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수도권본부,
대곡~소사 토지보상 7월 본격착수!
- 오는 11월부터 토지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금 지급...
2021년 완공예정
철도시설공단 등록일 2016-07-22
□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이현정)는
수도권 남서부 지역의 교통편의와 광역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한 대곡~소사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하여
본격적인 토지보상절차에 7월 착수했다고 밝혔다.
○ 공단은 사업 성공추진의 첫 단추인 토지보상절차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그간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왔으며, 7월 말까지 지적 분할측량을 모두 완료하고
8월 보상계획 열람․공고와 감정평가를 거쳐
11월부터 토지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수도권본부는 사업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하여 실시계획승인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이외에도 별도로
보상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이현정 본부장은 “약 840억원 규모의 손실보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대곡~소사 토지보상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절차진행에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 대곡∼소사 복선전철(연장 18.3km)은
지난 6월 28일 실시계획이 승인된 민간투자시설사업으로,
2021년 완공(예정)되면 대곡~소사~원시~홍성을 잇는
서해 축과 연결되어 지역 및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16년 8월 6일 토요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이주자택지 명의변경 현장접수 기간연장 안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이주자택지
명의변경 현장접수 기간연장 안내
아래 안내는 16년 5월에 고덕 이주자택지 경기도시공사와
계약한 분들만 해당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LH공사와 계약하신 분들은 031-612-8789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편의를 위하여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이주자택지
명의변경 현장접수 기간을 8월말까지(매주 수요일)
연장함을 안내해 드립니다.
(현장접수일 8.10 / 8.17 / 8.24 / 8.31)
명의변경 업무는 10시~12시, 13시~16시까지 진행하오니
해당시간에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2시~13시까지는 점심시간)
명의변경 현장접수 장소 : 경기도시공사 고덕 보상사업소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1194(이충동) 장당프라자 305호]
위 현장접수일 이외는
경기도시공사 본사[수원시 권선구 권중로 46(권선동)]에서
접수하오니 방문하시기 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명의변경 필요서류는
① 매매계약서 원본(평택시 송탄출장소 검인)
② (매도인-매수인 간의) 매매계약서(평택시 송탄출장소 검인 필요)
③ 양도인 서류[본인이 반드시 참석]
-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매수자 인적사항 기재),
주민등록등본 1통, 인감도장, 신분증
④ 양수인 서류
- 주민등록등본 1통, 신분증, 도장
⑤ 양수인의 경우 대리인 방문시 추가 필요서류
양도인은 대리인 방문 불가, 본인 반드시 참석)
- 위임장(“본인” 인감날인), “본인” 인감증명서(1부 추가),
인감도장, 대리인신분증
※ 매도용인감증명서는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만 인정
명의변경 관련 신청서 등 양식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오며,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031-220-3543번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명의변경 현장접수 기간연장 안내
아래 안내는 16년 5월에 고덕 이주자택지 경기도시공사와
계약한 분들만 해당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LH공사와 계약하신 분들은 031-612-8789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편의를 위하여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이주자택지
명의변경 현장접수 기간을 8월말까지(매주 수요일)
연장함을 안내해 드립니다.
(현장접수일 8.10 / 8.17 / 8.24 / 8.31)
명의변경 업무는 10시~12시, 13시~16시까지 진행하오니
해당시간에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2시~13시까지는 점심시간)
명의변경 현장접수 장소 : 경기도시공사 고덕 보상사업소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1194(이충동) 장당프라자 305호]
위 현장접수일 이외는
경기도시공사 본사[수원시 권선구 권중로 46(권선동)]에서
접수하오니 방문하시기 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명의변경 필요서류는
① 매매계약서 원본(평택시 송탄출장소 검인)
② (매도인-매수인 간의) 매매계약서(평택시 송탄출장소 검인 필요)
③ 양도인 서류[본인이 반드시 참석]
-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매수자 인적사항 기재),
주민등록등본 1통, 인감도장, 신분증
④ 양수인 서류
- 주민등록등본 1통, 신분증, 도장
⑤ 양수인의 경우 대리인 방문시 추가 필요서류
양도인은 대리인 방문 불가, 본인 반드시 참석)
- 위임장(“본인” 인감날인), “본인” 인감증명서(1부 추가),
인감도장, 대리인신분증
※ 매도용인감증명서는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만 인정
명의변경 관련 신청서 등 양식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오며,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031-220-3543번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종합건설업 행정처분 2016년 상반기 결산결과 시정명령 급증
공사대장 미통보 무더기 적발‥
도, 행정절차 사전안내 강화한다
○ 도, 종합건설업 행정처분 2016년 상반기 결산결과
문의(담당부서) : 건설기술과
연락처 : 031-8030-3962 | 2016.08.03 17:36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종합건설업체의
단순 행정절차 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분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행정절차
사전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6월말 기준)
도내 종합건설업체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위반으로
행정처분한 건수는 총 1,095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2건 보다 352%가 증가했다.
