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3일 목요일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변경된 토지이용계획도와 토지이용계획표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계획이
2017년 1월에 또 변경됨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변경된 토지이용계획도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변경된 토지이용계획표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계획 변경 고시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이 
2017년 1월에 또 변경되었군요.














이하생략~~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포승지구) 변경된 토지이용계획도와 토지이용계획표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가 변경되면서
공동주택용지가 더 늘었지요.

한편, 포승지구에 상업지역이 5200여평 있다는
것이 이채롭고요.
공공시설용지가 약 2000평 있다는 것도 처음 봤습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토지이용계획도(변경)

포승지구 토지이용계획표(변경)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포승지구) 개발계획 변경 고시

 황해경제자유구역 고시 제2014-145호(2014. 11. 13)로
 변경 고시한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에 대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제7조의
 규정에 따라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3조 및
「토지이용 규제기본법」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3월 27일, 교통시설 투자평가 지침 개선방안 공청회 개최

교통시설 타당성 검토에 빅데이터·신교통수단 반영
- 주말·출근 시간대 혼잡특성·트램 등
   신교통수단 반영해 평가지침 개선

부서:교통정책조정과     등록일:2017-03-22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도로, 철도 등
교통시설 타당성 검토에 빅데이터, 노면전차(TRAM),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신교통수단,
시간대별 혼잡 특성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월) 15:00, 건설회관에서
국민, 전문가 및 관계기관 종사자와 함께
「교통시설 투자평가 지침 개선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투자평가지침’은 교통시설 개발사업의 경제성,
정책성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하는
‘교통시설 타당성평가’의 가이드라인으로,
‘02년에 도입된 이래로 수요예측 방법, 비용·편익 산출기준 등
합리적 분석 절차와 방법을 제시해 교통시설
투자 효율화에 기여해왔다.
 
< 교통시설 투자평가 지침 >
·(역할) 교통시설 개발사업의 타당성 평가를 위한
  상세한 분석 방법 제시
·(근거)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18조
·(대상) 300억 원 이상의 도로·철도 등
  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
·(활용) ① 300억 이상 교통시설에 대한 타당성평가
 (본 타당성 평가),
② 부문별 기본계획의 중복·우선순위 조정
  (계획 타당성평가)
③ 예비타당성 지침(기획재정부)과의 상호·보완
·(평가절차) 수요예측 → 편익/비용추정 →
  경제성분석 및 종합평가

교통시설 투자사업의 추진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은 ‘투자평가 지침’은 그동안 5차례 개정을
통해 정확도를 유지해왔으나,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기초자료의 개선, 신교통수단 도입 및 교통 안전·유지관리
강화 등 최근 여건변화의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기초자료를 현행화하고
그동안 적절히 고려치 못한 다양한 사업유형에 대해서도
분석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도로, 철도 등
각 교통부문의 최신 연구성과를 검토·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최신 교통 여건변화를 감안한 기초 분석자료 현행화

지난 ‘13년 5월 5차 개정안이 발표된 이후
건설공사 품셈이 현실화되고 민간이 보유한
교통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도 커졌으며, 교통사고 감축,
대내외 경제상황 등 전반적 교통여건이 크게 변화했다.

따라서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교통 관련 통계,
수요분석 모델, 투자비용 원단위 등 투자평가의
기초자료를 보완·개선한다.

* (수요예측) 분석모형 개선, 수송실적·사고·운영요금 등
각종 통계 갱신 등(비용편익) 통행시간, 운행비용 절감 편익 갱신,
건설·유지관리 비용 현실화 등
 
② 주말·휴일·출근 혼잡특성을 고려한 투자분석 정확성 향상

그동안 투자평가 지침에서 혼잡이 심한 출근 시간과
여가·관광 수요가 많은 주말·휴일 통행량,
지역별 통행특성을 구분하지 못해 정확한 분석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에서는 일률적인 분석이 아닌
주말·휴일의 통행특성과 출근 시간대를 별도 분석하는 등
실제 교통상황을 적절히 고려해 보다 정확한 타당성
평가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③ 신교통수단의 수요예측 방법 제시

최근 경전철(LRT), 노면전차(TRAM),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같이 새로운 교통수단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지만, 분석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아 정확한 타당성 분석이 곤란한 실정이다.

이에 친환경·신교통 수단 특성에 맞는 별도 분석방법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도입을 추진하는
지자체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분석가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 기본적 수요예측 방법에 환승편의, 시간절감 등
신교통 수단별 특성 보완
 
④ 도로·철도 시설개량 등의 사업효과 현실화

혼잡개선, 사고절감 등 국민 교통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시설개량·유지관리 사업의 경우에도 정확한
연구결과나 분석방법이 없어 타당성 평가가 정확히
이뤄지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최근의 연구에서 사고절감 및 혼잡개선 효과가
적절히 산출되었으므로, 이번 지침 개정안에 반영하여
투자분석의 합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교통시설의 경우, 사업이 추진되기 이전에 타당성 여부를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공청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신다면 보다 발전적인 교통시설 투자방향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한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 변경안’을
마련한 후, 내부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안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2017년 하계시즌 바뀌는 항공편, 확인하고 타세요!

