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모산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조합장 김언식)으로부터
평택 모산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편입되는 지장물 중, 현재 주소 및 거소불명으로
보상협의가 불가능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의 규정에 의거 공시송달 공고 요청이 있어
붙임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
2017년 4월 5일 수요일
평택에서 추진중인 서희스타힐스조합아파트들
평택에서 추진중인 서희스타힐스조합아파트가
이외에도 팽성에서 추진중인 기업형임대주택과
현덕면에 예정된 기업형임대주택도
조합아파트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인데
서희스타힐스 홈페이지에는 없네요.
물론, 평택에서 서희스타힐스 조합아파트가
더 많이 건설될수도 있고, 축소될 수도 있겠지만요.
2017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3천명대로 줄인다.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00명대로 줄인다.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음주운전 기준 강화
- 도심 속도 하향, 국도 발생 사고정보 알림 서비스 등
안전 인프라 조성
- 대형 사업용 차량 LDWS 장착,
전세버스 안전정보 의무공시제도 도입
부서:교통안전복지과 등록일:2017-04-04 11:00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음주운전 기준 강화
- 도심 속도 하향, 국도 발생 사고정보 알림 서비스 등
안전 인프라 조성
- 대형 사업용 차량 LDWS 장착,
전세버스 안전정보 의무공시제도 도입
부서:교통안전복지과 등록일:2017-04-04 11:00
초연결사회 위치기준체계 토론회
‘언제·어디서나·누구나·정확한(4A)‘
위치기반 서비스 만든다
- 초연결 사회 위치기준체계 토론회…
수요자 중심으로 끊김 없도록
부서:국토측량과 등록일:2017-04-05 11:00
위치기반 서비스 만든다
- 초연결 사회 위치기준체계 토론회…
수요자 중심으로 끊김 없도록
부서:국토측량과 등록일:2017-04-05 11:00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초연결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초연결 사회 위치기준체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현재 위치정보는 생활편의, 안전, 건강, 문화 등
현재 위치정보는 생활편의, 안전, 건강, 문화 등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정보기술(IT) 및
타 산업과 융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예) 부동산거래, 택시 호출 등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증강현실게임, 미아방지 팔찌 등
미래사회인 초연결 사회에서는 사람, 사물, 공간 등
모든 것이 연계망(네트워크)으로 연결되어
모든 정보가 생성·수집되고 공유·활용되는 만큼
진보된 위치기준체계를 기반으로 한 끊김 없는
위치정보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동희)와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동희)와
함께 초연결 사회에 대응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작년 말부터 ‘초연결 사회 위치기준체계
연구회(회장 가천대학교 박홍기 교수)’를 조직하여
관련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연구회는 전통적인 측량·측지 기반의 위치기반체계에서
연구회는 전통적인 측량·측지 기반의 위치기반체계에서
벗어나 미래 환경 및 기술에 부합하는 새로운
위치기준체계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수립하고자 관련
전문가 15인이 모여 지난 4개월간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위치기준체계 마련을 위해
특히, 수요자 중심의 위치기준체계 마련을 위해
위치정보가 많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주요 분야*에서의 환경 및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 스마트카, 무인비행기, 지하 공간, 구조물 모니터링,
방재·안전, 실내공간 정보,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 레저
그 중에는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장애요소였던
위성항법시스템(GNSS)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측량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및 감지기(센서) 융합 기술 개발,
스마트폰 등 보급형 기기에서의 위치 정확도 향상
기술 개발 등 관련 업계가 손톱 밑 가시로 느껴왔던
사항들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 건물밀집지역, 지하차도 등 도로 및 지형구조로 인해
GNSS 위성신호 수신이 단절되는 지역으로,
자동차의 자율주행 시 위치정확도 저하요인으로 작용
국토지리정보원과 공간정보산업협회는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각계의 의견 수렴을 위해
‘초연결 사회 위치기준체계 전문가 토론회’를
7일 국토지리정보원(경기도 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토론회는 위치정보 체계(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토론회는 위치정보 체계(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국가 위치기준체계의 발전상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토론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서 위치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가 위치기준체계 관련 연구개발(R&D) 및
특히, 국가 위치기준체계 관련 연구개발(R&D) 및
정책 등이 제언될 예정이어서 향후 관련 정책 및
기술개발에 많은 기여가 예상된다.
최병남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다가오는 초연결사회는
최병남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다가오는 초연결사회는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누구나(Anyone)
정확한(Accurate)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4A 시대로,
이번 토론회가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시했다.
‘종합심사낙찰제 원성 자자한 까닭’ 보도 관련
[참고] ‘종합심사제 원성 자자한 까닭’ 보도 관련
부서:건설정책과 등록일:2017-04-05 09:22
부서:건설정책과 등록일:2017-04-05 09:22
종합심사낙찰제는 ‘14~’15년 시범사업을 거쳐
‘16년부터 도입중이며, 저가 하도급 개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고,
금년부터 시공평가 비중 확대 등 지속 보완중입니다.
다만, 평가기준의 변별력이 낮아 가격 위주로
다만, 평가기준의 변별력이 낮아 가격 위주로
낙찰자가 선정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며, 발주기관, 건설업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조선일보, 4.5.(수)) >
◈ 최저가낙찰제 개선했다는 종합심사제…,
◈ 최저가낙찰제 개선했다는 종합심사제…,
원성 자자한 까닭
ㅇ 입찰사 대부분이 기술점수에서 만점을 받아
ㅇ 입찰사 대부분이 기술점수에서 만점을 받아
변별력이 없으며,중간가격에 가장 근접한 업체가
운에 따라 낙찰 받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