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안중전철역 위치와 안중전철역 조감도 및 안중전철역 현재 모습

안중전철역은 공사를 하지 않고 있음



안중역은 안중읍 송담리 산14번지 일원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안중전철역 위치

안중전철역 조감도

향남전철역 위치(번지수.지번)과 향남전철역 조감도 및 향남전철역 현재 모습






향남전철역 위치는 향남읍 평리 197-2번지
일원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향남전철역 위치(향남전철역 지번)

향남전철역 조감도

11월 3일 부동산 대책 「주택공급규칙 개정안」 11.15일부터 시행

[참고] 「주택공급규칙 개정안」 11.15일부터 시행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6-11-14 14:04








제설대책기간(11월15일부터 2017년 3월15일) 자동염수분사 장치 대폭 확충으로 취약구간 중점관리

이상기후 대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준비 끝
- 자동염수분사 장치 대폭 확충으로 취약구간 중점관리

부서:도로운영과     등록일:2016-11-14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 등 기상이변으로
국지적으로 기습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비,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하였다.

(상황실 운영) 국토교통부는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관심, 주의, 경계, 심각)별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실시한다.

특히, 폭설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한다.

(취약구간 관리) 주요고갯길·응달구간 등
사전에 지정된 취약구간에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한다.

* 관리대상 취약구간 현황 : 179개소(‘15) → 191개소(’16)
이를 위해 제설제 395,000톤, 장비 4,862대,
인력 4,492명을 확보 하였고, 취약구간의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을 위해 자동염수분사시설도 크게 확충하였다.

또한, 제설창고 및 대기소 716개소 운영으로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211개를
배치하였다.

(통행제한)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협업추진) 제설제 부족분에 대비하여
전국 5개 권역 18곳에 중앙비축창고를 운영하여
인근 지자체에 지원한다.

또한,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효과적인 제설대책 추진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7년도 제1차 해외인프라개발사업 타당성조사, 금융투자추천 대상사업 모집

국토부, 해외인프라개발사업 발굴부터
금융투자까지 원스톱 지원
- 2017년도 제1차 해외인프라개발사업 타당성조사,
   금융투자추천 대상사업 모집

부서:해외건설정책과      등록일:2016-11-14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우리기업의 취약한 해외인프라개발사업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타당성조사 지원사업과
글로벌인프라펀드(GIF),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KOIF) 등에
금융투자를 추천할 대상사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016.11.7.(월)에서
2016.11.30.(수) 17:00까지로 신청기업은
타당성조사와 금융투자추천 사업으로 구분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해외건설협회 금융지원처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또는 해외건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회 지원 대상사업 모집의 경우,
사업타당성조사 지원사업과 금융투자를 위한
추천사업으로 구분하여 모집함으로써 초기단계부터
금융종결단계에 이르기까지 우리기업들이 추진단계별로
필요한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관리사업지정이다.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혹은 금융투자 추천사업으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기업이 관리사업 지정을 요청하면
금융자문·건설외교 지원 등의 인큐베이팅이 이루어진다.
앞으로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혹은 금융투자
추천사업으로 재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타당성조사, 금융투자추천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신청기업들의 이해를 돕고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며 우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설명회는 11.15(화) 14시에 해외건설협회
1층 교육장에서 해외건설기업, 교육·연구기관,
자산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