2017년 하계시즌 바뀌는 항공편, 확인하고 타세요!
- 3월 26일부터 운항 횟수 변경…
  국제선 주113회·국내선 주 74회 증가 등

부서:국제항공과,항공산업과    등록일:2017-03-23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7년 하계기간(‘17.3.26~’17.10.28)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스케줄)을
인가하였다고 밝혔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일정을 조정함
 
이번 하계기간에는 국제선은 88개 항공사가
총 344개 노선에 왕복 주4,412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113회(약 +2.6%)
증가하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8.4%(주1,343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20.5%(주971회), 미국 9.3%(주442회)
등의 순이다.

중국의 경우 ’17.8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운항횟수가 주26회 증가하였으나,
’17.4월 운항계획은 ’17.8월과 비교하여
주159회 감소한 주1,184회가 운항될 예정이다.

’16년 하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154회가 증가한 일본이고, 다음이 홍콩(주40회) 등의
순이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하계 주892회 → 올해 하계 주1,143회), 
이는 러시아, 동남아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
심화되는 저비용항공사 간 경쟁에 따라 기존노선 증편운항 및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 저비용항공사 ’17년 하계 신규취항 노선(‘16년 하계대비)
·(인천공항발) 구마모토, 기타규슈, 나가사키, 도야마,
  시즈오카, 요나고 등
·(지방공항발) 후쿠오카
저비용항공사의 운항확대로 일정표(스케줄)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1,935회를 운항하여
전년 하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74회(4.0%, 왕복기준)
늘어난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전년 하계대비 주13회(1.5%) 증편한 주899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 61회(6.3%) 증편한 주 1,036회를
운항한다.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 41회(2.7%) 증편한
주 1,550회이며,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은 59.2%로
전년 하계대비 0.9%p 증가하였다.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 33회(9.4%) 증가한 주385회를 운항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3.26일부터 변경되는 (하계)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2016년 하계(夏季)대비 국제선 변경내역(운항횟수)


우리 아파트 내(內) 교통사고, 맞춤형 대책 마련해주세요~

우리 아파트 내(內) 교통사고,
맞춤형 대책 마련해주세요~
- 올해 55개 단지 점검…
  도로환경·진출입부·보행자 동선 조사 및 위험요인 분석

부서:주택건설공급과     등록일:2017-03-23 11:00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맞춤형 대책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아파트 단지 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교통안전공단
전문가팀과 함께 도로안전점검을 실시해 단지 내 도로의
위험요인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한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의 214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올해는 55개 단지에
대하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로안전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단지의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신청서(붙임 참조)를 작성하여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알림마당-공지사항)
·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ts2020.kr-알림마당-공지사항)
 
교통안전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신청한 단지 중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단지를 선정하여,
오는 5월부터 해당 단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현장점검 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도로환경조사, 아파트단지 진·출입부,
차량 및 보행자 동선을 조사하여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종합적인 결과를 알려주며,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장
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하여 적절한 시설 개선과
보수를 실시한다.
 
☞ 점검단은 조사, 점검, 개선대책 제시 등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고, 시설물의 개선, 보수 등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실시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안전점검 서비스를
통하여 전문가가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사고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교통안전 시설물이 개선되어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최고 경쟁률 32.3대 1

'고덕신도시 자연&자이'최고 경쟁률 32.3대 1
- 249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 7,164건 접수 ...
  평균 28.8대 1로 마감 
- 고덕신도시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우수한 미래가치의 인기 증명해 
- 당첨자 발표 오는 23일, 계약 28~30일 진행

                 경기도시공사           등록일   2017-03-17


경기도시공사는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1순위 청약을
모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16일 진행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4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164건이 접수돼
평균 28.8대 1로 청약을 마쳤다.


특히, 84A타입은 140세대 공급에 4,524건이 접수돼
3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 등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의 다양한 이점과
고덕신도시의 우수한 미래가치가 높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향후 진행되는
계약접수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덕국제신도시 A9블록에 들어서는
자연&자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이미 분양한 민간건설사 아파트 보다 분양가가
10% 정도 낮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제공 등 민간아파트 못지않은
상품구성을 선 보였다.

또한, 대지면적의 40% 이상을 조경면적으로
구성해 쾌적함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축구장 크기의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등의 특화시설과 750m의
힐링산책로, 자연교감숲 등도 만들어진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3일이며,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503번지에
마련됐다.

화성시, 2017년 상반기 건설사업장 현장감사 실시

화성시,
2017년 상반기 건설사업장 현장감사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7-03-22

화성시가 건설현장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급액 30억 원 이상 건설사업장 4개소를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건설 사업장 현장감사’를 실시한다.

매년 상·하반기 연중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현장감사는 4월 3일부터 20일까지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감사관 총 5명으로 구성된
감사반의 현장방문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안전관리 ․ 품질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술적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되어 공사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규 감사관은 “사전예방감사와
문제해결식 현장감사로 공사품질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해
시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감사관은 지난해 현장감사 9개소,
계약심사 694건으로 예산 130억원을 절감했으며,
2017년 1/4분기 발주사업(공사, 용역, 물품) 235건에
대한 계약심사로 예산 48억원을 절감했다.

시는 3월 조직개편 시 ‘기술감사팀’을‘계약심사팀’으로
변경 및 기술분야 인력 추가 증원을 통해 시 재정 집행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