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 「지적원도」,
원본처럼 생생하게 안방서 열람
- 1912~1918년 50여만 매
내년부터 단계적 온라인 제공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09
2016년 6월 9일 목요일
뉴스테이(New Stay) 연계형 정비사업, 금융지원 강화된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금융지원 강화된다.
- 4.28대책 후속…뉴스테이 추진하면 사업비 보증 조기실시
- 한국금융투자협회·한국리츠협회, 금융전문지원기관 지정
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6-06-09 11:00
- 4.28대책 후속…뉴스테이 추진하면 사업비 보증 조기실시
- 한국금융투자협회·한국리츠협회, 금융전문지원기관 지정
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6-06-09 11:00
경기평택항만공사, 국가지속경영 대상 수상
경기평택항만공사, 국가지속경영 대상
○ 국가지속가능발전 공공기관상 수상…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 공로 인정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항로개설, 배후단지 활성화,
창업지원 등을 통한 물동량 증대, 일자리 창출,
항만 근로자 복지향상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9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는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지속경영 대상’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공공기관상’을 수상했다.
평택항만공사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과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동반성장을 도모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지속경영 대상’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공공기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 한국언론인협회,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
국가지속경영 대상은 사회적 동반성장 등
지속가능한 기업경영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부문별 수상 기업.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국내외 포트 마케팅과
항만 인프라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항만근로자,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반성장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의료기관과 협력을 맺고
소외계층 4천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올해는 항만근로자를 위한 건강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다문화가정.탈북주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만투어 체험행사와 무료 영화상영, 작은 결혼식 등
맞춤형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평택항 배후 물류부지 내
외투기업 투자유치와 자동차 특화 항만 조성 위한
클러스터 구축, 항만물류 분야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교육, 사무실 제공, 투자지원 등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택항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물동량 증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공사는 물동량 증대 및 경쟁력 있는
항만 인프라 조성과 함께 창업지원, 무료진료 등
고객과 지역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사회적 책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소통과
항만물류분야의 특화된 사회적 책임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하반기 중 평택항에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O2O물류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자상거래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담 당 자 : 김정훈(전화 : 031-686-0626)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입력일 : 2016-06-09 오후 2:35:39
첨부파일
UPS 화물기 사고로 폐쇄된 인천공항 제1활주로, 제한적 운영 재개
[참고] UPS 화물기 사고로 폐쇄된
인천공항 제1활주로, 제한적 운영 재개
부서:관제과 등록일:2016-06-09 11:17
인천공항 제1활주로, 제한적 운영 재개
부서:관제과 등록일:2016-06-09 11:17
-
항공기사고 수습본부(본부장 : 서울지방항공청장)는
6월 6일 22:45분경 발생한 UPS항공기 사고로 임시 폐쇄했던
제1활주로를 6월 9일 06시 부터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제1활주로에 산재해 있던 사고항공기 잔해 수거가
제1활주로에 산재해 있던 사고항공기 잔해 수거가
완료(6월 8일, 17시20분)됨에 따라,
인천공항의 북쪽 활주로(15R)를 사용시 활주로 시단으로부터
약 1/5지점에서 이륙하는 것을 조건으로 운영을 재개하였다.
* 사고 활주로인 인천공항 제1활주로는 길이가
총 3750m로 활주로 시단이 아닌 약 1/5지점에서
이륙시 최대 3000m를 이륙활주거리로 이용 가능
UPS 소속 화물기 사고로 인한 피해시설 조기 복구 예정
[참고] UPS 소속 화물기 사고로 인한
피해시설 조기 복구 예정
부서:항공안전과 등록일:2016-06-08 16:52
피해시설 조기 복구 예정
부서:항공안전과 등록일:2016-06-08 16:52
-
항공기사고 수습본부(본부장 : 서울지방항공청장)는
6.6(월) 22:45분경 UPS(United Parcel Service of America)
소속 화물기(UPS 61편, 인천→앵커리지)로인하여
파손된 로컬라이저 안테나를 당초 발표한 3개월 보다
조기에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인천공항의 정상운영을
서울지방항공청은 인천공항의 정상운영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하여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장비제작사(노르웨이, Indra)와 조기 복구방안을
협의 하였으며, 다른 활주로에 사용하기 위해
기 제작한 부품 우선사용, 선박 운송 대신 항공 운송,
기술자 추가 투입 등을 통해 2개월 단축한
6월말 경 완전 복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항공청은 항공기 운항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서울지방항공청은 항공기 운항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로컬라이저 안테나의 조기 복구 노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비행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 보도내용 (동아일보 등, 8) >
□ 코 박은 美화물기···
□ 코 박은 美화물기···
인천공항 활주로 복구에 설 달 걸릴 듯(동아일보)
□ UPS 화물기 인천공항 활주로 이탈, 복구 3개월 소요(MBC 뉴스)
□ UPS 화물기 인천공항 활주로 이탈, 복구 3개월 소요(MBC 뉴스)
UPS 소속 화물기, 인천공항 이륙 중 사고 보도 관련
[참고] UPS 소속 화물기,
인천공항 이륙 중 사고 보도 관련
부서:항공안전과,항공안전정책과 등록일:2016-06-07 13:27
인천공항 이륙 중 사고 보도 관련
부서:항공안전과,항공안전정책과 등록일:2016-06-07 13:27
항공기사고 수습본부(본부장 : 서울지방항공청장)는
6.6(월) 22:45분경 UPS(United Parcel Service of America)
소속 화물기(UPS 61편, 인천→앵커리지)가
인천공항을 이륙 중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에 대한
수습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동 사고에 대해 현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화물기의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사고수습본부는
화물기의 견인 준비 등 신속한 수습을 진행 중이다.
