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Pyeongtaek and Hyangnam: 08/14/17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고덕신도시 10블록 LH공공임대(리츠)아파트 공사 개요 등등

고덕신도시 10블록에 계획된
LH10년 공공임대(기업형임대주택.리츠)아파트가
공사를 시작했네요.

고덕신도시 10블록에 공사중인
공공임대(리츠)아파트 공사개요와 조감도 등등입니다.

고덕신도시 10블록 공공임대리츠 공사개요

고덕신도시 10블록 공공임대리츠 공사개요

고덕신도시 10블록 공공임대리츠 공사 현장

고덕신도시 10블록 공공임대리츠 공사중

고덕신도시 10블록 공공임대리츠 공사현장

고덕신도시 10블록 공공임대리츠 공사중

고덕신도시 10블록 공공임대리츠 공사현장

고덕신도시 10블록 공공임대리츠 조감도

화양지구 서희아파트건설공사는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 조합아파트 착공에 대해서
지금도 화양지구 개발사업이 진행되면
같이 공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요.

택지지구에 아파트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화양지구 환지계획인가 고시가 되어도,
지장물 보상과 이주 그리고 택지지구 가림막(담장)을
설치하고도 최소한 도로와 공동구(전기.통신.상하수도),
도시가스 관로 매설등등이 완비되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화양지구가 내년 봄에 이주와 가림막(담장)설치
공사가 시작되어도 서희아파트는 최소한 2년 후쯤에나
아파트 공사가 가능할 것입니다.

결론은, 화양지구 서희아파트를 비롯해서
휴먼빌 등등의 아파트는 2020년 부터나 아파트 공사가
가능하고, 입주는 2년후쯤인 2022년에나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아직도, 화양지구 서희아파트를 건설공사를 내년 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상담을 요청하는 분들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화양지구 서희조합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 서희조합아파트가 건설될 곳

인니(Indonesia)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건설사업 최종계약 체결

[참고] 인니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건설사업 최종계약 체결
- 첫 해외철도 패키지수출…
민·관 협력 수주지원에 따른 값진 결실

부서:철도정책과 등록일:2017-08-14 14:22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LRT) 1단계 구간(5.8km)

철도시스템 분야에 대하여 국내 컨소시엄이

8월 12일 최종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카르타 주정부에서 추진 중인

자카르타 도심 내 경전철 1단계 사업으로,

* 총 110km 구간 중 1단계(5.8km) 사업 우선추진

(‘18년 8월 개통예정)

1단계 사업은 현지 건설 공기업인 PT.WIKA에서

노반건설을 담당하고 한국 컨소시엄*이

시스템분야를 담당하는 구도로

작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이후,

상세조건에 관한 협의를 거쳐 약 1,000억 원 상당의

최종계약에 성공했다.

* 철도시설공단(사업관리), 대아티아이(신호), 삼진(전력),

우진산전(검수), LG CNS(스크린도어)

국토교통부는 이번 경전철 사업이 공공기관인

철도시설공단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관리(PM)부터 시스템분야(신호, 통신, 전력)를

일괄 수주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는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총 7개 노선 110km의 경전철 건설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후속사업으로 이어질

2단계 사업(8.9km)은 국토교통부 타당성조사

지원 자금을 통해 F/S 용역을 수행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연말 자카르타 주정부에

사업제안을 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추진과 발주처 협의를 위해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철도기술 전문가를 7월 초부터

자카르타 주정부에 파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단계 노선에 투입되는

경전철 차량(16량)도 지난 2월 국내기업(로템, 우진산전)이

수주한 만큼, 차량과 시스템의 연계가 중요한

철도사업의 특성을 활용하여,

2단계 사업(8.9km)에서도 한국 기업이 수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산으로 퇴직 땐 재계약 안돼…불행주택?” 보도 관련

[참고] “출산으로 퇴직 땐 재계약 안돼…
불행주택?” 보도 관련

부서:행복주택정책과 등록일:2017-08-14 13:26

국토교통부는 임신, 출산 등의 이유로

행복주택 계약자가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에도

재계약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아주경제, 8. 14) >

◈ 〔단독〕“출산으로 퇴직 땐 재계약 안돼”…‘불행주택’?
- 행복주택은 여성 대표계약자가 임신·출산으로

직장 퇴직 시 재계약을 할 수 없음

경기도, 2017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신청 접수

경기도, 2017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신청 접수
○ 각 시·군 주택관련 부서 통해 8월말까지 신청서 접수
- 1차 시·군 평가, 2차 경기도 평가 통해
최종 10개 모범관리단지 선정

문의(담당부서) : 공동주택과
연락처 : 031-8008-4795 | 2017.08.13 오전 5:32:00

경기도는 ‘2017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해
8월말까지 시‧군청 주택 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각 시·군은 주택관련 부서를 통해 접수 받은
단지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통해 80점 이상인 단지 중
그룹별(500세대미만, 500세대이상 ~ 1,000세대미만,
1,000세대이상) 상위 3개단지를 경기도에 추천한다.

경기도는 각 시‧군에서 접수한 단지를 대상으로
민간분야별 전문위원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분야에 대한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단지를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한다.

2017년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는
모범관리단지 인증동판과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상위 3개단지는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추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기능 강화와 입주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997년부터 모범관리단지를 선정 중이며,
지난 20년간 251개단지를 선정했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앞으로도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와
쾌적한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범관리단지를 적극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홍보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며 “전국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가 경기도에 실현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모범관리단지 선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