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올해 63억 투입해 불합리한 도로시설
112곳 정비한다.
○ 도, 2016년도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에 63억 원 투입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 등 5개 사업 112개소 정비
○ 교통사고 저감 및 교통혼잡 완화 기대
경기도는 올해 총 6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도내 불합리한 도로·교통시설 112개소를 대상으로
‘2016년도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016년도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은
교통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 5곳,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1곳,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28곳,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1곳,
▲초중고교 및 노인정 주변
교통안전·보행환경 개선사업 77개소 등
총 112곳에 대해 5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우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중앙분리대, 교통섬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수원, 안양,
시흥, 고양 등 4개 시군 5개 지점에 3억 원을
투입한다.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교차로 지체가 심한 곳에
교통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천시 이치리에 2억 8천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표지판, 과속방지턱, 방호울타리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수원, 성남, 안양 등 15개 시군 28개 지점에
12억 1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보행자가 우선인 환경을 만드는 사업으로,
여주시의 명품 선비길 조성사업에 20억 원이 투입된다.
끝으로, ‘초중고교 및 노인정 주변 교통안전·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학교나 노인정 인근 도로에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도색 등 각종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오산, 수원 등 12개 시군 77개 지점에
25억 2천만을 투입한다.
특히, 이전 사업대상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경우
교통사고가 평균 약 38%까지 감소했고,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지체가 최대 63.7%까지
줄어 든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번 사업 역시 교통사고 저감 및 교통혼잡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창원 경기도 건설안전과장은
“그간의 대규모 도로 신설·확장 위주의
시설확충사업이 재정·시간적으로 한계를 보임에
따라 최근에는 도로 유지·관리 선진화로 패러다임이
전환됐다.”면서, “사업효과 및 주민만족도 등을
감안할 때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사업으로 판단,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연락처 : 031-8030-3893
입력일 : 2016-06-21 오후 5:25:52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결과 발표 관련 국토교통부 장관 발표문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결과 발표 관련 국토교통부 장관 발표문
용역결과 발표 관련 국토교통부 장관 발표문
-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6-06-21 15:15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 !
작년 1.19일
영남지역 5개 지자체의 합의에 따라 추진된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결과가
방금 발표되었습니다.
용역을 수행한 ADPi에서는
현재의 김해공항이 영남권 신공항 입지로서
최적의 방안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용역결과가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제반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출된
합리적 결론이라고 평가합니다.
이번에 제시된 김해 신공항 건설 방안은
기존 김해공항을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방안입니다.
이를 통해
장래 영남권 항공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김해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김해공항이
영남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대안이라고 판단합니다.
국민 여러분 !
정부는 영남권 지자체에서
깊은 관심을 가져온 신공항 입지결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절차를 관리하여 왔습니다.
먼저 지난 해 1월,
영남 지역 5개 지자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입지평가에 관한 모든 사항은
외국 전문기관에 일임하고,
그 결과를 수용한다는 합의를 도출하였습니다.
용역 수행기관도 국제입찰을 통해,
공항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ADPi를 지자체와 협의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용역 진행과정에서도
지자체와 함께 착수보고와 중간보고를 받고,
일부 이견에 대해서는
8차례 국장급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조율하는 등,
지자체와 최대한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ADPi도 ICAO 등 국제기준과 사례는 물론,
OECD의 자문과
5개 지자체가 추천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3차례 개최하는 등,
국내외 전문가와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여
평가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렇듯 이번 입지 평가결과는,
공항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가진 ADPi가,
5개 지자체가 합의한 방식에 따라,
오직 전문성에 기초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내린,
최적의 결론입니다.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 !