사고 항공기의 잔류 연료 제거,
탑재된 화물(약 100톤) 하기, 화물기 이동경로 확보
등을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견인을 완료할 계획이며,
약 3일 정도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사고로 항공등화 14개와
계기착륙시설인 로컬라이저 안테나 6개가 파손되었으나,
항공등화는 1일 내에 임시복구하고, 10일 내에
완전복구 할 계획이며, 파손된 계기착륙시설인
로컬라이저 안테나는 약 3개월 내에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물기 견인 및 복구 기간 중, 제2, 3활주로를 활용하여
항공기는 정상적으로 이·착륙할 수 있으며,
평소 이륙 전용으로 사용되어온 제1활주로는
항공기 견인 완료 이후에는 양방향 이륙이 가능하고
착륙의 경우에는 파손된 로컬라이저 반대방향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수습본부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하고, 항공기 안전운항에 영향에
없도록 각별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도내용 (YTN 등, 6. 7) >
- UPS 소속 화물기,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다 격납고 충돌(YTN)
- 인천공항 화물기 랜딩기어 고장 후, 비상착륙...
- 인천공항 화물기 랜딩기어 고장 후, 비상착륙...
인명피해 없어(뉴시스)
도시재생 사업 성공 위해 지역주민·지자체·정부가 삼위일체 되어야
도시재생 사업 성공 위해
지역주민·지자체·정부가 삼위일체 되어야
부서:도시경제과 등록일:2016-06-08 11:00
지역주민·지자체·정부가 삼위일체 되어야
부서:도시경제과 등록일:2016-06-08 11:00
황교안 국무총리는
6월 8일(수) 오전 천안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현장(동남구 중앙동·문성동 일원)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참석) 김경환 국토부1차관, 구본영 천안시장, 김성목
㈜자이엔트 대표 등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3.6월)에 따라 인구감소,
주택노후화 등이 진행되고 있는 기존도심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14.4월 충남 천안시 등 13곳이 처음으로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금년 4월 33곳이 사업지역으로 추가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황 총리의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이
황 총리의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는 단계에서 첫 번째 방문으로
지역사회와 도시재생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진행상황을 살펴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천안시 도시재생 지역은
천안시 도시재생 지역은
천안역과 동남구청이 위치하고 있는
천안 구도심으로서 한때 ‘명동거리’로 불릴 만큼
사람들이 붐비는 중심지였으나,
천안시청이 ‘05년 서북구로 이전하면서 인구가 감소하고,
빈상가가 늘어나는 등 급격한 쇠퇴현상을
겪고 있는 곳이다.
정부는 ‘14.4월 천안시를
정부는 ‘14.4월 천안시를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총 2,702억원을 투입하여 지역을 정비·개발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행환경개선, 공공시설 정비,
이를 위해 보행환경개선, 공공시설 정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등 지역환경을
정비·개선하는 한편, 선도지역 반경 5km이내에 단국대,
백석대 등 6개 대학(5만명)이 위치하는 등
대학도시*로서의 특성을 감안하여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젊은 인력의
창업지원 등이 중점 추진된다.
* 천안시 전체적으로는 11개 대학 74천여명의
대학생이 재학중
또한, 동남구청사 부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동남구청사, 어린이 회관, 대학생 기숙사,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등을
총사업비 1,900억원 규모로 복합개발할 예정이다.
* 천안시는 토지를 출자하고,
주택도시기금이 출자(50억원) 및 융자(411억원)
황 총리는 도시재생은 정부주도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며,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황 총리는 지역현실을 잘 알고,
황 총리는 지역현실을 잘 알고,
지역의 특색을 잘 구현할 수 있는 지자체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계획하고,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켜 나가 주시기 바란다고 하면서
정부는 보다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협업, 규제완화,
컨설팅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경쟁력은 그 지역을 넘어,
또한, 지역의 경쟁력은 그 지역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근원이라면서 천안 원도심이
다시 한번 도약하여 우리 도시재생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화성시, 국내 최고․최대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착공
화성시, 국내 최고․최대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착공
화성시 등록일 2016-06-08
화성시가 8일 오후 3시 우정읍 매향리에서 국
내 최고,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화성드림파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박종선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영구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김인식 KBO기술위원장,
이광환 KBO육성위원장, 김승호 화성시야구협회장,
화성시 리틀야구단 등 야구 관계자와
전만규 매향리 평화공원 추진위원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화성드림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했다.
