민임대주택건설이 시작되면서
단독주택도 활발하게 건축이 되기에요.
[참고] “영동대로 아래 지하도시...6개 철도노선 등 교통허브 조성” 관련
[참고] “영동대로 아래 지하도시...
6개 철도노선 등 교통허브 조성” 관련
부서:광역도시철도과 등록일:2016-05-03 15:29
6개 철도노선 등 교통허브 조성” 관련
부서:광역도시철도과 등록일:2016-05-03 15:29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영동대로에 들어설 예정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등
국가철도와 도시교통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시설을 통합하여 동시에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실무협의 중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최종협의가
다만 아직까지 최종협의가
완료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언론에 보도된 다수의 광역급행철도 노선 중
또한 언론에 보도된 다수의 광역급행철도 노선 중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15.3월 기본계획 확정)와
이에 직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일산~삼성,
’14.2월 예타 통과) 이외의 노선은 아직 사업추진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수도권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 포함)은
영동대로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KDI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15.12)하였습니다만,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남부광역급행철도는 재기획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과 연계하여 검토 중이나,
아직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은
노선입니다.
< 보도내용, 한겨레 등, 5.3(화)자 >
< 보도내용, 한겨레 등, 5.3(화)자 >
영동대로 아래 ‘지하도시’…
6개 철도노선 등 ‘교통 허브’ 조성
ㅇ 지하 3∼6층 통합철도역사에는
6개 노선 역사가 통합 건설
ㅇ 개발사업은 서울시가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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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公, ‘2016 글로벌 평택항 세미나’ 성료
경기평택항만公,
‘2016 글로벌 평택항 세미나’ 성료
○ 이재율 부지사 “FTA 시대 평택항 중요역할 기대”
○ 주요 화주, 중국․베트남 교역 평택항 경쟁력 공감
2016 글로벌 평택항 세미나에 가장 뜨거운 화두는
‘평택항’과 ‘베트남’이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는
3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화주를 초청해
‘2016 글로벌 평택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한·베트남 FTA 시대
글로벌 복합물류 중심기지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FTA 활용 방안과 기업 경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의 물류전략 수립에 있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LG전자,
범한판토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전자로지텍,
CJ그룹 등 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과 함께 최근 연평균 경제
성장률 7%대를 유지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과 수도권 유일의
무역항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평택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도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올해로 개항 30주년을 맞은 평택항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FTA 시대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항만으로 성장했다”며 “경기도는
평택항을 화물과 사람이 모이는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고 고용창출과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을)은
“평택항을 이용해주시는 화주 여러분들과 함께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및 배후단지 조성,
국도와 철도 교통 인프라 확장 등 현안사업
실현을 통해 동북아 글로벌 복합물류중심기지로
평택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평택항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련된 세션을 통해 한·중, 한·베트남
FTA 활용방안 발표, FTA 시대 평택항 운영현황 및
경쟁력, 비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KOTRA 중국사업단 정도숙 박사의
‘손에 잡히는 한-중, 한-베트남 FTA’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본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와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전략기획팀장의
‘평택항 운영현황, FTA시대 경쟁력과 비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한-중, 한-베트남
FTA 체결을 통한 현지시장 공략방안과
최근 개설된 평택항-베트남 하이퐁 간 정기노선을
통한 평택항의 차별화된 전략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역시나
뜨거운 화두는 베트남 시장의 성공전략이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철강·기계류 관련제품
수출기업 대표는 “우리 기업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최근
평택항에 신규 취항한 베트남 항로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이용의사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평택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수출된 품목 중 철강 및 관련제품이
53%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으며,
수입품목은 음료·주류·조제식품이 26%를 차지했다.