그간 신공항 유치 경쟁 과정에서
일부 갈등과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5개 지자체가 합의한 방식에 따라,
입지평가 결과가 나온 만큼,
용역 진행과정에서 보여준
성숙한 민주의식과 합의정신을
발표 이후에도 끝까지 존중하여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평가 결과를
수용하여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또한 김해공항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공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국토교통부는
영남지역 항공수요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이번 발표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먼저 금년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내년 중 공항개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김해 신공항 건설을 위한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영남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지역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철도 등 연결교통망도
충분히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신속한 행정절차와 안정적 예산 확보 등
후속조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간 정부를 신뢰하면서
오늘의 발표를 기다려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김해공항이 영남권의 공동번영은 물론,
국가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 !
작년 1.19일
영남지역 5개 지자체의 합의에 따라 추진된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결과가
방금 발표되었습니다.
용역을 수행한 ADPi에서는
현재의 김해공항이 영남권 신공항 입지로서
최적의 방안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용역결과가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제반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출된
합리적 결론이라고 평가합니다.
이번에 제시된 김해 신공항 건설 방안은
기존 김해공항을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방안입니다.
이를 통해
장래 영남권 항공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김해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김해공항이
영남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대안이라고 판단합니다.
국민 여러분 !
정부는 영남권 지자체에서
깊은 관심을 가져온 신공항 입지결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절차를 관리하여 왔습니다.
먼저 지난 해 1월,
영남 지역 5개 지자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입지평가에 관한 모든 사항은
외국 전문기관에 일임하고,
그 결과를 수용한다는 합의를 도출하였습니다.
용역 수행기관도 국제입찰을 통해,
공항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ADPi를 지자체와 협의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용역 진행과정에서도
지자체와 함께 착수보고와 중간보고를 받고,
일부 이견에 대해서는
8차례 국장급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조율하는 등,
지자체와 최대한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ADPi도 ICAO 등 국제기준과 사례는 물론,
OECD의 자문과
5개 지자체가 추천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3차례 개최하는 등,
국내외 전문가와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여
평가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렇듯 이번 입지 평가결과는,
공항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가진 ADPi가,
5개 지자체가 합의한 방식에 따라,
오직 전문성에 기초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내린,
최적의 결론입니다.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 !
그간 신공항 유치 경쟁 과정에서
일부 갈등과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5개 지자체가 합의한 방식에 따라,
입지평가 결과가 나온 만큼,
용역 진행과정에서 보여준
성숙한 민주의식과 합의정신을
발표 이후에도 끝까지 존중하여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평가 결과를
수용하여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또한 김해공항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공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국토교통부는
영남지역 항공수요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이번 발표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먼저 금년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내년 중 공항개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김해 신공항 건설을 위한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영남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지역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철도 등 연결교통망도
충분히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신속한 행정절차와 안정적 예산 확보 등
후속조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간 정부를 신뢰하면서
오늘의 발표를 기다려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김해공항이 영남권의 공동번영은 물론,
국가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 6. 21
국토교통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강호인
