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에 국민 84% “좋아요”
- 국민 95%,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바람직한 정책으로 평가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7-03-26 11:00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참고] “새나간 보조금만 4,700억 눈먼 돈 구멍부터 막아라” 보도 관련
[참고] “새나간 보조금만 4,700억
눈먼 돈 구멍부터 막아라” 보도 관련
부서:하천계획과 등록일:2017-03-27 14:57
눈먼 돈 구멍부터 막아라” 보도 관련
부서:하천계획과 등록일:2017-03-27 14:57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낙찰차액을 감액하지 않고
1,683억원을 부당 지급하였다는
보도(감사원 감사결과 인용)와 관련하여
낙찰차액을 부당하게 지급한 것은 아니며,
다만 총사업비 관리 시 낙찰차액을 미조정하였다는
감사원 지적이 있었습니다.
‘17.3월 현재, 122개 지방하천 사업 중
‘17.3월 현재, 122개 지방하천 사업 중
80개 사업에 대하여 총사업비 조정을 이미 완료하여
낙찰차액 1,164억원을 감액하였으며,
나머지 사업은 ‘17년 상반기 중
감액 완료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서울경제, 3.27일) >
□ 새나간 보조금만 4,700억
□ 새나간 보조금만 4,700억
눈먼 돈 구멍부터 막아라”(서울경제)
- 한해 60조원 규모의 보조금이
- 한해 60조원 규모의 보조금이
2016년 감사결과 4,700억원 누수가 발생하였으며,
-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사업비 지급 시 낙찰차액을 빼지 않아
1,683억원의 보조금을 과다 지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