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일 월요일

화성시.평택시 인구 비교(2017년 6월)

2017년 6월 화성시 인구는
전월에 비해서 3,246명이 증가를 했는데
평택시는 전월에 비해서 523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네요.

평택시는 인구가 증가했다는데에
위안을 삼아야 하나요.


2017년 6월말 평택시 인구
2017년 6월말 화성시 인구

평택도시공사 보유토지 매각 안내

평택도시공사에서 알려드립니다.
평택도시공사 보유토지를 다음과 매각합니다.

1. 매각토지 : 장당동 193-4번지외 24필지
2. 공급일정 및 장소
   가. 입찰서 접수 마감일시 :
        2017.06.30(금) 09:00 ~ 2017.07.14(금) 16:00
   나. 입찰서 제출처 :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
   다. 개찰일시 : 2017.07.17(월) 10:00
   라. 개찰장소 : 평택도시공사 입찰집행관 PC
   마. 계약장소 : 평택도시공사 개발사업2처
       ※ 낙찰자 발표는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puc.or.kr)에 게시 공고

*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여름철 자동차의 건강관리, 이것만은 지키자.

여름철 자동차의 건강관리, 이것만은 지키자.
- 여름철 장마, 폭염 대비 자동차 관리 및
  안전운행 요령 안내

부서:자동차운영보험과    등록일:2017-07-03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장마 및 폭염에 따른
자동차 실내온도 상승 등 위험요소에 대비한
세심한 자동차 관리를 당부했다.









"기존 공동주택 세대 구분 설치 가이드라인" 마련.배포

중대형 아파트를 소형 2채로…공동주택 세대 구분 한눈에
- 세대 구분 설치 기준·방법·절차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 마련·배포

부서:주택건설공급과    등록일:2017-07-03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중대형 아파트 1채를 소형 2채로 활용하는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으로의 변경 방법과 절차를
종합 정리한 ‘기존 공동주택 세대 구분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한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 즉시 공개.확인 가능해진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
즉시 공개·확인 가능해진다.
- 어린이·여성 충돌 안전성 및
  9가지 첨단 안전장치 평가 추가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7-07-02 11:00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 첨단 안전장치 장착 확대,
여성운전자 증가 등의 최신 경향이 반영되고
평가 결과는 즉시 공개된다.

* 일반 안전기준 보다 높은 수준으로 신차를 평가하여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





[해명] 물관리 일원화 반대 칼럼 관련

[해명] 물관리 일원화 반대 칼럼 관련

부서:수자원정책과     등록일:2017-06-30 13:00

수량, 수질의 통합 물관리는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물관리를 위해 바람직하며,
이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금번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
국토부는 적극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국토부는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하여
국회, 수자원 전문가 등에 이러한
우리부 입장을 분명히 밝혀오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이관 과정에서 가뭄이나 홍수 등에 대한 대응도
차질이 없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파이낸셜뉴스, 6.30) >
◈ [차장칼럼] “물관리일원화 반대, 왜 숨어서 하나”
- 발표 당시엔 직접적인 반대나 반발이 없었으나,
  반대 목소리가 점점 세력을 확장했고
  자기들만의 논리를 만들더니
  최근에 하나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됐음
-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전면에 나섰고
  일부 국토교통수자원 전문가들은 칼럼으로
  측면 지원하는 형태
- 이해당사자는 표면적으로 보이지 않고,
  국회나 협회 뒤에 숨어 있는 그림자만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음

주택공급질서 교란 행위자 집중 단속 진행 현황

[참고] 주택공급질서 교란 행위자
집중 단속 진행 현황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7-06-30 16:12

정부는 지난 6.13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등을 통해
투기를 부추기거나 시장을 교란시키는
불법·탈법 행위에 대하여는 엄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기간 중에
경기도 하남 및 평택 신도시에서 불법전매를 알선한
공인중개사 3명을 수사의뢰하였고,
서울지역에서 입주자저축통장을 불법매매한
업자 2명을 적발하여 수사의뢰하였으며
최근 1년 5개월간 금융결제원 청약자료를 통해
주택 다수청약·당첨자의 전출입 내역을 분석하여
주택청약질서를 교란하는 위장전입이 의심되는
23명에 대하여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향후 사업주체가
실제 거주지와 청약 시 입력한 거주지가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하여 실제 거주지를 이전하지 않고
허위로 입력하여 당첨된 경우에는 부적격 당첨자로
관리하여 1년 동안 입주자 자격을 제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몇 차례에 걸친 금융결제원 청약자료 분석 및
경찰 수사결과에서 한 사람이 실제 주소를 이전하지 않고
허위 주소를 입력하여 전국에 걸쳐
최대 1년간 24회 청약하여 16회 당첨되는 등
청약시스템의 미비로 부적격자로 밝혀낼 수
없는 점을 이용한 청약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을 신청하고자 하는
본인이 입주자 자격 제한자이거나
재당첨 제한자 등인 경우에는 청약신청이
자동 제한되도록 아파트청약시스템(APT2you)을
개선하여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서울, 경기지역의 주택공급 관련
불법행위를 전담수사하기 위하여 각 지방경찰청에
협조 요청하였다.

이번 공조수사에서는
우선 국토교통부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등
정부에서 운영 중인 각종 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주요 주택단지별 전매현황을 전수조사한 후
불법이 의심되는 사항을 경찰에 제공하고 신고내역과
계약내용 등을 세밀히 들여다 볼 계획이다.

주택 대출 때 집 몇채 있는지 은행이 확인한다 보도 관련

[참고] 주택 대출 때 집 몇채 있는지
은행이 확인한다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7-06-30 10:47

국토교통부는 주택 청약 및 디딤돌대출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시 필요한 주택소요여부(무주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Housing
Ownership Monitoring System)를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LTV·DTI 등 대출규제에는 무주택 여부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시중 금융기관에서
주택소유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금번 6.19 대책에서 조정 대상지역에 대해
대출규제를 강화하되 서민·실수요자(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 무주택자)가 5억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정부정책의 실효성 있는 수행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주택소유여부 확인 요청시
무주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도 주택시장의 안정과 서민·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지원을 위해 시스템 및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조선일보, 6.30) >
◈ 주택 대출 때 집 몇채 있는지 은행이 확인한다
- 현재는 국토교통부가 개인별 주택 소유 정보에 대한
  접근을 막고 있어 은행이 ‘깜깜이 대출’을 해주고 있음
- 은행들이 대출자가 주택을 몇 채나 보유하고 있는지
  조회할 수 있도록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