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안전·원활한 소통 철저히 준비”
- 서울역·수서역·도로공사 교통센터 방문해
특별교통대책 점검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7-05-01 15:00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5월 1일(월)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역, 수서역,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해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에 국민의 발이 될 철도,
도로 등 일선 교통 현장을 방문해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국민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상황을
제공”하길 바랐다.
특히, “현장에서 안전 매뉴얼 등 일상적인 규정이라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이며,
각종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거듭 ’안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가정의 달 황금연휴 기간이 길어
아울러, 올해 가정의 달 황금연휴 기간이 길어
이동인원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도로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자리에서 철저히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연휴기간 철도역에 많은 사람이 집중되므로
특히, 연휴기간 철도역에 많은 사람이 집중되므로
청결한 환경 유지에 힘쓰고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교육을 강화할 뿐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구난체계도
차질 없이 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고속도로 전광표지판(VMS)을 통한
또한, 고속도로 전광표지판(VMS)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전 좌석 안전띠 메기, 졸음운전 방지 등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사고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2017. 4. 30.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