이중 ‘시정명령’이 960건(87.7%)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영업정지 76건(6.9%), 과태료 31건(2.8%),
등록말소 24건(2.2%), 과징금 4건(0.4%)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정명령 960건의 경우, 건설공사대장
미통보 등과 같은 단순 행정절차 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분이 889건(92.6%)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처럼 단순 행정절차 미숙 및 주의 의무 소홀로
인한 행정처분을 받는 업체가 증가함에 따라,
건설사업자가 건설산업기본법 상 이행해야하는
행정절차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우선, 8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도내 종합건설업체 1,988곳에 행정절차 안내문을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또, 건설업체 행정절차 사전 안내자료를 경기도청
공식 홈페이지(http://www.gg.go.kr)에 게시해
누구나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건설업체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안내행정 전개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처분을
사전 예방함은 물론, 건설업체에게도 경제적 · 시간적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설산업기본법’에서는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근원적으로 방지하며 하수급인 등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준수 의무사항을 부여하고 있다.
담당자 : 건설기술과 송현주(031-8030-3962)
도, 행정절차 사전안내 강화한다
○ 도, 종합건설업 행정처분 2016년 상반기 결산결과
시정명령 급증
- 건설공사대장 통보의무 등 행정절차 미숙으로 인한
- 건설공사대장 통보의무 등 행정절차 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분 많아
○ 건설업체 1,988곳 대상 안내행정 강화키로
- 행정절차 사전안내 자료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게시
- 행정절차 안내문 개별 발송
○ 건설업체 1,988곳 대상 안내행정 강화키로
- 행정절차 사전안내 자료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게시
- 행정절차 안내문 개별 발송
연락처 : 031-8030-3962 | 2016.08.03 17:36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종합건설업체의
단순 행정절차 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분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행정절차
사전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6월말 기준)
도내 종합건설업체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위반으로
행정처분한 건수는 총 1,095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2건 보다 352%가 증가했다.
이중 ‘시정명령’이 960건(87.7%)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영업정지 76건(6.9%), 과태료 31건(2.8%),
등록말소 24건(2.2%), 과징금 4건(0.4%)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정명령 960건의 경우, 건설공사대장
미통보 등과 같은 단순 행정절차 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분이 889건(92.6%)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처럼 단순 행정절차 미숙 및 주의 의무 소홀로
인한 행정처분을 받는 업체가 증가함에 따라,
건설사업자가 건설산업기본법 상 이행해야하는
행정절차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우선, 8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도내 종합건설업체 1,988곳에 행정절차 안내문을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또, 건설업체 행정절차 사전 안내자료를 경기도청
공식 홈페이지(http://www.gg.go.kr)에 게시해
누구나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건설업체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안내행정 전개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처분을
사전 예방함은 물론, 건설업체에게도 경제적 · 시간적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설산업기본법’에서는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근원적으로 방지하며 하수급인 등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준수 의무사항을 부여하고 있다.