담당자 : 김정훈(031-686-0626)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입력일 : 2016-05-03 오후 3:23:59
‘2016 글로벌 평택항 세미나’ 성료
○ 이재율 부지사 “FTA 시대 평택항 중요역할 기대”
○ 주요 화주, 중국․베트남 교역 평택항 경쟁력 공감
2016 글로벌 평택항 세미나에 가장 뜨거운 화두는
‘평택항’과 ‘베트남’이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는
3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화주를 초청해
‘2016 글로벌 평택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한·베트남 FTA 시대
글로벌 복합물류 중심기지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FTA 활용 방안과 기업 경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의 물류전략 수립에 있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LG전자,
범한판토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전자로지텍,
CJ그룹 등 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과 함께 최근 연평균 경제
성장률 7%대를 유지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과 수도권 유일의
무역항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평택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도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올해로 개항 30주년을 맞은 평택항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FTA 시대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항만으로 성장했다”며 “경기도는
평택항을 화물과 사람이 모이는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고 고용창출과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을)은
“평택항을 이용해주시는 화주 여러분들과 함께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및 배후단지 조성,
국도와 철도 교통 인프라 확장 등 현안사업
실현을 통해 동북아 글로벌 복합물류중심기지로
평택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평택항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련된 세션을 통해 한·중, 한·베트남
FTA 활용방안 발표, FTA 시대 평택항 운영현황 및
경쟁력, 비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KOTRA 중국사업단 정도숙 박사의
‘손에 잡히는 한-중, 한-베트남 FTA’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본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와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전략기획팀장의
‘평택항 운영현황, FTA시대 경쟁력과 비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한-중, 한-베트남
FTA 체결을 통한 현지시장 공략방안과
최근 개설된 평택항-베트남 하이퐁 간 정기노선을
통한 평택항의 차별화된 전략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역시나
뜨거운 화두는 베트남 시장의 성공전략이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철강·기계류 관련제품
수출기업 대표는 “우리 기업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최근
평택항에 신규 취항한 베트남 항로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이용의사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평택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수출된 품목 중 철강 및 관련제품이
53%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으며,
수입품목은 음료·주류·조제식품이 26%를 차지했다.
담당자 : 김정훈(031-686-0626)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입력일 : 2016-05-03 오후 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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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 학부모 대상 식생활 교육
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 학부모 대상 식생활 교육
화성시 등록일 2016-05-02
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관내 학부모 및 시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 소강당에서 식생활 개선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식생활 교육은 ‘내 몸을 살리는 좋은 먹거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가정 내
바른 식습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총 4강으로 구성됐으며,
1강은 김인술 온생명평생교육 원장의
‘힐링과 잃어버린 생명의 밥상’,
2강은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의
‘음식이 착하면 우리 아이도 착해진다’,
3강은 노재문 식생활교육 국민네트워크 강사의
‘바른식습관이 두뇌건강에 미치는 영향’,
4강은 김형숙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알아야 안전한 식품알레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6일까지 하면 된다.
학교 단체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팩스(031-369-1511)로
접수해야 하며, 일반 시민이나 개인은
전화(031-369-3259, 229-8467)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로
우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등록일 2016-05-02
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관내 학부모 및 시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 소강당에서 식생활 개선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식생활 교육은 ‘내 몸을 살리는 좋은 먹거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가정 내
바른 식습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총 4강으로 구성됐으며,
1강은 김인술 온생명평생교육 원장의
‘힐링과 잃어버린 생명의 밥상’,
2강은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의
‘음식이 착하면 우리 아이도 착해진다’,
3강은 노재문 식생활교육 국민네트워크 강사의
‘바른식습관이 두뇌건강에 미치는 영향’,
4강은 김형숙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알아야 안전한 식품알레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6일까지 하면 된다.
학교 단체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팩스(031-369-1511)로
접수해야 하며, 일반 시민이나 개인은
전화(031-369-3259, 229-8467)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로
우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오는 16일까지 농업진흥지역 변경․해제계획안 주민의견 청취
화성시, 오는 16일까지 농업진흥지역
변경․해제계획안 주민의견 청취
화성시 등록일 2016-05-02
화성시가 3일부터 16일까지 농업진흥지역
변경 및 해제 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농업진흥지역 정비는
지난 2007 ~ 2008년 이후 10여 년 만이다.
화성시는 농업진흥지역 전체 13,890ha 중
2,032ha를 해제하고, 약 209ha는 진흥구역에서
보호구역으로 변경, 나머지 11,649ha는
우량농지 확보 및 보전을 위해 그대로 유지한다.
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철도 개설 등
여건 변화가 생긴 3ha 이하 자투리 지역과
3ha 이하 단독지역 및 도시지역 내 미경지정리지역,
자연취락지구 중복지역, 1992년 지정 당시
비농지인 토지 중 현재 농지가 아닌 지역 등이다.
또한 농업보호구역으로 전환 대상은
3~5ha 자투리지역과
경지정리 사이·외곽 5ha 이하 미경지 정리지역,
3~5ha 단독경지정리지역·미경지정리지역이다.
농업진흥지역 변경․해제계획안 및 필지별조서는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 및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동부출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완 정비도면은 시청 농정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변경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에
화성시청 농정과로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시한 변경·해제 기준에 명백히
부합할 경우에만 계획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시는 5월 중순까지 주민의견청취 결과가
반영된 변경 ․ 해제 계획안을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이 완료되면 고시를 통해
6월 말부터 열람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농정과
로컬푸드팀(031-369-3459,3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경․해제계획안 주민의견 청취
화성시 등록일 2016-05-02
화성시가 3일부터 16일까지 농업진흥지역
변경 및 해제 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농업진흥지역 정비는
지난 2007 ~ 2008년 이후 10여 년 만이다.
