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고덕산업단지 및 지제역 주변 개발활성화에 따른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 개발 유도를 위한
장당 및 지제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8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2조에 따른
주민의견 청취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람・공고 하고자 합니다.
1. 건 명 : 장당 및 지제지구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2. 대상지역 : 장당동 및 지제동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장당지구, 지제지구)3. 내 용 :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용도지역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4. 공람기간 : 신문게재일로부터 15일5. 공람방법 : 2개의 일간신문 및 1개의 지역신문과 시청,
출장소, 읍・면・동의 게시판, 시 홈페이지에 공고6. 공람장소 : 시청, 송탄출장소, 해당구역
동 주민센터에 공람자료 비치하여 주민 열람
채인석 화성시장,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시장실 운영 -31일, 경기도와 공동 기자회견 열어 해결방안 모색
○ 7.31(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공동 기자회견
○ 채인석 화성시장, 맞춤형 현장 시장실로
공동주택단지 부실시공 직접 듣고 점검 나설 것
○ 경기도와 부실시공 부실감리 행정제재 및
선분양 제도 개선 방안 모색
화성시 등록일 2017-07-31
채인석 화성시장이 31일 경기도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채 시장은 회견을 통해 “하자 보수가 조속히 처리 되도록
수차례 협조를 구했음에도 건설사의 미온적 대처로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와 함께
단호히 대응해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채 시장은 오는 8월 7일부터
동탄에듀밸리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단지에
‘맞춤형 현장 시장실’을 열고, 시민들로부터 하자 및
고충민원을 직접 듣고 확인 조치에 나선다.
또한 경기도와 합동으로 ㈜부영주택이 건설 중인
아파트 단지의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부실시공 부실감리 행정제재 방안 및
선분양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채인석 화성시장은 앞서 지난 12일 전주시청에서
부영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상 문제와 관련해
전국 22개 지자체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2017년 제18회 경관위원회 개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심의 안건 : 총 8건
심의 결과
->원안의결 2건, 조건부 의결 4건, 재검토 2건
2017년 제14회 지방건축위원회(구조전문) 심의
주요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심의개요
- 개최일시: 2017.07.21.(금) 10:00
- 개최장소: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
- 참석위원: 4명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이도형,이재훈,심재일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