내년에 완공되는 화성드림파크는 242,689㎡의 부지에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야구장 3면, 여성야구장 1면 등
총 8면의 야구장과 실내연습장․ 주차장․관리동 등
지원시설로 구성된다.
화성드림파크 조감도
또한, 각종 행사가 가능한 광장 및 공원을 비롯해
농가레스토랑 등 수익시설이 함께 조성돼
유소년 및 전국 야구인들에게 쾌적한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화성시는 열악한 야구 환경과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이끈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지난해 4월 연맹 이전 및
대회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MLB 대회’,
‘2017년 APT(Asian-Pacific Tournament) 대회’,
‘U-11 세계대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5년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주민들에게
아픈 땅이었던 매향리가 희망의 땅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은
화성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드림파크는 2017년 3월에 공사를 완료해
시범 경기를 거쳐 ‘2017년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각종 전국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화성드림파크’착공
화성시 등록일 2016-06-08
화성시가 8일 오후 3시 우정읍 매향리에서 국
내 최고,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화성드림파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박종선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영구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김인식 KBO기술위원장,
이광환 KBO육성위원장, 김승호 화성시야구협회장,
화성시 리틀야구단 등 야구 관계자와
전만규 매향리 평화공원 추진위원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화성드림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했다.
내년에 완공되는 화성드림파크는 242,689㎡의 부지에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야구장 3면, 여성야구장 1면 등
총 8면의 야구장과 실내연습장․ 주차장․관리동 등
지원시설로 구성된다.
화성드림파크 조감도
또한, 각종 행사가 가능한 광장 및 공원을 비롯해
농가레스토랑 등 수익시설이 함께 조성돼
유소년 및 전국 야구인들에게 쾌적한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화성시는 열악한 야구 환경과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이끈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지난해 4월 연맹 이전 및
대회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MLB 대회’,
‘2017년 APT(Asian-Pacific Tournament) 대회’,
‘U-11 세계대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5년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주민들에게
아픈 땅이었던 매향리가 희망의 땅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은
화성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드림파크는 2017년 3월에 공사를 완료해
시범 경기를 거쳐 ‘2017년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각종 전국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2035년 화성도시기본계획’ 꾸릴 정책추진단 200명 모집
화성시 20년 미래, 시민과 함께 만든다.
‘2035년 화성도시기본계획’ 꾸릴
정책추진단 200명 모집
화성시 등록일 2016-06-08
화성시가 소통·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화성미래정책추진단(이하 미래정책추진단)’에
참여할 시민 200명을 모집한다.
미래정책추진단은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은
미래 화성의 비전과 목표 설정, 실천전략 도출 등
‘2035년 화성도시기본계획’수립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시는 기존 도시계획이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 위주로 수립되던 것과 달리
이번 미래정책추진단 구성으로 시민의 의견이 수렴된
소통과 참여의 도시계획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정책추진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도시․주택, 산업․경제, 교통․안전․환경, 교육․복지,
역사․문화․환경, 여성친화 등 총 6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터넷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110명과
지역추천 70명, 여성친화서포터즈 20명을 포함
총 200명으로 구성된다.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인터넷 공개모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 및 대학생도
가능하다.
신청은 27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 또는
화성시도시정책과로 방문, 우편, 팩스(031-369-1515),
이메일(sj8964@korea.kr)로 하면 된다.
선발자는 심사를 거쳐 7월 중 개별 통지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연규창 도시정책과장은 “미래정책추진단이
시민과 소통하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35년 화성도시기본계획’ 꾸릴
정책추진단 200명 모집
화성시 등록일 2016-06-08
화성시가 소통·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화성미래정책추진단(이하 미래정책추진단)’에
참여할 시민 200명을 모집한다.
미래정책추진단은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은
미래 화성의 비전과 목표 설정, 실천전략 도출 등
‘2035년 화성도시기본계획’수립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시는 기존 도시계획이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 위주로 수립되던 것과 달리
이번 미래정책추진단 구성으로 시민의 의견이 수렴된
소통과 참여의 도시계획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정책추진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도시․주택, 산업․경제, 교통․안전․환경, 교육․복지,
역사․문화․환경, 여성친화 등 총 6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터넷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110명과
지역추천 70명, 여성친화서포터즈 20명을 포함
총 200명으로 구성된다.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인터넷 공개모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 및 대학생도
가능하다.
신청은 27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 또는
화성시도시정책과로 방문, 우편, 팩스(031-369-1515),
이메일(sj8964@korea.kr)로 하면 된다.
선발자는 심사를 거쳐 7월 중 개별 통지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연규창 도시정책과장은 “미래정책추진단이
시민과 소통하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