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일요일
「제로에너지건축물 BI(Brand Identity) 공모전」 당선작 선정
제로에너지건축물 이미지 국민과 함께 만들었어요.
- 국민 참여 BI 공모전을 통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 선정·발표
부서:녹색건축과 등록일:2016-11-06 11:00
- 국민 참여 BI 공모전을 통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 선정·발표
부서:녹색건축과 등록일:2016-11-06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토교통부 7대 신산업으로 중점 추진 중인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와
국내외 정책 홍보 등을 위해 실시한
「제로에너지건축물 BI* 공모전」당선작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BI(Brand Identity) : 브랜드의 이념·목적·활동·표현 등을
로고, 문장 등을 통해 개성 있고 신뢰감 있게 표현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것
대상에는 건축물과 자연, 에너지를 조화롭게
표현한 김동우씨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학생부와 일반부 우수상 등
총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11월17일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에서
순위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상,
에너지공단 이사장상 및 상금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17년 제로에너지건축물
이번 공모전은 ‘17년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 시행에 앞서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이미지를 디자인하여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관심도와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6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6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zebbi.or.kr)를 통해
진행된 작품접수에는 총 161작품(일반 136점,
학생25점)이 접수되어 제로에너지건축에 대한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수된 작품은 건축·시각디자인·에너지정책 분야
접수된 작품은 건축·시각디자인·에너지정책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의 사전 온라인 평가 및 대면
토론·평가를 통해 심사하였으며, 주제 부합,
창의성, 홍보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 12점의 수상작 및 순위 결정하였다.
당선된 작품은 민간 선호도평가 및 디자인
당선된 작품은 민간 선호도평가 및 디자인
보완을 거쳐 대표 엠블럼으로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서·명판, 홈페이지 및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제1회 하천측량.하상변동조사 드론 경진대회 결과, 3개 우수 팀 선정
하천측량용 드론기술, 국가 명품기술로 육성한다.
- 제1회 하천측량·하상변동조사
드론 경진대회 결과, 3개 우수 팀 선정
부서:하천계획과 등록일:2016-11-06 11:00
대회 참여업체 관계자는 “경쟁업체의 기술을
- 제1회 하천측량·하상변동조사
드론 경진대회 결과, 3개 우수 팀 선정
부서:하천계획과 등록일:2016-11-06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하천측량 및 하상변동조사의 효율화를 위해
금강 부여군 인근에서 실시한
「제1회 하천측량·하상변동조사 드론 경진대회」결과,
삼부기술(주) 컨소시엄을 최우수 업체로
선정하였다.
총 8개 팀(18개 업체)이 참석한 경진대회에서
총 8개 팀(18개 업체)이 참석한 경진대회에서
삼부기술(주) 컨소시엄은 기술 적합성 및
측량 정확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최우수)을 수상하였으며,
(주)아세아항측과 (주)공간정보 컨소시엄은
우수 업체*로 선정되었다.
* 최우수·우수 업체는 ‘17년 실시할
하상변동조사 시범사업 참여시 우대점 부여
본 대회는 다양한 드론(회전익, 고정익 등)과
무인수심측량선(자율항법 등)을 활용해
하천측량 및 하상변동조사의 새로운 시대를
선보였음은 물론, 업체간의 상호 기술교류 및
벤치마킹 장으로 활용되었다.
대회 참여업체 관계자는 “경쟁업체의 기술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술개발 촉진에
자극제가 되었고, 하천 특성에 부합하는 특화된
드론개발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특히, 드론(고정익)을 활용한 하천측량은
특히, 드론(고정익)을 활용한 하천측량은
항공측량 대비 기상 영향에 대한 제약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선형형태인
하천구역을 따라 측량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저비용이라는 강점도 가진다.
기존 항공측량은 기상요건(연간 50일 전후 가능)
기존 항공측량은 기상요건(연간 50일 전후 가능)
제약으로 원하는 시기에 촬영할 수 없으나,
드론측량은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 이후에
바로 촬영하여 복구 및 보상 등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본 대회에서 선보인
국토교통부에서는 본 대회에서 선보인
민간의 기술을 적극 반영하여 ‘17년에 하상변동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드론을 활용한 하천측량 및
하상변동조사 세부기준과 품셈을 마련하는 등
제도화도 앞장서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대회가 공공 인프라 조사에 드론을 활용한
첫 사례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내년 초 2차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하천분야
민간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2회 하천측량·하상변동조사 드론 경진대회」는
‘17년 초(3∼4월)에 실시 예정
[차관동정] 최정호 차관, “수서고속철도 개통… 안전이 가장 중요”
[차관동정] 최정호 차관,
“수서고속철도 개통… 안전이 가장 중요”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11-03 18:00
“수서고속철도 개통… 안전이 가장 중요”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11-03 18:00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은
11.3(목) 16시 ㈜에스알 및 수서역을 방문해
수서고속철도의 막바지 개통·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최정호 차관은 이 자리에서
최정호 차관은 이 자리에서
먼저 철도파업 중 에스알이 기관사를 파견*하여
정부와 철도공사가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언급하면서,
향후에도 철도공사와 에스알이 상호 경쟁하면서
정상적인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 SR 직원 총 52명 파견(기관사 50명 + 행정지원 2명),
9.23~11.7
이와 함께 개통 준비에 여념이 없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신규사업자의 운영, 지하구간 운행 등에
대해 외부의 걱정이 많은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통을 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개통초기 이용에 혼란이 없도록
아울러 “개통초기 이용에 혼란이 없도록
모의훈련을 충분히 실시하고, 작은 부분까지도
하나하나 살펴볼 것”을 지시하였고, 임원들에게는
“지금부터는 현장이 사무실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라며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을 강조하였다.
최 차관은 영업시운전 열차에 탑승하여
최 차관은 영업시운전 열차에 탑승하여
수서역-지제역 간을 왕복하면서 운행에 이상이 없는지
직접 점검한 후,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개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재차 당부하였다.
2016. 11. 3.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대변인
향남2지구 블록별 아파트 건설 계획
향남2지구에서 아파트 건설이 이뤄지고 않는 블록은
12블록, 13블록, 14블록, 15블록, 16블록, 19블록,
20블록이 남았지요.
19블록과 20블록은 의료용지가 아파트용지로
변경되었고요.
12, 13, 19, 20블록 위치
12블록, 13블록, 14블록, 15블록, 16블록, 19블록,
20블록이 남았지요.
19블록과 20블록은 의료용지가 아파트용지로
변경되었고요.
12, 13, 19, 20블록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