화성시는 농업진흥지역 전체 13,890ha 중
2,032ha를 해제하고, 약 209ha는 진흥구역에서
보호구역으로 변경, 나머지 11,649ha는
우량농지 확보 및 보전을 위해 그대로 유지한다.
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철도 개설 등
여건 변화가 생긴 3ha 이하 자투리 지역과
3ha 이하 단독지역 및 도시지역 내 미경지정리지역,
자연취락지구 중복지역, 1992년 지정 당시
비농지인 토지 중 현재 농지가 아닌 지역 등이다.
또한 농업보호구역으로 전환 대상은
3~5ha 자투리지역과
경지정리 사이·외곽 5ha 이하 미경지 정리지역,
3~5ha 단독경지정리지역·미경지정리지역이다.
농업진흥지역 변경․해제계획안 및 필지별조서는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 및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동부출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완 정비도면은 시청 농정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변경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에
화성시청 농정과로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시한 변경·해제 기준에 명백히
부합할 경우에만 계획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시는 5월 중순까지 주민의견청취 결과가
반영된 변경 ․ 해제 계획안을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이 완료되면 고시를 통해
6월 말부터 열람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농정과
로컬푸드팀(031-369-3459,3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년 1분기 전국 땅값 0.56% 상승, 거래량은 7.1% 소폭 감소
올해(2016년) 1분기 전국 땅값 0.56% 상승,
거래량은 7.1% 소폭 감소
- 제주(3.64%)와 대구(1.01%)가 가장 높은 상승률
부서:부동산평가과,토지정책과 등록일:2016-05-03 06:00
거래량은 7.1% 소폭 감소
- 제주(3.64%)와 대구(1.01%)가 가장 높은 상승률
부서:부동산평가과,토지정책과 등록일:2016-05-03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6년 1분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전기대비 0.56% 상승하여 ‘10년 11월 이후,
65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분기 지가변동률은(0.56%)은
특히, 올해 1분기 지가변동률은(0.56%)은
상승폭이 컸던 전년 동기(0.48%)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 1분기 누계 변동률 추이 : (’13년)0.21%→
(’14년)0.45%→(’15년)0.48%→(’16년)0.56%
[1] 지역별 지가변동률
전국 17개 시·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0.46%)보다 지방(0.74%)의 상승 폭이
컸다.
(수도권) 서울(0.57%)은
(수도권) 서울(0.57%)은
‘13.9월부터 31개월 연속 소폭 상승중이나,
인천(0.34%)·경기(0.37%) 지역은
전국 평균을 하회하였다.
(지방) 제주는 3.64% 상승하여
(지방) 제주는 3.64% 상승하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대구(1.01%)·세종(0.89%) 등 10개 시도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였다.
(시군구별) 서귀포시(3.85%)와 제주시(3.51%)는
(시군구별) 서귀포시(3.85%)와 제주시(3.51%)는
제2공항 발표(‘15.11월)에 따른 외지인 투자수요
등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고,
부천 소사구(0.03%)는 주택재개발사업의 지연
등으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2] 용도지역 ·이용상황별 지가변동률
(용도지역별) 용도지역별로는
[2] 용도지역 ·이용상황별 지가변동률
(용도지역별) 용도지역별로는
계획관리지역(0.64%), 주거지역(0.61%),
녹지지역(0.51%), 상업지역(0.49%) 순으로
상승하였다.
(이용상황별) 이용상황별로는 전(0.66%),
(이용상황별) 이용상황별로는 전(0.66%),
주거용지(0.63%), 상업용지(0.53%), 답(0.51%),
공장용지(0.45%), 임야(0.38%) 순으로 상승하였다.
[3] 토지거래량
(전국) 올해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3] 토지거래량
(전국) 올해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총 646.4만 필지(522.7㎢) 거래되어
최고치를 기록했던 ‘15년 1분기 대비 7.1% 감소
(전기 대비 △18.8%)하였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전기 대비 △12.6%)하여
총 265.7만 필지(483.2㎢)가 거래되었다.
(지역별) 전체토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3.4% 감소), 지방(9.2% 감소) 모두
감소한 가운데 특히, 지방광역시(28.4% 감소)의
감소폭이 컸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지방(2.2% 증가)보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지방(2.2% 증가)보다
수도권(20.7% 증가)의 상승폭이 컸다.
전년 동기 대비 시도별 전체토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시도별 전체토지 거래량은
강원(21.2%), 제주(10.9%), 충북(10.2%) 순으로
증가폭이 큰 반면, 대구(△43.9%) 등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127.1%), 서울(23.4%),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127.1%), 서울(23.4%),
경기(21.1%) 순으로 증가한 반면, 대구(△22.2%),
부산(△22.0%)은 감소하였다.
☞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부동산시장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