담당자 : 건설기술과 송현주(031-8030-3962)
첨부파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신설 사업자 공모
수도권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신설 사업자 공모
- 인천(송도), 오산, 고양(덕이지구) 등
총 5개 노선 신설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6-07-31 11:00
- 인천(송도), 오산, 고양(덕이지구) 등
총 5개 노선 신설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6-07-31 11:00
수도권과 서울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5개 노선이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수도권 출·퇴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5개 노선신설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광역급행버스(M-버스) : 기·종점으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4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논스톱 개념의 급행 시내버스 (관할관청이
인정하는 경우 7.5km 이내 6개소에 정차 가능)
신설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은
인천(송도)↔여의도, 인천(송도)↔잠실역,
오산↔사당역, 고양(덕이지구)↔공덕역,
안양(평촌)↔잠실역 구간 등 총 5개 노선이며,
선정된 노선은 각 지자체 건의를 토대로 이용객 수요,
광역버스 입석률, 교통혼잡도 등을 종합 검토하여
국토부 노선조정위원회 심의·의결(`16.6.29)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은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은
공모를 거쳐 희망 사업자를 모집하고, 민간 평가단*에서
사업수행능력, 서비스 개선능력, 버스운영 안정성 등을
평가하여 경쟁력이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 교통전문가, 교수, 교통연구원, 공인회계사, 변호사,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국토부 장관이 위촉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 규정)
특히, 이번 광역급행버스(M-버스) 사업자 선정부터는
관계부처 합동 미세먼지 저감 대책(`16.6.3)에 따라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도입이 의무화되면서
평가기준의 일부가 변경되었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이를 유념하여 공모 신청을
하여야 하며, 공모 신청 접수는 8.1.(월)부터 8.17(수)까지
총 17일 간 진행되고, 신정자격 및 신청방법,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은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은
국토부에서 사업자 선정을 `16.8월말까지 완료하고
이후 차량 등 운송개시준비 및 세부노선 등을 확정한 이후
`16.12월경부터 운행될 전망이다.
* 총 3회에 걸쳐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3번의 공모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노선은 개설되지 않을 수 있음.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신설로
신도시 및 출·퇴근시간 광역버스 혼잡도가 높은 지역 내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수도권 이용객의 교통편의성을 높이고
수도권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 등을 위해 각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도권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은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추진
포털사이트 '통계누리' 전면 개편… 8월 1일부터 서비스 개시
"국토교통 통계", 손쉽게 찾고 편리하게 활용하세요!
- 포털사이트 '통계누리' 전면 개편…
8월 1일부터 서비스 개시
부서:정보화통계담당관 등록일:2016-07-31 11:00
- 포털사이트 '통계누리' 전면 개편…
8월 1일부터 서비스 개시
부서:정보화통계담당관 등록일:2016-07-3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통계 정보를 손쉽게 찾아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중심으로
통계누리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여 8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통계누리시스템은
국토교통통계누리시스템은
국토교통분야 국가승인통계 48종, e-나라지표 62종,
행정자료 62종, 외부기관통계 12종 등
총 184종의 통계를 전용 웹사이트(http://stat.molit.go.kr)를
통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2008년 시스템 구축 이후 부분적인 개선에 그쳐
2008년 시스템 구축 이후 부분적인 개선에 그쳐
다양한 통계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였던 것을
이번에 대내외 여건변화에 맞춰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였다.
주요 개선내용은 쉽고 편리하게 통계자료를
주요 개선내용은 쉽고 편리하게 통계자료를
조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검색기능 탑재,
콘텐츠와 카테고리 보완, 유관통계 연계서비스 등
보다 많은 정보조회 서비스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최신 웹 경향에 맞춰 통계누리 초기화면을
또한, 최신 웹 경향에 맞춰 통계누리 초기화면을
분야별* 아이콘방식으로 배열하여 시인성을 높였으며,
국민적 관심이 많은 주요통계를 화면흐름 기법을
적용하여 시각화하였고, 자주 사용하는 콘텐츠를
초기화면에 배치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전면 개편 하였다.
*국토·도시, 주택, 토지, 건설·수자원, 교통·물류, 항공,
도로·철도, 외부기관
더불어, 분야별 통계자료 목록을 계층구조(트리형태)로
나열하여 보기 쉽고 찾기 편리하도록 구조화하여
효과적으로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같은 기능 개편 이외에도 통계누리포털에
이같은 기능 개편 이외에도 통계누리포털에
‘통계불일치신고센터’를 설치하여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품질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국토교통통계누리포털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통계 퀴즈” 행사를
서비스 개시(8.1~)에 맞춰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 (일시) 8.1∼16(16일간), (대상) 일반국민
(경품) 태블릿 PC, 상품권 등 320만원 상당
** 참여방법 :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
** 참여방법 :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
참여하기 클릭 → 응모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통계누리포털 개편을
계기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통계를 보다
손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계품질 관리와 다양한
통계 콘텐츠를 발굴하여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OVICE)’ 8월 1부터 본격 운영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해외진출 도우미’ 정보서비스 개시
-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OVICE)’
8.1부터 본격 운영
부서:기술정책과 등록일:2016-07-31 11:00
-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OVICE)’
8.1부터 본격 운영
부서:기술정책과 등록일:2016-07-3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해외 거점 국가별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구축이
완료된 거점국가의 정보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은 해외 진출 대상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은 해외 진출 대상
국가에 대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고 시장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점국가의 엔지니어링
관련 정보를 연차별로 구축 중*에 있으며,
이번에 1차로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의 정보를
서비스하게 되었다.
