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주택거래량
국토부 등록일 2016-10-18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해명] “강남 ‘區단위 관리지역’ 묶어 집값 잡는다” 등 보도 관련
[해명] “강남 ‘區단위 관리지역’ 묶어
집값 잡는다” 등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6-10-18 19:15
집값 잡는다” 등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6-10-18 19:15
정부는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단계적·선별적인 시장 안정시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나, ‘區 단위의 관리지역 제도 도입’ 등은
전혀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외에 대책의 추진여부, 시기, 지역 및
이 외에 대책의 추진여부, 시기, 지역 및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서울경제(가판), 10.18) >
◈ 강남 ‘區단위 관리지역’ 묶어 집값 잡는다
- 투기과열지구보다 완화된 ‘관리지역(가칭)’ 제도를 도입
- 강남구와 서초구 등 구 단위의 관리지역으로
- 투기과열지구보다 완화된 ‘관리지역(가칭)’ 제도를 도입
- 강남구와 서초구 등 구 단위의 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 검토
[참고] “개포.압구정 ‘동(洞)’ 으로 집중관리” 등 보도 관련
[참고] “개포·압구정 ‘동’ 으로 집중관리” 등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6-10-18 14:54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6-10-18 14:54
정부는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단계적·선별적인 시장 안정시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나, ‘동’ 단위의 ‘전매제한기간,
재당첨 제한’ 등은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외에 대책의 추진여부, 시기, 지역 및
이 외에 대책의 추진여부, 시기, 지역 및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뉴스1, 10.18) >
◈ 개포·압구정‘동’으로 집중관리, 전매제한기간 연장
- 재건축 단지들이 집중되어 있는 압구정동·개포동
◈ 개포·압구정‘동’으로 집중관리, 전매제한기간 연장
- 재건축 단지들이 집중되어 있는 압구정동·개포동
등에 한해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 또는 재당첨을 일정기간 금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동향 : 2016년 10월 17일 22시 기준
[참고] 운송거부 2주차에도
물류차질 최소화되도록 역량 집중 투입
-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동향 : 10월 17일 22시 기준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6-10-18 10:14
물류차질 최소화되도록 역량 집중 투입
-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동향 : 10월 17일 22시 기준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6-10-18 10:14
「아파트 실거래 건수 ‘엉터리 통계’」 보도 관련
[참고] 「아파트 실거래 건수 ‘엉터리 통계’」
보도 관련
부서:토지정책과 등록일:2016-10-17 16:35
보도 관련
부서:토지정책과 등록일:2016-10-17 16:35
국토부 실거래 공개시스템(RTMS)은
국민들이 부동산 거래시 참고할 수 있도록
개별 부동산 거래 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지분거래,
이에, 국민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지분거래,
계약 취소, 거래가격이 현저히 낮은 경우 등은
공개 제외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고 익일에 공개하되
계약일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감정원 부동산 통계시스템(R-One)은
이에 반해, 감정원 부동산 통계시스템(R-One)은
전반적인 부동산 거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통계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전체 거래건수를 집계·발표하고 있으며,
지분거래, 계약 취소(통계발표이후),
거래가격이 현저히 낮은 경우 등도 통계에
모두 포함되며, 부동산 거래량 통계는
신고일 기준으로 집계*하여 매월말 발표하고
있습니다.
*집계가 용이하여 즉각적인 통계 생성이 가능
이와 같이 국토부 실거래 공개시스템(RTMS)과
감정원 부동산 통계시스템(R-One)은 활용목적,
공개 기준시점 등이 서로 달라 차이 발생이 불가피하고,
이는 통계 누락이 아닌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차원임을 알려드리며,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활용목적(공개, 통계)을
국민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17일) 》
□ “아파트 실거래 건수 ‘엉터리 통계’”
ㅇ 국토부 실거래 공개시스템(RTMS)과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17일) 》
□ “아파트 실거래 건수 ‘엉터리 통계’”
ㅇ 국토부 실거래 공개시스템(RTMS)과
감정원 부동산 통계시스템(R-One)의
아파트 매매거래량 거래건수 불일치하여 혼란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