ADPi 입지평가 결과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종합)
[참고] ADPi 입지평가 결과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종합)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6-06-21 20:39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종합)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6-06-21 20:39
(경제성)
김해 신공항은
동일
규모(활주로 1본)의 공항을 가덕도,
밀양에
건설하는 방안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이
투입됨으로써,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임
*
김해 신공항 4.17조원 / 밀양 4.53조원 / 가덕 7.47조원
(접근성)
가덕도는 부산 최남단에 위치하여
접근이 불편하고, 밀양은 영남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있으나
인구가 많은 대도시와 떨어져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다고 하기 어려움
김해 신공항은 영남지역 대도시와 인접해있으며,
김해 신공항은 영남지역 대도시와 인접해있으며,
도로,
철도 등 교통망을 개선함으로써
영남
모든 지역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게
됨
*
(철도) 동대구~김해공항을 환승 없이
직결하는
지선 신설(現100→75분)
(도로) 대구~부산 고속도로(대구·경북) 및
(도로) 대구~부산 고속도로(대구·경북) 및
남해
제2고속 지선(부산·경남)에서
국제선터미널로
직결되는 연결도로 신설(7km)
(안전성)
김해 신공항의 새로운 활주로는
북측
산악장애물(돗대산, 신어산) 영향이 없는
방향으로
건설됨으로써 기존 활주로의
이착륙시
안전문제를 해소하게 됨
* 현재는 북측에서 착륙 시 눈으로 직접 보면서 비행하여
산악장애물 앞에서 선회 후 착륙하는데, 확장 이후에는
기존 활주로를 이용한 북측으로부터의 착륙절차가 없어짐
(환경성)
가덕도의 경우 해상매립에 따라
해양
해안환경 훼손, 밀양은 주변 산지 절취로 인한
환경
훼손이 발생하는데 비해,
김해
신공항의 경우 기존 공항과 인접하여
건설하므로
상대적으로 환경훼손이 가장 적은 방안임
(공항운영 효율성) 김해 신공항은
(공항운영 효율성) 김해 신공항은
기존
공항시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국내선과
국제선이 같은 곳에 위치함으로
최적의
공항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게 됨
이와 같이 김해 신공항은 경제성, 접근성, 안전성,
이와 같이 김해 신공항은 경제성, 접근성, 안전성,
환경성,
공항운영 효율성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연간 3,800만명의
여객처리
용량을 갖춘 명실상부한
영남권
관문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됨
ADPi 입지평가 결과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2보)
[참고] ADPi 입지평가 결과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2보)
- 왜 김해 신공항인가!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6-06-21 19:29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2보)
- 왜 김해 신공항인가!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6-06-21 19:29
김해
신공항은 안전성, 경제성, 환경성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방안임
새로운 활주로는
새로운 활주로는
북측
산악장애물(돗대산, 신어산) 영향이 없는 방향으로
건설됨으로 이착륙시 안전문제를 해소하게 됨
현재는 북측에서 착륙 시
현재는 북측에서 착륙 시
눈으로
직접 보면서 비행하여 산악장애물 앞에서
선회
후 착륙하는데, 확장 이후에는 현재 활주로를
이용한
북측으로부터의 착륙절차가 없어짐
*
새로운 활주로는 현 활주로와 40°각도로 위치
또한
A380 등 대형여객기 이착륙에
충분한
활주로를 신설*하고 도로 및 철도망을
추가로
정비하여 접근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연간
3,800만명의 여객처리 용량을 갖춘 명실상부한
영남권
관문공항이 될 것임
*
3,200m 활주로로 A380 이륙거리인 3,000m에 충분
ADPi 입지평가 결과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1보)
[참고] ADPi 입지평가 결과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1보)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6-06-21 18:41
‘김해 신공항’이 최적 결론(1보)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6-06-21 18:41
공항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가진 ADPi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해 35개 후보지를 선정하여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 김해 신공항 건설이
최적의
방안이라고 결론을 내렸음
김해 신공항은
1) 사업규모 면에서 제주 신공항과 동일하게
김해 신공항은
1) 사업규모 면에서 제주 신공항과 동일하게
대형기
이착륙이 가능한 3,200m 활주로 1본 신설
(기존
활주로 2본 포함 총 3본 확보),
2,8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국제터미널
신설(제주
신공항은 2,500만),
도로
및 철도 등 접근교통망을 확충하고,
2) 사업비 면에서도 제주 신공항 건설(4.1조원)과 유사한
2) 사업비 면에서도 제주 신공항 건설(4.1조원)과 유사한
총 4.17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3) 여객처리 능력 면에서도 국내공항 중
3) 여객처리 능력 면에서도 국내공항 중
인천공항(5,400만명)
다음으로 많은
국내
2위(3,8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어
*
3위 김포(3,575만명), 4위 제주(2,547만명)
앞으로
명실상부한 영남권 관문공항의 역할 수행 기대
경인고속도로(서인천IC~신월IC)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공고
경인고속도로(서인천IC~신월IC)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공고
담당부서:도로투자지원과 담당자:김정민
전화번호:044-201-3904 등록일:2016-06-21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공고
담당부서:도로투자지원과 담당자:김정민
전화번호:044-201-3904 등록일: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