* ‘15.11월∼’19.4월까지 베트남, 인니, 페루, 이란 등
15개 거점 국가의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정보 구축,
서비스 예정(수행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해외건설협회)
이번에 제공되는 1차 정보는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관련
법·제도와 인허가, 입찰·계약, 설계, 사업 관리(자재, 장비,
노무, 재무, 세금, 품질, 환경, 클레임 등), 기술동향,
실제 사례 등 해외 초기 진출 및 진출 후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것이다.
주제별로 5개 분야(①영업·기획, ②입찰·견적,
주제별로 5개 분야(①영업·기획, ②입찰·견적,
③조사·설계, ④사업관리, ⑤공통일반) 및
29개 항목으로 체계화함으로써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확충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확충을 통해
‘17년에 5개 국가*, ’18년∼‘19년에 9개 국가** 등
총 15개 거점국가에 대한 정보를 연차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으로 해외진출 구상단계에서 프로젝트
유형별 핵심 법령과 점검표(체크리스트),
세금·비자·은행보증·계좌개설·과실송금 등의 정보를
실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가이드북(e-book)’을
제작해 올해 말부터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 ‘17년 :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페루, 이란
** ‘18년∼’19년 : 시장상황, 진출전략 등을 고려하여
** ‘18년∼’19년 : 시장상황, 진출전략 등을 고려하여
9개국 정보 추가 구축('17년 선정)
또한, 해외사업 수행 시 각 업무단계별로 필요한
세부정보를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서비스’도
제공('17.5월∼)하며, 해외건설 관련 유관 사이트*와도
연계해 통합검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환경부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KOTRA 글로벌윈도우 등
☞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
누리집 : http://www.ovice.or.kr
국토교통부는 관계자는 “서비스 과정에서
지속적인 사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시스템을
계속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이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진출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 부산 싼타페 급가속 사고 보도 관련
[참고] 부산 싼타페 급가속 사고 보도 관련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6-08-04 18:20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6-08-04 18:20
지난 2일(화) 발생한 부산 싼타페차량의
트레일러 추돌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에서는
3일(수) 해당차량의 제작결함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고차량은 현대 싼타페 2002년식 디젤차량으로,
사고차량은 현대 싼타페 2002년식 디젤차량으로,
국토교통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경찰 등과 공조하여
제동장치 등을 포함한 차량의 결함 가능성을 다방면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리콜센터 (car.go.kr),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리콜센터 (car.go.kr),
언론 모니터링, 해외정보 모니터링, 자동차검사소,
인터넷동호회, 소비자원 등으로부터 얻은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안전운행에 지장이 될 것으로 의심되는
자동차의 결함을 조사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결함이
확인되면 신속히 리콜조치하고 있습니다.
< 보도내용(KBS, 8.2(화)) >
ㅇ 피서가던 일가족 참변
ㅇ 피서가던 일가족 참변
- 4명이 사망한 부산 싼타페 급가속 사고 후
운전자가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
[참고] “항공기 조종사 학원 느는데··교육환경은 저공비행” 보도 관련
[참고] “항공기 조종사 학원 느는데··
교육환경은 저공비행”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항공안전정책과 등록일:2016-08-05 10:28
< 보도내용 (서울신문, 8.5(금)) >
교육환경은 저공비행”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항공안전정책과 등록일:2016-08-05 10:28
국토부는 항공기 사용사업 중 비행훈련업에 대해
인력, 장비 등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비 환불 보장 등 교육생 보호를 위한
아울러 교육비 환불 보장 등 교육생 보호를 위한
관련 법령정비 등 제도개선도 추진 중이며, 관련 업계와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협의 중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보도내용 (서울신문, 8.5(금)) >
“항공기 조종사 학원 느는데.. 교육환경은 저공비행”
- 사설 비행교육원 올해만 추락사고 2건.. 안전문제 어쩌나
- 학생들 환불 요청 속출하지만 교육원측은 “돈 없다” 배짱만
- 사망사고 보상규정도 불명확
- 사설 비행교육원 올해만 추락사고 2건.. 안전문제 어쩌나
- 학생들 환불 요청 속출하지만 교육원측은 “돈 없다” 배짱만
- 사망사고 보상규정도 불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