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신도시 A10블록
LH아파트 공사개요
고덕신도시 A10블록
LH공공임대아파트가 건설될 곳
고덕신도시 A10블록
LH공공임대(리츠) 평면도
2017년 5월 1일 월요일
고덕신도시 A10블록에는 LH 10년 공공임대(리츠.REITs)아파트가 건설되는군요.
고덕신도시 A10블록에는
LH 10년 공공임대(리츠.REITs)아파트가 건설되는군요.
고덕신도시 A10블록에 건설되는
LH10년 공공임대(리츠)는
84㎡(34평형) 719세대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여하튼, 고덕신도시 10블록은 아직도
택지조성이 완성되지 않는것 같은데
입주자를 모집하는군요.
고덕신도시 A10블록
LH공공임대(10년, 리츠)아파트가 건설될 곳
LH 10년 공공임대(리츠.REITs)아파트가 건설되는군요.
고덕신도시 A10블록에 건설되는
LH10년 공공임대(리츠)는
84㎡(34평형) 719세대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여하튼, 고덕신도시 10블록은 아직도
택지조성이 완성되지 않는것 같은데
입주자를 모집하는군요.
고덕신도시 A10블록
LH공공임대(10년, 리츠)아파트가 건설될 곳
K-water의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사업, AIIB 투자위원회 통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한국기업 추진 사업 금융지원
- K-water의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사업,
AIIB 투자위원회 통과
부서:해외건설정책과 등록일:2017-04-27 13:30
한국기업 추진 사업 금융지원
- K-water의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사업,
AIIB 투자위원회 통과
부서:해외건설정책과 등록일:2017-04-27 13:30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주한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사업(이하 ‘넨스크라 사업’)**에
융자 지원할(8,700만불) 예정이다.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본부: 중국 베이징)
** 조지아(Georgia, 러시아와 터키에 인접)의 서북부 넨스크라강에
** 조지아(Georgia, 러시아와 터키에 인접)의 서북부 넨스크라강에
수력발전소(280메가와트 규모)를 건설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1조2천억 원이 투자됨
이를 위해 AIIB는 내부 투자위원회(’17.4.17)를 열어
넨스크라 사업을 융자 후보사업(proposed project)으로
결정하고 사업 정보를 AIIB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사업 제안에서부터 융자 후보사업 결정까지
사업 제안에서부터 융자 후보사업 결정까지
우리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AIIB 경영진의 참여 결정을 이끌어 냈으며,
최종 승인은 금년 3사분기 AIIB 이사회(’17.9.27~28)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K-water(사업주), 한국산업은행(융자 참여)
【 그간의 경과 】
그동안 정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그동안 정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인프라 사업을 선정,
AIIB에 제안하는 등 우리 기업이 AIIB로부터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 국토부·기재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K-water는 넨스크라 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을 위해 ’16년 말 AIIB의
참여가능성을 정부에 타진했으며, 이에 따라
정부*가 K-water와 AIIB 간 금융협의를 주선하는 동시에
융자 참여기관 중 하나인 산업은행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등 기존 대주단**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 국토부·기재부
** 대주단: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 대주단: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유럽투자은행(EIB), 이탈리아 수출입은행(SACE),
산업은행 + AIIB
【 사업 의미 】
넨스크라 사업은 조지아 서북부 넨스크라강에
넨스크라 사업은 조지아 서북부 넨스크라강에
수력발전소(280MW 규모)를 건설·운영하는
약 1조 2천억원 규모의 투자사업이다.
K-water는 ‘15년 8월 조지아정부와
K-water는 ‘15년 8월 조지아정부와
넨스크라 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업주로서
재원조달 및 건설·운영관리를 책임진다.
또한 이를 통해 조지아의 전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이를 통해 조지아의 전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 재원조달 :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자본금 30%, 차입금 70%)
* 사업기간 : (건설) 5년, (운영관리) 36년
* 사업기간 : (건설) 5년, (운영관리) 36년
이 사업은 한국 기업(K-water)이 참여하는 사업에
AIIB가 최초로 금융 지원하는 사례이자
국내금융기관(산업은행)과 AIIB가 최초로
공동 융자하는 사업으로, AIIB 내 투자부서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이 이 사업을 담당하는 등,
그간 AIIB 내 한국인력 진출 및 우리 기업 참여 사업에
AIIB 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노력이 결실을 맺은
첫 번째 성과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AIIB 등 국제금융기구와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한국기업들이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2017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험난한 스타트업 창업,
공간정보로 ‘꽃길’ 열어드려요!
-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발자·개발환경·상품화 지원하고 창업기회 열어줘
부서:공간정보진흥과,국가공간정보센터
등록일:2017-04-30 11:00
공간정보로 ‘꽃길’ 열어드려요!
-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발자·개발환경·상품화 지원하고 창업기회 열어줘
부서:공간정보진흥과,국가공간정보센터
등록일:2017-04-30 11:00
삼성전자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삼성전자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 국내 전자업계 최초… 실제 도로 주행하며
인공지능·딥 러닝 기술 등 개발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7-05-01 11:00
- 국내 전자업계 최초… 실제 도로 주행하며
인공지능·딥 러닝 기술 등 개발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7-05-01 11:00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연구 개발 중인
딥 러닝 기반의 시스템이 적용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삼성전자가 신청한
자율주행자동차의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전자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전자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9번째, 올해 들어 8번째 허가 사례이다.
* 최초 허가는 2016년 3월 현대자동차이며
그 뒤로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네이버랩스, 만도 등이 허가를 받았다.
현재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한 연구는 자동차 업계와
관련 대학뿐만 아니라 정보통신(IT)·전자업계 등이
참여하며 개발 주체가 다변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삼성전자의 자율주행자동차는
기존의 국산차를 개조하여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카메라 등 다양한 감지기(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도로 환경과 장애물 인식 등에
스스로 심층학습을 통해 추론하는
인공지능(딥 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다.
* 레이저 반사광을 이용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
삼성전자는 향후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하여
악천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인공지능·딥 러닝이 결합된 차세대 센서와
컴퓨터 모듈 등 지능형 부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임시운행 허가 관련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임시운행 허가 관련
규정을 개정해 운전대와 페달 등이 없는
다양한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의무 탑승 인원도 2명에서 1명으로 줄이는 등
지속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의 자유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실제 도로환경을 구현하여 안전하게
또한 실제 도로환경을 구현하여 안전하게
반복 실험이 가능한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도 차질 없이 구축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중 고속주행로를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율주행자동차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율주행자동차는
자동차·인공지능·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의 복합체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요구된다.”라며
“국토교통부가 중심이 되어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여러 업체와 대학 간 연계·협력을 유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 수렴해 제도를 개선하고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